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직관연주는 오늘이 처음이야 영상은 많이 봤었고..
조는 직관 많이 했었어 최근것은 도쿄필이구..
오늘 연주는 임의 광기 그 자체던대ㅋㅋㅋ 리스트 열정에서 보았던 광기 영상을 직관한 느낌
내가 있던 블럭의 사람들은 전람회때 다 무생물됨.점차 몸이 다 무대쪽으로 나오고ㅋㅋㅋㅋ 연주 끝나자마자 할배들이 홀린듯 다 기립함
나도 광기에 압도되어 '뭐지 이게...' 이런 느낌만 계속되더라... 이런거에 클알못들이 아이돌 빨듯 빨아대나 싶기도하고..암튼 난놈은 난놈임
조는 고급스럽고 정제되고 세련됐지. 조를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 조는 확실히 세밀하고 유려함에서는 가히 거장이라고 생각해
근데 도쿄필때는 진짜 별루였어ㅠㅠ 주말에 강릉연주 가는데 솔직히 임 연주의 충격을 뚫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조는 포텐터지는게 없어서 질리지 않지.. 임은 매번 포텐터지는 광기를 보이면 그 광기로 금방 이미지가 소비될 수가 있고..
근데 어쩌면 조는 포텐 터지는 연주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도쿄필때 표정과 액션은 지구 뚫을 기세인데 소리는 먹먹했거든
오늘 연주를보니 한동안은 임윤찬시대일꺼라는 사실은 자명함
다만 나조차도 다음 연주에서 오늘 연주 이상을 기대할텐데
그게 가능할까?...프피협정도 되어야... 아님 파격적으로 소나티네 전곡이거나...
난놈은 삶이 피곤한다.. 모두가 비현실적인 것을 기대하거든
암튼 오늘 연주는 내 감상일지 중 최고의 연주였다
조는 직관 많이 했었어 최근것은 도쿄필이구..
오늘 연주는 임의 광기 그 자체던대ㅋㅋㅋ 리스트 열정에서 보았던 광기 영상을 직관한 느낌
내가 있던 블럭의 사람들은 전람회때 다 무생물됨.점차 몸이 다 무대쪽으로 나오고ㅋㅋㅋㅋ 연주 끝나자마자 할배들이 홀린듯 다 기립함
나도 광기에 압도되어 '뭐지 이게...' 이런 느낌만 계속되더라... 이런거에 클알못들이 아이돌 빨듯 빨아대나 싶기도하고..암튼 난놈은 난놈임
조는 고급스럽고 정제되고 세련됐지. 조를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 조는 확실히 세밀하고 유려함에서는 가히 거장이라고 생각해
근데 도쿄필때는 진짜 별루였어ㅠㅠ 주말에 강릉연주 가는데 솔직히 임 연주의 충격을 뚫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조는 포텐터지는게 없어서 질리지 않지.. 임은 매번 포텐터지는 광기를 보이면 그 광기로 금방 이미지가 소비될 수가 있고..
근데 어쩌면 조는 포텐 터지는 연주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도쿄필때 표정과 액션은 지구 뚫을 기세인데 소리는 먹먹했거든
오늘 연주를보니 한동안은 임윤찬시대일꺼라는 사실은 자명함
다만 나조차도 다음 연주에서 오늘 연주 이상을 기대할텐데
그게 가능할까?...프피협정도 되어야... 아님 파격적으로 소나티네 전곡이거나...
난놈은 삶이 피곤한다.. 모두가 비현실적인 것을 기대하거든
암튼 오늘 연주는 내 감상일지 중 최고의 연주였다
ㄴㄴㄴㄴ(원글자)딱 이거야 나 낼 6시 출근인데 임공연보고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이러고 있는데 조에대한 진심어린 소회를 얘기했다고 이러면 진짜 임팬들이 임줌됨
ㄴ무시해 단어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면서 유난떠는 몇몇있음
임이 광기 터지는 곡만 잘하는줄 위그모어 못봄?
