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윤찬의 실연을 듣는 것은 처음입니다만, 긴 인트로에 이어 피아노 독주가 시작되자마자 컨트롤의 완벽함, 음색이나 소리의 가장자리의 아름다움, 단정한 패시지 워크 등 요컨대 눈앞에서 행해지고 있는 연주는 아직 스무 살이지만 당대 최고 레벨에 있다는 것에 아연실색할 정도로 놀라고 말았습니다.
연주 표현으로서도, 매우 자유자재한 곳이 있고, 강약의 폭도 크며, 특히 협주곡의 연주에서는 좀처럼 여기까지는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의 약음까지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나, 템포나 사이의 변화도 빈번하고, 이러한 것들이 훌륭한 테크닉과 독자적인 음악적 센스에 의해서, 대담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연주로서 결실을 맺고 있어, 그 피아노 연주는 매우 귀에 기분이 좋고, 표현면에서의 차원도 매우 높아 예를 들면 센다이필의 정기 연주회에 갑자기 스무 살의 디누 리파티가 찾아와 연주한 것 같은 놀라움과 감명이 있었습니다.
임윤찬의 프로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사상 최연소인 18세에 우승'이라는 것은 꽤 임팩트도 있고 알기 쉽다고도 생각합니다만, 실제 임윤찬의 연주는 저명한 콩쿠르에서 우승이라는 수준의 훨씬 위를 달리고 있어, 오히려 실제 연주 실력을 왜소화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디누리파티 ㄷㄷ콩쿠르 우승자 타이틀이 오히려 너프먹이는 수준이래
무서울 정도다 보수적인 쇼팽일본을 저정도로 만들정도니
듣고싶다 듣고싶다 듣고싶다
당대 최고 레벨
언젠가 저 공연 본 센다이 주민들은 말하겠지 센다이 예전에 젊은 임윤찬도 왔었고 자기 그 공연 봤다고 자랑할듯 예전에 한국에 카라얀 왔었다 이런 전설처럼 ㅋㅋㅋ
스무살의 디누 리파티ㄷㄷㄷ
반클이 과소평가받는건 확실히 있는듯 쇼콩우승하고나서 잘쳤으면 명성에 걸맞게 역쉬 잘하네~할텐데 저런식으로 쓰는거보면
이게더쩔어 더멋있어 와우
쇼콩 우승했으면 다른 표현 나왔겠지
쇼콩이든 반콩이든 콩쿠르 명성에 기댄게 아니라 걍 그야말로 하늘에서 뚝떨어진 듯한 천재탄생이지 어느 콩쿨에 나오는냐가 아니라 콩쿨을 나가느냐 마느냐가 문제였던듯
(어떤 콩쿨이든 쿵쿨우승자로 설명되는거 자체가)오히려 실제 연주 실력을 왜소화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이거겠지
ㄴ스승님이 진짜 고민많으셨을듯 감쟈함
콩쿨급보다 원래 콩쿨 우승자에 대한 편견은 유구함;
마저 콩쿨러에대한 편견이 많지 근데 아시아에선 콩쿨말고는 뾰족한 수가없기도하고 림은 그냥 콩쿨을 나가야아니냐의 문제였는듯 진짜 차원이다르다ㅋㅋ
반클 급을 따진 게 아니라 중간 대댓처럼 콩쿨 우승자 타이틀 그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임
이딴 하급 어그로한테도 진지하고 침착하게 댓달아주는게 싱기
반클 콩쿨자체도 해외평론이나 소개 보면 반클 엄청 권위있는 최고의 콩쿨 중 하나임 우리나라에서나 만화왕국 일본따라서 쇼콩. 3대콩쿨 그러지 애초에 3대콩쿨 그런 말 자체가 없음
이번 일본 현지 반응 한마디로 통일 "무섭다"
아직 스무 살이지만 당대 최고 레벨에 있다는 것에 아연실색할 정도로 놀라고 말았습니다....
경이롭다 무섭다 한결같은 반응 그리고 임을 아끼는 마음도 다 똑같음
// 그 피아노 연주는 매우 귀에 기분이 좋고, 표현면에서의 차원도 매우 높아 예를 들면 센다이필의 정기 연주회에 갑자기 스무 살의 디누 리파티가 찾아와 연주한 것 같은 놀라움과 감명이 있었습니다.
치는 곡마다 거장들이 다 소환돼.
진짜 듣고 싶다
센다이필의 정기 연주회에 갑자기 스무 살의 디누 리파티가 찾아와 연주한 것 같은 놀라움과 감명이 있었습니다. - 연주마다 레전드 거장님들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