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정병이 난무하는 클갤이지만 오늘은 도갤 대신 외모에 자신 없는 맑눈광 임윤찬의 솔직한 후기 여기에 써봅시다 정병 댓은 내맘대로 지울 예정. 칭찬 비판 응원 보류 뭐든 써도 됨
궁금
밑에 이상한 글에 후기 올릴 것이 걱정되서 글 썼어
ㄱㅅㄱㅅ 기다림
야 너네 표구해서 가라 개지렸음 롯콘 목욕탕 그냥 뻥뻥 다 뚫음
전람회의 그림이 그렇게 충격적일 곡이었나? 예습한걸로는 상상이 안되는데 오늘 후기들 다 초흥분상태네ㅋㅋ
전람회는 원곡이 충분히 좋아서 호로비츠 버전을 연주한다는게 모험이라고 보는데 맞는옷처럼 연주했고 프롬나드부터 키예프까지 구성을 잘 짰어 들어본적없는 신선한 연주였는데 설득력있었다 압도됐음
와 씨 오늘 갔어야 했는데ㅠ
와 정말 이렇게 충격적일수가! 너무너무 잘친다. 너무 멋있다! 기존의 음반들과 달라. 온몸으로 연주하는게 뭔지 보여준다. 한편의 영화들을 보는거 같다. 프롬나드도 다르게 쳐. 유럽, 베르비에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기대됨. 초절보다 더 충격적....
오늘 손슨생님도 오시고 이명희,홍라희 여사님도 오시고 친구들도 많이오고 잔치였네
롯데 신 동 빈 회장은 들어가는 거 봄
나 ㅈ네시스 초대권 받아서 갔는데 내 앞앞줄에 재벌 사모들 한 다섯와서 앉음
어쩐지 부내쩌는 사람들 뭉탱이로 앉아있드라ㅡㅡ
ㅅㅋ에 사진보니까 여사님들 진짜로 오셨네 신회장은 나도 적접 봄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전람회 다 충격받은듯 나도 표하나 있어서 너무 다행ㅜㅜ 잘할줄알았어 이제 뭘하던 믿음인 생긴 연주자야
나 오페라 많이 듣고 외국 성악가 소름끼치게 잘하는거 수없이 보고 들었는데 오늘만큼 충격적이진 않았다. 끝나고 내 나이또래 교수님같은분들도 기가막히다고 연신 감탄 감탄
도갤에서 연주보러간놈들 초흥분해서 글싸지른거 이해됨ㅋㅋㅋㅋ 미친놈이었다
도갤에도 올라왔었음?ㅋ뭐래?
긴글은 못하고 주어빼고 미친놈이었다 뭐 그런ㅋㅋ
못봤는데 지금은 지워졌나보네
칼삭됐제 거기다 왜 쓰냐곸ㅋㅋㅋ
ㄴㄴㄴ도갤에 전람회 지렸다는 제목으로 올라옴 멋글에 도른자 미쳤다 난놈 뭐 이런 반응
ㄴㄴ 지렸다 미친놈 표꼭구해라 쌍욕이 난무하던중 정병ㅅㄲ 줌줌거려서 썰림
ㄴ 젤웃긴 댓글 롯콘은 죄가 없었다 ㅋㅋㅋ
ㄴ맞말인게 나 임윤찬 롯콘에서 들을때마다 쩌리좌석도 개좋았어 ㅋㅋ 임윤찬 연주는 롯콘 음향 ㄹㅇ 좋기만함
진짜 테크닉 다이내믹이야 원래도 알았지만 저 나이에 음악을 구조를 그려서 프로그램을 끌고가네 전람회에서 돌아버림
그 구조 나도 듣고 싶다 ㅠ
구조를 그린다는건 어떤건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많이 들으면 알게되나? 임넘좋음
정말 말도 안되는 연주였다 내가 뭘 보고 있는지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음 평생 본 리싸중 단연 최고의 공연이었다
후기보니까 기대된다 한번밖에 못보니 정줄잡고 초집중해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