원글자) 봤지 그때도 포텐 터짐 그 심심한곡을 원시주의 그림처럼 강렬하게 뽑아냈지
임은 작품마다 다 다름
임이 유럽에서 평단을 입다물게 한 게 위그모어홀 연주라는 거 아냐? 바흐 베토벤 이걸로 얘는 진짜다 리얼 딜이라는 소리 들었다 임의 장점은 곡도 작곡가도 타지 않고 본인이 맘먹은대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임
222222 위그모어로 입덕
ㅇㄱㄹㅇ
아무튼 무슨 말 하는지 알겠어 이제 리싸표 없니? 첫공인데 넘나 강렬해서 인상깊겠네
원글자) 부천 하나 더 있다. 내 인생 최고 자리ㅋㅋㅋ거기서 난 죽는다
부천 안가봤는데 2층앞열은 어때? 최고자리면 1층 중블? 나도 그런자리에서 한번은 직관하고 싶네 안보이니 좀 안들려
(원글자) 부천은 어디나 다 좋아 걱정마
갠적으로 느끼기에 조는 극세공을 거친 소리 임은 세공하되 자연적으로 거친 부분이 있어도 일부러 냅두는 소리 같음.인공정원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했던가..
나는 쌀국부리인데 조 직관 두번 임 직관 25번 정도 근데 조 공연은 딱 예상이 되게 치드라고 얼마전 카네기에서 조가 2년전 내가 직접 임연주로 들은 리스트했는데 진짜 예상 가능하게 쳤어 잘 쳤지만 그게 정말 아쉬웠어 왜 쇼콩때의 그 순수함과 절실함이 안 나올까 나랑 같이 간 혈육이 (갸도 임 직관 8-9번은 됨) 조 연주는 그냥 귀에 들리고 임 연주는 마음을 울린다네 딱 그말이 맞음 나는 그 어느 쪽도 아니지만 조도 정말 공연 회수 줄이고 연구를 더 절실하게 해서 좀 진한 감동을 주면 좋겠어 귀만 즐거운게 아니고
임 직관 25번을 했다고? 와 정말 부럽다 역시 쌀국이 답이네ㅠㅠ 쌀국에서도 전람회 하지? 반클 베피협 듣다 눈물 난 적은 있었지만 그건 유툽이고 2악장이 갑자기 와닿아 그랬던건데 클공연 직관하며 눈물 줄줄 흘려본 거 이번 롯콘이 첨이다 내 평생 최고의 공연이었어
L 나 볼때마다 거의 눈물 줄줄 그냥 심장을 관통해 조 공연은 진짜 슬프게도 그런 심장 관통하는 아픔이 없어 정말 그가 좀 그래줬으면 좋겠다 어 나 미국 공연은 거진 다 표 가지고 있어 임 공연은 매번마다 최고의 공연 갱신해 그냥 말이 필요없어
맞음 조는 그냥 그 곡을 치고 있구나...그정도 느낌
도쿄필때 표정과 액션은 지구 뚫을 기세인데 소리는 먹먹했거든
아 이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고급과 정제와 세련를 느낄수있어?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그건 음하나하나 정성들여야가능한건데 그냥 무디고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가능하고 감흥을 주지 못하던데 단지 아 손은 스무스하게 돌아가네 그치만 큰 모험같은 건 없고 안전하게 근데 표정과 액션은 애절하고 파워난리나서 보는사람 약간 어색했거든 한번만 그런게 아니라 매번그래서 한공연의 특성같지도 않고
공감 나도 궁금해서 영상 들어봤는데 그리 느꼈어 다이나믹도 보이싱도 거의 안 느껴지고 소리는 밋밋 둔탁하고 안들리거나 시끄럽게 들릴때도 많고 전혀 영롱 매끄럽지 않았음 비슷한 내용 댓글 썰렸던데 이것도 그럴려나
ㄴㅇㅇ왜 별로 안미인인 여자한테 분위기가 고급스럽다 단아하다 막 이러잖아 그런 세뇌 자꾸 시키려는 느낌 아니면 최대한 그렇게 포장
ㄴ 이 표현 꽤 적절하다 세뇌시키려는건가 생각들었다 밋밋하고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없는 음식 그래서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건강엔 좋다고 강요당하는 그런 느낌
임 등장 전엔 이런 솔직한 말도 못했을거임 쇼콩우승자라는 후광에 가려서..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클알못 취급당하는 ? 임 등장 후 사람들이 뭔가 다름을 느끼고 눈을 떴다할까 하지만 조도 괜찮은 레퍼투아도 있음.
