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줌들이 잘 붙기 마련임 대중음악이건 스포츠건 클음이건 간에ㅇㅇ 난 이거 조뿐만 아니라 임도 그런 팬들 꽤 붙었을 거라 생각해 과거 구임도 첨엔 그랬을 거고 물론 외모가 존못은 아니어야 유리하긴 하지 남자든 여자든 간에


사실 그들 모두가 다 goat 혹은 세계 1티어 수준이 되는 건 아닌데(걍 한국인이 이 정도 한다고? 대단하다!-> 이 경우가 더 많지) 문제는 많은 팬들은 처음엔 그 수준을 바라고 들어온단 거....
그 분야에 무지한데도 순전히 뽕 차서 입덕하는 거라 초창기에는 팬질 대상의 사이즈가 잘 안 잡히는 셈이랄까?...ㅋ


(사실 스포츠나 대중음악이 오히려 감은 잘 잡힐 거임 숫자적인 지표가 더 뚜렷해서...ㅅㅎㅁ ㅇㄱㅇ ㅂㅈㅅ 팬질할 때 그 선수들이 메.시나 날강두급이라고 기대하고 입덕하는 팬은 없잖아?
ㅂㅌ도 혹시나 찐 미국 현지 스타급 위상 기대하고 입덕한 거면 착각이 심했던 거고)


약간 대표적 성공 케이스로 피 겨 ㄱㅇㅇ 같은 케이스가 있다 보니(=그 판에서는 역대급 탤런트 중 하나, 심지어 외모 평균 이상이라 스타성 굿, 고난과 역경 서사 있어서 과몰입하기도 좋음)
그런 맛을 한 번 본 사람들은 특히나 다음 대상을 찾아 헤매기 쉬운데 조를 판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꽤 있었을 거라고 생각됨
아마 쇼콩 우승을 보고 벤쿠버 올금 딸 때와 비슷한 감상을 느끼며 이거다! 했겠지 ㅎ


클판을 잘 모를수록 쇼콩을 뭔 올림픽처럼 생각하기 쉽고 클판은 콩쿨 경력이 다가 아니라 우승을 해도 기라성 같은 선배 현역들 사이에서 파이 찾아야 한다는 걸 알 리가 X
거기다 그 당시 조는 알못이 들어도 나머지 참가자들이랑 테크닉 차이가 났으니 더 그렇게 생각하기 쉬웠을 거ㅇㅇ 우승만 하면 여기저기 모셔가고 대우 잘 받을 거란 생각했을 거고


근데 이제 아마 입덕한 뒤에 여러모로 착각이 깨졌을 거임....(왜냐면 팬 아닌 나도 나중에야 알았거든 이 판이 쉽지 않다는 걸) 물론 조도 재능러는 재능러라 뽕 차는 순간들이 적지야 않겠지만(+여러 가지 화려한 커리어) 쇼콩뽕 찼을 때 기대치만큼은 아닐 확률이 오천퍼거든


첨부터 클팬이었던 사람은 괜찮음ㅇㅇ 애초에 조 연주 자체를 높게 평가했을 확률이 높고 실망을 한다고 해도 커리어나 입지보단 연주력에서 할 유형들이니까. 애초에 입덕할 때도 조가 고트라고 생각이야 안 했을 거고
근데 이제 그게 아닌 경우는 한쳐먹은 성적충으로 남아있을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고 본다ㅇㅇㅋㅋㅋ


무지한 상태더라도 팬질하면서 지식도 많이 쌓이고 다른 연주자들 것도 많이 듣게 되어서 클린이 수준을 벗어난 정도가 되어도 어느 정돈 양반이겠지만...
최악은
1. 쇼콩뽕으로 입덕했는데 2. 팬질을 오래 해도 클음 자체를 애호하게 된 게 아님 3. 덕질 이유엔 연주 외 요소가 여전히 큼
이 경우들이 솔까 진상짓 많이들 할 듯?...


입덕 당시 기대치만큼이 아니면 탈덕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할 수도 있는데, 솔까 이런 서양 원조판은 고트는 못 되어도 >>아시아 최초, 최고<< 타이틀만으로도 뽕먹기 좋아서 덕질 동력으론 충분함
그리고 어쨌든 스포츠가 아니라 예술이고 또 말했듯 서양이 원류인 판이라 정신승리하기도 좋음ㅇㅇㅋㅋㅋ 유럽 백인이었으면 더 고평가 받았을 거라고
(사실 이거 자첸 틀린 말 아니기도 하고)

조 뭐 아직 젊기도 하고, 서양 거장들만큼은 아니어도 아시아 최고 거장 피아니스트로 남을 확률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면서 덕질했을 법한 게 ㄹㄹ이나 ㅇㅈ는 학구적인 콩굴러 출신이 아니라서ㅋㅋㅋ
(나도 국뽕을 먹어봤고 성적충짓 해봤기 때문에 이 매커니즘이 유추가 바로 됨;)


근데 이제 이 마지노선마저 깨질 가능성(심지어 같은 나라 후배한테)이 점점 닥쳐오는 것 자체로 정병이 걸릴 수밖에 없어 저런 마인드팬들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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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클 전후로는 아직 상황 파악 못하고 헛소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지표가 명확해진 시점에 와서도(음반에서 조가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미 다 이뤘고 협연 커리어도 순항 중) 눈막귀막하는 건...
사실 솔까 이해가 다 되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지만ㅜㅜㅋㅋㅋ 굳이 따지면 이런 심리가 아닐까...생각하는 중


(그 블로거 중 한 명 내가 아는 걔 맞다면 ㅎㅈㅌ ㅁㅇ에 대한 스탠스가 딱 "내 연주자 좋아한다니 나도 관심 주지만 그래도 넌 어차피 같은 아시안으로서 조 이상은 못 돼ㅋ 그래서 칭찬도 안심하고 해주는 거 그래도 조보다 못하다는 건 가끔 리뷰로 티내줘야지" -> 이거라고 봄ㅇㅇㅋㅋㅋ
근데 임은 지가 느끼기에도 그 수준이 아니라서 저 지랄하는 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