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포텐셜 만땅의 유망주 느낌이었고
어라 이 기세와 재능이면 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진짜 대단한 비르투오소 되겠는데? 하고 기대 모으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쇼콩 우승이 독이된건지 아님 그 전부터 스탈이 바뀐건지 2008-2012때 저팔계 시절의 파워와 기세가 사라지고 건반을 예쁘게 만지고 있더라고
2017-2019 주로 국내 협연 오지게 했었는데 그때마다 진짜 다 별로였던게 라흐피협 베피협 모피협 진짜 골고루 말아먹은게 미스테리인게
애초에 협연에 어울리는 파워와 음색이 아니다 -> 꼬맹이땐 황제나 차피협1 같은거 잘 했거든
동기부여가 안됐다 -> 고국팬들에게 연옌급 인기 누릴땐데 더 열심히 쳐야지않겠냐
스타일을 바꾸느라 그런거다 -> 그럼 다시 복구가 되야하는데 슈피협 하는거보니 맥아리가 사라짐
뭔가 일반인들 모르는 이슈가 있는건지 저팔계 시절때 에너지를 다 쓴건지
원래 못치는 선수가 아닌데 입스가 온건지 진짜 미스테리함 아님 어릴적엔 선생이 달랐나 재능을 10대때 다 소진한건가\
2011 차콥콩쿨 땐 진짜 이런 괴물이 나왔나 싶었는데 진짜 아쉽긴 함 너무 일찍 거장스러움을 입으려고 한것 같음
요즘엔 스타일 또 바꿨다는데?
요즘 연주 보면 이상한 쇼맨십으로 연주랑 동떨어진 과장된 액션으로 여성팬들 앞에서 자아도취하는거 같음 그럴때마다 솔직히 홀딱 깬다 협연할때 쥐어 짜듯 건반을 후려쳐도 오케 묻히고 무슨 해석인지도 모르게 너무 밍밍해서 협연은 일찍이 안감 나도 조 연주 좋아해서 정말 안타깝고 왜저러나 싶었는데 이제 조 스타일이 저거구나 인정해주기로함
너가 말한 그 시절 번뜩이던 연주일때보다 오히려 얀주에 대해 말은 많은 지금이 더 스케쥴이 좋으니 아이러니한 점이고 조를 둘러싼 환경이 더이상 발전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란게 치열할 필요가 없는거지 더이상
네제 세겡이랑 라흐, 이반 피셔랑 베피협 하는데 진짜 뭐 소리가 들려야 연주 평을 하든 말든 하는데 귀에 들리질 않으니 뭥미 싶더라 난 첨에 저 지휘자들이 조성진 미워해서 갈궈서 볼륨 안맞춰주는줄 알았음
조 이제 30밖에 안됐다 거장으로서 깊이를 더하려면 연주횟수 조금만 줄이고 쉬면서 이거 저것 시도해보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맘이다
일단 거장 이런계열이 아님. 팬들이 그걸 인정해야 함. 유니크한 스타일로 살아남아야지
ㄴ모두 유니크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조가 자주한 건 잘하는데 새로운 거 할 때 뭔가 준비가 덜 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거든
근데 세겡은 협연자 잡아 먹기로 유명한 지휘자라 ㅎㅎㅎ
임은 야닉이랑 협연 한번 해보고 입을 털지좀 ㅋㅋ 필라에서 안불러주지? 세계적인 천재를?
요 부터 감 까지 정확.. 극공감
근데 보면 건반을 진짜 떄리듯 치는데 왜 소리는 쥐콩만한지 그게 궁금해
그건 해외클팬들도 많이 지적해온 거. 예를 들어 머리흔듣다던지 액션은 큰편인데 소리는 그게 아니라고
조만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도 있다 취향의 문제겠지
물론 나도 조의 실내악 반주 같은거 좋아함
일단 실연들어보면 협주 안들려서 머라 평할수가없던데
그래도 요즘엔 꽤 호평받고 있는거 아님?