고급 세련 정제 우아의 극치를 난 임의 신포니아 모피협에서 느끼거든 근데 단순히 고급세련 이런식으로만 정의하기엔 일차원적이지 않지 임의 연주에는 많은 특성이 복합적으로 다 들어있으니까
2222 더해서 임은 실내악에서도 그러함
조 소리 좋아. 특히 쇼콩 입상자 콘서트때 같은 피아노로 여러명 돌아가며 치니깐 그 차이가 확연해서 내가 다른건 몰라도 조 소리만큼은 안까자너
최근꺼나 근래꺼 들어봐 스타일이 변한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들어본 몇몇 영상들은 그랬다
실연과 영상은 다르니깐 궁금하면 표구해지면 한번은 직관 함 해봐
ㄴ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음 유툽으로도 더이상은 안들을꺼같고 뭐 아님 말고 내 생각은 그렇다
직관 여러번 해도 잘 모르겠던데 이 금액으로 다시 듣긴 아까운
조의 특징이 벨벳 사운드 라고 느껴지는데 이게 어떤 곡에서는 참 어울리고 고급스럽게 들리는데 어떤 곡에서는 답답함 이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듣기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소리 어릴때 터치는 안그러던데 파리로 가면서 바뀌었는지
이게 어케봄 독보적이기도 하지만 한계이기도 한듯
음악을 듣는 취향이나 차이에 따라 평이 갈리는 두 사람이라고 봄 소리에 집착하다보면(그런 아티스트들이 몇 떠오르는데)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 사람은 음악을 모른다며 혹평하는 사람들이 있어. 소위 못 생긴 소리도 낼 줄 알아야한다고 하지. 조와 임은 어찌보면 팬들의 취향이 갈릴 수 밖에 없는 아주 다른 스타일이야
그들이 존경하는 인물로 자주 언급하는 아티스트로도 이들의 차이를 알수있음 그 길로 각자 비슷하게 가고있지
아니 한곡에 얼마나 많은 다양한 이야기와 서사와 사운드가 들어가있는데 그걸 다채롭게 표현해야지 그래서 임은 극섬세부터 비르투오조 심지어 광기까지 다 되는거고 누구는 밋밋한거고. 왜케 곡 하나가 하나의 사운드만 있는것 처럼 단순하게 퉁치냐
임은 올라운더야 레파뿐만 아니라 연주방식도 극단의 pppp 섬세하고 여린 부드러운 표현부터 ffffff 광기가 느껴지는 폭발력까지 다 연주하는 곡에 맞춰 가능한 연주자임
ㄴ 폭발력있는 곡들이 퍼포먼스와 함께 인상에 강하게 각인되니까 언급이 많이 될뿐 그것만 있는 연주자가 아니야 그러니 적어도 그런걸로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은 맞지 않음
알아 나도 임의 서정적인 부분을 더 좋아함 예쁜 소리도 낼줄알고. 대조를 강조하려고 특징적으로 썼지만 사실 임은 올라운더라고 생각해. 곡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내는...일부러 못생긴 소리를 내는건 호로비츠의 특기였음 음악을 강조하고 극적인 효과를 주는 일종의 장치이지. 임이 그런 걸 잘쓴다는건데 그것만 강조해 적다보니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조 영상에 어느 프랑스 전공자가 프랑스식터치를 아주 잘익혔다고 하더라. 어떤 곡에선 참 어울리고 아름답다고 느껴. 개인적으론 러시안스쿨의 시원시원한 터치를 더 좋아하는데 성향에 따라 갈릴거라 봄. 이름 언급은 않겠지만 섬세한 톤으로 유명한 거장에게 가끔 이 사람은 음악을 모른다 라고 하는 평을 보기도 했는데, 음악을 듣는 관점의 차이다 싶던
