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는 부리 (영국1, 미국 앨링턴1)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이미 임은 비교 대상이 역대 굇수들 리히테르 호로비츠 아쉬케나지 아라우 이런 사람들 말 나오고
실제 80먹은 동네 노인 클덕들이 그런 거장들 소리랑 비슷하다고 한대
조가 10년동안 경쟁했던건 한땐 김손조임 그담엔 다닐 이런 사람들인데 (물론 다닐한텐 쪄발렸지)
이건 건반을 다루는 능력 자체가 워낙 차이가 크다보니까
해석이 어떻고 템포가 어떻고 취향이 어떻고 이런걸 논할 개재가 이미 아니어버리는 측면도 큰듯
결론은
음 어떻게 3줄 결론을 내야할지
1. 10-20대 전공생들 많을텐데 이들은 이미 임 아웃라이어인거 인정한 계층
2. 찻집이나 블로그 이모님들 삼촌들 우리 조 우리 조 하는거 넘 미워하지 말자
3. 임윤찬은 걍 미쳤음 피아노라는 악기로 구현할 수 있는 극한에 도전하는데 아직도 나이가 21임
2 명심해야지. 논쟁을 피하자
21?
3. 20살임
한국 나이 말하는 듯?
한국나이라는 거 없어진거 아님? 전세계에 한국만 있던 나이
사실 쇼콩 이후 조팬 아줌 아재들은 피아노 제대로 쳐본적이 없을거고 악보 볼줄 모르는 분들도 많음 물론 임 라이트한 팬들은 뭐 아예 힙합이나 락 듣던 애들이고 ㅋㅋ 근데 중요한 건 건반악기든 클래식 악기 오래 파고 업으로 삼으려고 했거나 삼는 사람들은 임윤찬 클라스를 모를 수가 없음 조는 물론 영리하게 잘 쳤고 커리어를 잘 풀어나간 영재지만 임은 아래 어떤 댓글처럼 지구인 수준이 아니라서 근데 이게 결국 음악을 너무 사랑해서라고 본다 근데 또 조가 임처럼 음악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팠다고 임정도 연주를 했느냐는.. 좀 어렵다고 보긴 하는데 임은 그냥 타고난 재능 + 음악에 대한 미친 사랑과 열정 이 두개가 기적적으로 결합된듯
임연주에서는 ㅈㄴ신나 ㅈㄴ재밌어 ㅈㄴ좋아 이런게 막느껴짐
이게 진짜 대가들한테서 느껴지는 그런 피아니즘의 핵심인거 같기도 함 체르카스키 연주에서도 그런게 느껴지거든
이번 롯콘 볼때 표정에서 마구마구 느껴지는데 보고 듣는 내가 같이 막 신나더라
나는 언제 들으면서 표정 보노 1층 중블에 한번만이라도 앉아보고싶다
그도 그런게 초창기댓글부터 외국인들 많은 수가 ㅎㄼㅊ 언급했다는것
반클 때 다닐 해외팬도 유튭댓글로 초절은 임이 더 잘 친 거 ㅇㅈ한다 그랬었음ㅋㅋㅋ; 최근 보스턴 락3에도 브라보 댓글 달았던데 뭐 임이 다닐 좋아해서 더 후할 수도 있지만
놀랐던건 저명한 리뷰어들이 다들 뭐를 더 키워야 좋겠다 식의 언급 전혀 없이 팬레터 수준의 리뷰를 썼다는 점..
ㅇㄱㄹㅇ 그냥 사랑고백 수준임..
ㄴ 마무리 멘트는 잘 지켜다오로 통일
이미 외국팬들은 난리나서 임 찬양판인데 국내 그거 조심히 말하는 칭찬도 아니꼬아서 난리냐
질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