요샌 베피협 칠때처럼 숨는? 느낌은 덜해졌는데 슈피협 작년에 들으니 인토네이션 이랄까 악센트가 여전히 좀 어색하더라고 이번 계촌 쇼스타도 그렇고 따각따각 뚜벅뚜벅 건반이 안눌리는 느낌
임 보스턴 피아노소리 묻힐땐 피아노 핑계 오지게대던 임충들ㅋㅋ 밀녹나오니 아닥~
106 - 보스톤 어느 피협? 나부리 라흐2 마켈라, 라흐3 다 직관했는데 정말로 임은 조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특히 라흐3은 솔까 피아노 묻히는건 마켈라와 라흐2는 인정함 오케소리가 너무 커서 그건 마켈라 지휘자가 제대로 음향조절을 해야지 임이나 어느 피아니스트는 묻히게 되있슴 그런 웅장한 오케 소리라면 갇은 보스톤홀에서 임의 라흐3은 황홀 그잡채였구 또 같은 라흐2 알솝이 지휘한 피협도 황홀 그잡대였구 이렇게 황홀한 임의 피협인데 임에 피아노소리가 묻혔다면 그 오케 지휘자가 문제였다고 할수밖에 참고로 조의 피협 라흐3도 한번도 아닌 몇번 직관해서 하는 소리다
나는 조 라흐3 KBS랑 대원 인가 갔었는데 너무 못쳐서 충격먹고 탈덕했어 그때
알아서 잘하겠지 어쨌든 안정적으로 커리어 관리해왔으나까
나도 조팬이긴 한데 그냥 한국식 교육 시스템에서 나올 최대치까지 나온거 같음 ㅇㅇㅊ이 아웃라이어인거고 조성진 정도면 한국 환경에서 정확히는 예원에서 배출할 수 있는 최대어임 다만 약간 세계1위 최고 이런거에 팬들이 목매지만 않으면 됨 길게 커리어 가져가면 되지. 난 베필 대타로 라피협 했던게 결과적으로 독이었다고 생각함
ㄴ 왜 독이야? 결국 대타 무대서고 스케줄 좋아졌잖아
스케쥴만 좋아지는게 독이란거지 음악적인 실링이 채워져야 하는데
베필도 정치 경제 다 따지고 한다 순진하기는 ㅎ
프랑스 유학이 문제였던 거 아닐까?
러시아를 갔었어야 하는데
임윤찬도 똑같이 그럼 나이 먹으면.
좀 길게 풀어줘라 난 아무리 유학이건 선생이건 결국 연주자 본인의 기량과 재능빨이라 생각되는데 유학 한번 했다고 협주가 병쉰이 된다고 ?
ㄴ마클영상만 봐도 이해되던데 스승계보를 왜그렇게 따지는지도
ㄴ물론 본인 기량과 재능빨이 젤 크겠지만
2012이후로 다이나믹 레인지가 확 줄긴 했음 근데 애초에 그런 성향과 기량이었다고 생각됨 2011 차콩이 지금에서 와보니 잠깐 스팀팩 모드였고
에이 여자 연주자도 아니고 남자 연주잔데ㅋㅋㅋ 지금도 키는 막 안 커도 체격이 왜소한 건 아니자너 임보다 큰디
ㄴ 그게 임처럼 테크닉과 타건에서 나오는 파워가 아니라 저팔계힘으로 쳐서 그런거 ㅋㅋㅋ
직전 도쿄필에서 이전과는 다른 과장된 몸짓과 계획된 퍼포먼스. 더 밋밋한 연주에 대실망함 그냥 리싸만 해라 리싸는 들어줄만 함
계촌에서도 이제 나이도 어리지 않은데 오버하는거 좀 추하더라 빠들 눈에야 뭔들 이겠지만 ㅋㅋㅋㅋㅋ
그니까 소리자체에서 나오는 몸짓이 아닌 의식한 몸짓이라서 어색하고 안어울리더라 소리는 그게아닌데 몸짓만쓴다고 되는게아니자나 휴 아직은 갈날 창창한 나이이니 본인이 치열하게 찾길바람 아니라면 노답인거고
아니 저팔계 소리 나름 클음팬들 애정 담긴 말인데 모르는 사람들 보면 오해하겠어ㅜㅜㅋㅋㅋ ㄷㄱ에서 살뺀 여자피아니스트한테 고릴라 시절 연주 그립다 ㅇㅈㄹ한 거랑 같은 결인디(그게 진심인 칭찬인 게 웃김....)
어릴때 연주는 너무너무 좋은데 왜 변한건지는 정말 미스테리다 아까움 자기만의 색깔을 고운소리라고 생각했던걸까 카랑카랑함이 사라져서 아쉽지 근데 10여년을 그리 연주한거면 이젠 스타일이완전 바뀌어서 다시못살리는걸까
다들 뭐래? 니들이 인정 안 해도 베필이 인정했다. 웃겨서 진짜.
ㄴ다들 뭐래? 니들이 인정 안 해도 그라모폰, 당테롱, 클라시카, 클래식에프엠외 다수 매체와 평론가가 인정했다 웃겨서 진짜 아참 빌보드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