다시 읽어보니 조 소리 에 대해서만 썼는데 임은 아니다라고 느껴졌나보군ㅋㅋ 사실 임은 다 잘쓴다고 느껴서 (물론 조의 터치와는 다름) 누가 낫다 못하다 보이지 않게 임에 대해선 말을 아꼈는데.. 굳이 택하자면 내 취향도 후자이긴함ㅋ
갠적으론 취향을 따지자면 찌지직파라서 한쪽으로 기울어질수 밖에 없는데ㅋㅋ 가능한 편향되게 보이지않으려고 쓰긴했음ㅋ
근데 임은 잔잔한곡도 잘해 올라운더임 난 임이 치는 바흐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듣는건 바흐 신포니아 위그모어홀 연주 틀어놓음 진짜 영혼이 있다는걸 이 연주 들을때마다 느끼거덩 그래서 골드베르그 완전 기머기머 바흐는 앨범 나오면 진짜 행복사할듯
원글러 부천도 가는구나 개부럽 예당만 가는데 후기보면서 궁금해서 진짜 피켓팅 실패한 나샛기 원망만.... 집요한애들 걍 쓰루해 갤이라 별의별 인간 다 있으니까 일일이 반응할 필요없어 ㅋㅋ
나도 들을때마다 너무 좋은게 위그모어 연주
난 오히려 조가 자기스타일을 잘 알고 정착했다봄 가는 길이 다른 두사람이고 물론 둘다 즐기는 팬도 있겠지만 이들의 특징상 팬들이 상대연주자에 대한 평가가 안좋게 들릴수 있다고봐 물과 기름처럼.. 각자 입맛대로 즐기면 됌
조가 머리가 좋은 거 같애. 좀 부족한 구상력이나 해석력을 음색 같은 걸로 포커싱을 다르게 가니 근데 대곡 협 주를 계속 말아 먹는 이상 한계 봉착 한다. 조 음악은 머리로는 받아 들여 지는데 가슴을 올리지 못 함. 궁극적으로는 이건 연주자 의 예술세계 의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은.
ㄴㅇㄱㄹㅇ 나 예전에 조 연주듣고 인터뷰 들을때마다 사고의 깊이가 얕은게 느껴져서 연주가 가슴을 울리지 못하나 싶었었음 그리고 임이 나타났는데 진짜 말한마디 한마디 깊은 생각이 촌철살인이고 철학가 예술가의 울림이야 그래서 연주도 그렇게 울림이있구나 싶었는데 연주자 예술세계는 인터뷰만 들어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
ㄴ 맞아 조는 인터뷰가 진짜 내용이 없더라 말을 잘하고 표현을 잘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없어 걍 인터뷰를 굳이 안봐도 되겠더라 어느나라 어느매체랑 하든 같은 내용 반복 7~8년째.... 인터뷰처럼 음악도 전혀 새롭지 않고 걍 열심히 친다 끝 보기도 전에 어떻게 칠지 다 상상됨
임의 음악을 광기라고 표현하는가.. 피아노 전공자로서 너는 답이 없다 그냥 조의 음악만 들어라
정곡을 찌름ㅋㅋ
(원글자) ㅋㅋㅋ 어느 대학 나오셨어요? 예중 예고 나오셨나요? 난 예중예고나와서 대학 간 피아노 전공자란다
이진상 교수가 그랬지 소리를 예쁘게 낼려고 피아노를 치는게 아니라고..소리를 이미지로 공간화 형상화해서 사람들에게 전달해 감동을 줄 수 있는 연주자가 되야 한다고...그 연주자나 그 덕들이나 소리가 다가 아니라는걸 좀 깨닫길 바란다.
진짜 ㅇㄱㄹㅇ..
