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를 피아노와 함께 보냈고,
클래식을 오래들어온 사람으로서
확고한 믿음이 하나 있어.

영혼이 아름답고 순수한 사람만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고,
그 음악을 듣는 사람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돈을 탐하고,
여자와 술을 좋아하는..
세속에 물든 영혼에서는
사람의 정신과 귀를 달콤하게 하는
음악은 나올지 몰라도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음악은 절대 나오지않아.

어리지만,
임윤찬피아니스트 연주를 들으면
음악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
한음 한음 마음과 영혼을 담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자신을 불사르는 순수한 영혼과
헌신이 느껴지기에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감동과 눈물을 줄 수 있는거야.

그를 미워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영혼과 정신까지 타락시키면서
정병짓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