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틀동안 쇼피협을 직관한 대만계 미국친구가 문자 왔는데...
"I am telling you.. his Chopin 2 can't be compared...
He is Yunchan Lim.. Period...
And I have total respect to this conductor..
even though he doesn't look at YCL like Alsop during performance,
but his collaboration with YCL's tempo, expression etc is right on ..
every phrase is in sync..
conductor gave YCL all the freedom and time and then conducted the orchestra to give him full support... "
"장담하는데.. 그의 쇼팽 2번은 비교가 안된다...
그는 임윤찬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
그리고 난 이 지휘자를 전적으로 존경한다..
연주할 때 알솝처럼 윤찬림을 바라보지는 않지만..
하지만 윤찬림의 템포, 표현 등등 ..의 콜라보는 딱 맞아떨어졌다
모든 프레이즈가 조화를 이루고..
지휘자는 윤찬림에게 모든 자유와 시간을 주셨고 그리고 그를 전폭적으로 서포트하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셨어... "
윤찬이 공연 보려고 일본까지 날아가 이틀 보구선 온다고 한단다
이친구 평범한 직장인인데 시간 쪼게 월급 쪼게 윤찬이에 꽃혀 이런 낙으로 산다네 ㅎㅎ
미국에서 일본까지?? 아님 대만에서 일본까지?? 대단하시다 정말. 고맙기까지하네
미쿡에서 일본까지니깐 나도 대단해서 이런 글 올렸지 ㅎ
딱 임 공연만을 위해 미국에서 일본은 와 진짜.. 도쿄도 아니고 센다이 리사이틀도 아니고 협주곡
부럽고 대단하다 ㅇㅇ 덕질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듯
멀리서 큰 비용 치르고 와서 실망하면 진짜 현타 오지는데 완전 만족한 공연이었나보네 다행이다 ㅎㅎ
찐팬 맞네 자기 연주자 반주 맞춰주는 오케에 감사하는 마음 드는거 보니 찐찐찐
ㅇㄱㄹㅇ
미국서 일본까지?ㄷㄷㄷ
니가썼니
먼솔. 쟤 친구 대만계 미국인이 썼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