아래 임의 쇼콩 출전에 관한 글이 있어 한마디 한다.


임은 이미 쇼팽곡중 피아노 기교적 측면에서 가장 어렵다는

쇼팽 에튀드 전곡을 녹음, 전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고..

쇼피협 1번보다 기술적, 예술성 측면에서 표현하기 어려워

쇼콩 최종라운드에서 지금까지 거의 모든 출전자들이

협연하지 않은 쇼피협 2번을 완벽하게 그만의 곡으로 만들었다.


결론은 반클 우승자에게는 자동으로 쇼콩 본선 출전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쇼콩이 개최된다면 현시점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라고 생각한다.


쇼콩 전 과정이 전세계 생중계되기때문에 만약 임이 출전해서 쇼콩을

씹어먹어 버린다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클래식계에 상상하기

어려운 임의 팬덤이 생길 것임.

매라운드 임의 연주를 보는 클팬들의 눈과 귀는 모두 같을 것이므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임이 출전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여기 임까질 하는 상여르들 만수무강을 위해서..


  • 본선 1차: 에튀드 2곡, 녹턴/녹턴 풍 에튀드 중 1곡, 발라드/스케르초/환상곡/뱃노래 중 1곡
  • 본선 2차: 발라드/스케르초/환상곡/뱃노래/폴로네이즈-환상곡(Op.61) 중 1곡, 왈츠 1곡, 폴로네이즈 1곡
  • 본선 3차: 소나타 2번(Op.35)/3번(Op.58)/프렐류드 전체(Op.28) 중 1곡, 마주르카 중 1개 Opus 전체
  • 최종 라운드: 쇼팽피아노 협주곡 1번(Op.11) 또는 쇼팽피아노협주곡 2번(Op.21)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임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심, 그의 연주가 표현하는 생명력과 자유로움은 이미 대가의 경지를
넘어섰다는 사실..  
임에게 더 이상의 콩쿨은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