나도저렇게 치고싶다 vs 난 죽었다 깨어나도 저렇게 못하는구나 의 차이임
걍 까놓고 말해서 조성진이 그나마 내세우는 특기라는 이쁜 소리, 옥구슬 굴러가고, 크리스탈 반짝거리는 소리 그거 다 임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소리난 이쁜게 아니라 마음을 건드리고 감동까지 줌 임윤찬이 연주하는 스케일 구조 학구적인 해석 이런거 조는 못함 진짜 사이즈 차이 많이 남 걍 단순 스타일 차이 취향차 아님
106.102 ㅋㅋ 난 이런 사람 보면 걍 웃프다 .. 조가 하는거 임은 다 할수 있고 임이 하는 구조, 학구적해석 등등은 조는 못하고 ... ㅋㅋ 이게 뭔 말임?..추구하는해석은 다를지 몰라도 연주하는 사람이 그게 기본인건데 그럼 어떻게 세계 탑무대에서 십년을 연주생활 했을까? 세계 클래식계가 그렇게 만만한 곳인가? 책은 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유식하고 용감하다더니...갤러가 임팬이라 임 찬양하는건 다 이해가 되는데 조갤에 가보면 거기도 조연주 몇천명이 직관하고 마음에 감동하고 제정신이 아니던데.. 둘 다 세계무대에서 인정 받는 연주자라면 색깔이 다르고 듣는 사람 취향이 다를 뿐 그 바닥에서는 다 기본 이상의 실력을 가진 연주자들임 조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임의 음악이 아무 감흥 없다는 사람들도있음
106 102 공감 동의
곡의 구조, 학구적 해석은 프로이자 국제무대 레벨이면 기본으로 깔고 가는건데 이걸 조도 포고렐리치도 못하고 오로지 임만 할수 있다는 광빠들ㅋㅋㅋㅋㅋㅋㅋ임본인도 읽으면 어이가 없어 피식피식 웃을듯ㅋㅋㅋㅋ
너 알못 맞네 국제무대가면 다 할수 있는 기본? 전혀아님 구조감이 느껴지게 연주하는 연주자가 극소수임 조 연주에서는 안느껴지고
프로 연주자가 곡의 구조도 모르고 해석도 못하면 어떻게 무대에 오르나?ㅋㅋㅋㅋㅋ 듣는 사람 입장에서 알못도 떠먹기 쉽게 전체적인 흐름이 보여지게 짠다고 하는걸 말하는거면 뭔말하는지는 알겠다만ㅋㅋㅋㅋ 서로 다른 얘기를 하는거 같다?
음악가 집안에서 음악하려다 딴길로 빠졌는데 알못이면 알못이라 해두자ㅋㅋㅋ
알못 맞네 직접 전공하지 않는 이상 궁예임
너의 취향 얘기면 알못여부 상관없는데 국제무대 서면 구조감은 기본 이런 운운 하진 마라
그래서 조나 포고렐리치 정도의 레벨도 스케일 구조와 학구적 해석을 못한다는건 어떻게 생각함? 난 음악전공 부모님땜 어려서부터 악기하다 일찌감치 내 한계 알고 전공은 못하겠어서 접은 케이스임. 전공자라면 전공자 입장에서 견해를 묻고싶다.
뉘앙스의 차이일수도 있겠다 싶음. 내말은 세계무대 레벨의 연주자가 그걸 못할까? 하는거임. 물론 틀을 세우고 쌓고 터뜨리고 더 잘하는 사람이 있지. 그 면에서 임이 특출난거 인정. 내가 말하는건 세계 무대에 서는 연주자라면 기본적으론 갖추고 있는 능력이란거. A가 특별히 이것을 잘한다 / A는 하고 B는 못한다. 이건 다르거든.
재밌는 주제군ㅋㅋㅋ 타인들의 견해는 어떤지 해외 포럼에 올려 토론해보고 싶네ㅋㅋㅋㅋ
조성진 딱 자기처럼 피아노 쳐 전공자들이라 하니 뭔말인지 알겠지 표현하고자 하는게 아리송해 걔 인터뷰나 말하는거 태도 봐봐 항상 뭔가 의뭉스럽고 뭔 말하고 싶어 하는지 잘 모르겠고 이건 말수의 문제가 아니고 대가들은 몇마디 안해도 내공이 보이는데 조는 진짜 얕고 좁고 인감적 매력도 없고 음악도 딱 그래
그리고 곡 구조를 드러내야 하는 곡 중에 조가 잘한거 뭐가 있는지 좀 얘기해봐봐 곡 구조 공부나 연구 조도 하긴 하겠지 그게 악보 연구니까 근데 그걸 표현하고 전달해야 하고 자기만의 해석이 가미가 되야 하는데 조는 그런 해체하고 다시 재구성하고 이정도까진 차치하고 구조성 느껴지는 곡조차 단순 소화를 못하더란 말이지 베토벤를 낭만처럼 쳤다고 혹평 받았잖아
솔직히 조가 같은 한국인이니까 관심갖고 들어주는거지 남의 나라 연주자면 우연히 한 번 들어보곤 다신 안 찾을 연주자겠지 매력 없어 임팩트 없다고 서양인들 눈엔 손가락 잘 돌아가는 동양인 연주자1일 뿐임 그렇다고 유자나 랑랑처럼 기교의 절정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인이니까 조가 어떻니 저떻니 라고 언급이라도 해주지
ㄴ 211.199 공감
211199공감
ㄴ 211.199 다 받는다
ㅋㅋㅋ 211.199 음악학 사이비 박사삘ㅋㅋ 전공 운운 하니까 유치하기까지 함 난 임 팬들 글 보면 하나같이 넘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음만 나옴 그들은 툭하면 내공도얕고 인간적매력이 없네 하며 타연주자 인신공격까지 하는게 특징.. 음악 듣는 사람이 왜 그리 마음이 삐뚤어졌는지...임이나 조 또 그외 어떤 연주자던 백프로 완성된 연주자는 없으니 나와 맞지 않으면 지적할 곳이 보이더라도 모든 연주자들의 피나는 노력을 알기에 함부로 폄하 할수가 없던데, 조도 갤러가 무시할만큼 가볍고 형편없는 연주자 아니고 내공과 역량 뛰어난 연주자인것도 분명함 또 물론 조나 임이나 한국인이니 국뽕을 맞아서 더 이뻐 보일수도 있지만 조 역시 해외 팬들도 상당함 에휴 어찌 저리 우물안 개구리 같이 살까....
