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땐 굉장히 본능적으로 자유롭게 흘러가는듯이 연주해서 들을때 바로 감정적으로 들어오는데 뜯어보면 학구적인 연구의 결과가 보이는거임 굉장히 오타꾸적으로 뜯어서 분석하고 조직하고 설계하는데 거기에 자신의 주관과 해석이 분명히 드러남 모호하지 않음(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애매하지않음) 이번에도 호로비츠 편곡버전으로 연주했는데 본인이 덜어낸 해석이있고 달리 표현하는게 있는게 참 설득을 넘어 그 이상이 나에게 전가됨 그래서 사람들이 광기를 느끼는거 같음
ㄷㄴ이나 ㅅㅋㄹㅍ랑 초기에 비교했던 사람도 있던거같은데 둘하고도 다른 게 있음
겉으론 무엇보다 뜨겁고 속으론 무엇보단 차가운 연주를 할수 있는 연주가임 그 반대도 가능하고
ㄷㄴ이나 ㅅㅋㄹㅍ랑 초기에 비교했던 사람도 있던거같은데 둘하고도 다른 게 있음
겉으론 무엇보다 뜨겁고 속으론 무엇보단 차가운 연주를 할수 있는 연주가임 그 반대도 가능하고
그게 다 테크닉이 타고나서 가능한거. 메시 생각하면 됨
조오오오오나 머리 개 좋음 이건 아이큐만의 문제가 아니라 EQ까지 탑재야 아직도 윤찬이 연주 가지고 왈가왈부 한다면 듀 중에 하나, 머리가 붕어새끼던가 좀비던가 ... 암튼 IQ,EQ지수 모두 덜 떨어진 거 인증
아 육성으로 터졌넼ㅋㅋ붕어 좀비
인정한다
광기하면 생각나는게 최애 중에 전성기 포고렐리치가 있는데, 천재 중 천재였지. 당타이손이 우승을 했지만 난 당시 아여사의 심정에 공감이 간다고. ㅋㅋ
근데 그새낀 진짜 광기라 이상적인 구상력이 없었어 임은 밸런스가 좋음.
포고렐리치가 구상력이 없다니 너 뭐라도 되냐?
근테 포코렐리치는 쇼콩에서 왜 까인거? 쇼팽답게 치지 않았던거니
야 당시 나이 생각하면 구상력 없는건 아니고 어려서 덜 자란거지
연주가 살아있어 ...몬말인가 싶은데 고여엤지않고 흐른다는 느낌임 항상 연주가 다르게 느껴지는거같음 그래서
잘 짚었네 다 받는다
ㅇㄱㄹㅇ 글로 쓰면 굉장히 오글오글한데 본능적인 폭발과 절제, 사무치는 고독과 환희 같은 게 느껴지는 연주자는 처음이다. 특히 절제된 열정이라고 할까? 협주곡 칠 때 전체의 조화를 위해서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을 꾹꾹 눌러 참다가 클라이맥스에 다 해방시키는 거 보면서 음악 듣다가 승천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