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 명훈 이후 국뽕 느낄만한 사람이 조였음
정 남매는 음악성은 ㅆㅅㅌㅊ지만
누나는 카라얀 협연 거절하고 본인이 잘할수 있는 레퍼토리 치중(현음 거의 안함),음반 발매 엄청 까다롭고 커리어보다 음악성 예술성을 중시하는 타입이고 남동생도 마찬가지임 객원 많이 안하고 자존심 안굽히고 베필과도 다투고 오로지 본인의 음악을 펼칠수 있느냐가 우선임
그래서 여태까지 명성을 유지 할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런데 조가 나타난거야
쇼콩 우승도 넘사벽인데 베필 빈필과 협연하는게 목표다 카네기홀 독주회 하고 싶다 등 야망 쩔고 능력도 어느정도 받춰주고 국내 팬덤은 엄청 났으니 정말 미친듯이 서포트 받았지
조는 나라빨 있는거 맞음
랑랑 유자에 비할바는 아니지만(대신 랑랑 유자만큼의 해외 인기를 조는 가지지 못했음) 그 상당수를 교민과 원정 팬들이 메꿔줬음
조는 정남매와 달리 야심이 넘치는데다 기존 클덕들도 커리어가 나날이 발전하니 엄청 빨아주고 인정해줬지

근데 이제 국내 해외를 아우르는 찐넘사벽 존재가 나타나버림 조팬덤들이 그렇게 바라던걸 초창기부터 다 이뤄버리고 해외에서 열광까지 해주니 열받는거임
꼰대 강성 팬덤과 아직은 어리니 두고 봐야 한다는 기존 클덕들이 발끈하는데 이제 시간문제임
시대가 바뀌었다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임이 커리어 욕심이 없어서 연주 적게 하는걸 조는 고맙게 생각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