219.248 임팬들이 조팬들에게 수년동안 해왔던말들이야 역시 보고싶은것만 보이는거겠지 먼저 선점한곳곳에서 일어나는 팩트도 없고 근거도없는 패악질들은 모르는척
그렇다고 똑같이 하진 말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에도 오물이 묻는 법이야. 이런식 대응은 나중에 조팬=임팬 똑같다고 욕먹어도 할 말 없어짐
위에말 맞다고도 생각하는데 욕하고 까는게 목적이면 어떻게 해서라도 욕하는거야 정병은 상대의 행동에 영향받지않아 왜곡하고 없는말 만들어서라도 하고싶은거 하는거지 그래서 굳이 눈치볼 필요 없다고 생각해
나 진짜 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네 아니 우리가 뭐 누구 깔려고 원글러가 이 글 던진건 아닐거잖아 근데 그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들려서리 정말 조도 아끼는 마음에 이런말들이 나오는거 정병싸움이 아니라 진짜 어디서도 임 해석같이 머리통을 산채로 부셔뜨리는 곡은 들어본적이 없다 그래서 내 통장은 나날이 텅장이 되어만 간다 그래도 어쩌겄음 내년에 내가 우찌될라고 지금 열심히 돈쓰면서 돌아당겨야지
휴가를 못내서 참고설랑 뉴욕에 조 공연보러간건데 혈육도 하는말이 잘 하는데 딱 예상되는 정도라고 그냥 그때 2박3일로 독일가서 쇼팽 들을걸 땅을 치며 후회했다
조의 15살 때 연주 이후로.. 다시 감탄한 적은 쇼콩 당시 몇 곡 정도밖에 없었다.. 조가 과연 아직도 음악에서 감동을 느낄까? 글쎄다 그냥 직업피아니스트로 끝인 듯
빠들아 그냥 쉽게 설명해줄게 공연보러 산넘고 물건너 시간쓰고 돈쓴게 1도 안아깝다? 뭔가 역사적인 기념비적인 모먼트인거 같다? 그게 찐인거야
ㅎ ㅅㅂ 돈아깝고 시간 아까운데.. 협연보다 2부가 더좋지왜.. 이러면 그냥 그저그런거고
임이 자극이 됐나 모르겠지만 조도 요즘 타건이나 곡 해석이 달라지려고 노력 많이 하는 거 같아 이번 일본 리싸 안가서 모르겠지만 조갤 후기보면 바로 직전 카네기에서도 친 리스트 순례의해나 단테도 일본서 완전 다르게 쳤대 조가 임처럼 연주마다 다른 해석을 즐기는 타입도 아닌데 본인도 뭔가 계속 변화를 시도하나봄 그래서 이번 리싸 일본 현지인 반응도 좋은가봐 다음 시즌엔 3시간짜리 라벨 전곡 한다는데 이제 조와 디지가 음반에도 승부수 띄운다는 느낌이 든다 베필 상주도 하고 협연 커리어 목표는 다 채웠으니 이제 평단의 평가랑 음반에 주력할 듯해
ㅋㅋㅋ 아이고 갈수록 웃기다 자극은 뭔 자극?조는 원래 그랬어 오랜 팬들은 다 알고 있는건데 .. 오죽하면 조친놈이라 했겠냐고 굉장히 섬세하고 아름다우면서 광적인 음악이나 째즈틱한 음악에도 좋은면이. 많은 연주자임
ㄴ 글쎄다 조만 취향인 오랜팬들은 제발 조음악만 들어 여기저기서 굳이 임공연 가서 돌려까지 말고 너무나 티나서 원래 이런 비교발언 안하는데 그런 악의있는 조팬들때매 하게됨
또또 시작이다 임팬들의 미성숙함에 질린다 왜 그렇게 예민해? 이글 어디에 임을 깟다고? 조공연을. 가던 임공연을 가던. 내맘임 클갤에서 이런말도 못함?악의있는 조팬? 여기 글 전체적으로 보니 타연주자 공개적으로 까내리는 악의적 댓글은 다 임팬들이잖아? 여기 어디 조팬이임 까는. 글 있누 에구 ㅉ
공개적 블로그 클래식 까페 ㄷㅋ ㅍㄹ 각종 커뮤니티에 많아
물론 임이나 조 모두 여러가지 소리를 낼수있지 다만 기본적 자기 터치에 따라 부분적인 한계가 있고 곡들의 색이 달라질뿐. 화가들마다 화풍이 다르듯이 말이지. 취향따라 조는 섬세하지만 어느 부분에서 답답하다 느낄수 있고 임은 또랑하지만 어느 부분에서 꽝꽝댄다 느낄수있음. 이건 각자 팬이면 연주자에게 빠진 원인이자 타연주자에게서 극복하기 힘든 요인임.
이건 임과 조를 넘어선 나이든 거장들의 평에서도 보이는 부분이라..소리를 예쁘게 혹은 곡을 정석적으로 읽어내면 음악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새롭고 혁신적으로 해석하고 튀는 소리도 내면 제맘대로 치는 변주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름만 대면 다아는 전설들도 그렇게 혹평 받기도 하는데 임조쯤이야ㅋㅋㅋ
까놓고 말해 극단에게는 폴리니나 치메르만도 음알못이라 까이고 호로비츠 글렌굴드도 제멋대로에 끔찍하다고 까이기도 한단말임 ㅋㅋ
또또또 조줌들의 메뉴얼 등장했네ㅋ 조 까이면 전설들 거장들 끌어다가 거기에 슬그머니 조도 넣어서 쉴드쳐주는거 ㅋ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거임 물론 평가도 갈릴거고 생각하는 우위와 선호가 있겠지만 어차피 예술에서 일정 경계를 넘어서면 우위를 따지는게 굳이 의미가 없다고 봄 내가 일등이다 우기는 광빠들 외에는ㅋㅋㅋ
쇼콩무새가 저렇게 적어놓으니 뭔가 ㅈㄴ웃기네 ㅋ그동안 대놓고 급나눠서 우위 따지더니 갑자기 일정경계 넘어서면 우위 따지는게 의미가 없다니ㅋ10년동안 한국에서만 일등이라 우겼던 광빠들 왜 갑자기 태세전환하냐 ㅋㅋ
쇼콩무새한테 가서 따져라 개별구분 못하고 한덩어리로 공격하니 말이 안통하지. 찌지직파에 호로비츠 최애라 굳이 따지자면 취향이 임쪽인데 임만이 유일하다 안하면 말이 안통하는 광빠는 패스한다
호로비츠 포고렐리치 노이하우스, 볼로도스 가브릴로프 가브릴류크.. 플레이 리스트가 이렇다면 둘중 어느쪽이 더 취향일까? 굳이 한쪽으로 치우쳐 말하지 않으려할뿐 그것마저도 공격하면 난 여기까지임. ㅋㅋ
연주자들 가는길이 각자 다르고 예술에서 우위 따지는거 전~~~~혀 의미없으니 비교해대지말고 듣고싶은거 듣자
이건 뭐 공자를 왜 한국인이라고 우기냐고 따지는 중국인같네ㅋㅋㅋㅋ 내가 안그랬으니 환빠에게 가서 따지세요ㅋㅋㅋ
그냥 조성진은 실황 들으면 좀 갑갑하고 답답해. 뭔가 쌀듯 쌀듯 안싸. 그렇다고 구조가 훌륭하거나 빌드업이 좋은 것도 아니고 장려한 드라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짐머만급 세공 장인이 되지 않는 이상..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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