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 연주가 객관적으로 음악성이 없고 이렇다고 생각은 안 하고
음반도 뭐 초이스에는 못 들어도 대체로 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걍...클계에서 조는 딱히 흥미가 가는 연주자가 아닌 거 가틈
이건 일부 인싸 중국계 아니면 아시안계가 원래는 대체로 이런 취급 같긴 한데...
그래서 예전에 클갤에서 조 성격 가지고 토론했나 싶고
이런 건 표 잘 파는 거나 지휘자들 인맥 잘 쌓은 거랑 괴리감이 있는 부분인 듯
난 조 연주가 객관적으로 음악성이 없고 이렇다고 생각은 안 하고
음반도 뭐 초이스에는 못 들어도 대체로 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걍...클계에서 조는 딱히 흥미가 가는 연주자가 아닌 거 가틈
이건 일부 인싸 중국계 아니면 아시안계가 원래는 대체로 이런 취급 같긴 한데...
그래서 예전에 클갤에서 조 성격 가지고 토론했나 싶고
이런 건 표 잘 파는 거나 지휘자들 인맥 잘 쌓은 거랑 괴리감이 있는 부분인 듯
음악성없으니 지루하지
음악성이 뛰어나진 않더라도 부재까진 아니지 않나? 물론 레퍼토리 타지만
음악성이랑은 상관 없는 부분이지. 작년부터 나오는 리뷰들 보면 아주 놀라울 정도로 평이 좋아졌는데 걍 평론가들의 흥미를 끄는 스타성의 부재같음
ㄴ그치 나도 솔직히 스타성 문제 꽤 있다고도 생각함 랑랑 같은 연주자는 평이 어떻든 간에 스타성은 컸던 경우 같고 후지타 마오도 조랑 좀 비슷한 과라고 생각 잘 나가는 거 대비 스타성은 크지 않은 듯
예로 림경우엔 그 바흐트랙 알랭인지 뭐시깽인지 루이비통 지랄스런 리뷰 써놓고도 림 연주있으면 꼬박꼬박 쳐가는거.. 심지어 페북까지 가입한 거 보고 기함했는데 뭔가 자기 취향과 기준에서 이건 아닌거 같으면서도 계속 찾게되는 그런게 없는거지--
ㄹㅇ 음악성 인정을 못받음 27살인가? 위그모어 데뷔때도 평론 하나 가디언에서 나왔는데 테크닉만 좋다는 식의 평 나옴
상상력의 한계인가. 여튼 매력이 부족하다. 평온하고 음질좋은 BGM이야. 리듬감도 부족하고 터트려야 할 때 슬쩍 카드만 보여주고 애매해. 분명 못하는 건 아닌데. 재미없어도 루간스키는 듬직하게 듣게 되는데 그 정도의 구조를 세우는 것도 아니라 문제지 쓰다 보니 다 조금씩 부족한데 넘치는 게 없다
218.38/그랬었지. 근데 작년부터는 확실히 달라지긴했어 지금은 협연이나 리싸 평론 아주아주 좋더라고
프랑스 레파토리에서 좀 좋아진거지 여전히 평론은 별로 없어 특히 메이저 평론은
생각해보니깐 플옹이 음악성이 없는 연주자가 아닌데 이상하게 난 플옹 연주가 재미가 없고 흥미가 안생기던데 평론가들도 그런게 있는거겠지.
나온 평은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메이저 평론은 별로 안 나오지 않나 암튼 루간스키랑 비교하니 더 뭔 느낌인지 알겠음
쇼콩 우승하고 가장 중요한 시기에 메인무대에서 죽쓴 게 유명 평론가나 메이저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진거 같음
클계 주류에서 진정한 음악가로 제대로 인정을 받으려면 음악성 인정을 받아야 함
게다가 조 나이도 벌써 30
메인무대에서 존재감 드러내는 게 정말 중요한 게 브루스도 카네기 데뷔때 두다멜 뉴필 지휘로 화제성 다 그쪽으로 넘어갔어도 관중 반응 폭발적이고 존재감 드러내니깐 바로 재초청 받아서 내년 1월 공연하잖아. 음악성을 떠나서 브루스도 일단 무대에 서면 관중들을 열광시키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더라고. 난 브루스가 여러면에서 딱 유자왕같다는 생각을 함.
어 브루스 유자왕 남자 버전같음ㅋ
브루스는 국적, 인맥빨 다 있지
근데 브루스는 딱 유자같은데도 공연 리뷰들 보면 평론 나쁜걸 거의 본 적이 없어
그래서 조빠가 예전에 ㄷㄱ에서 조는 평론 안좋은데 브루스는 평좋다고 한탄했잖아
브루스가 현장에서 들으면 혹 하게 하는 매력이 있나봐. 음원으로 들으면 유치한 부분이 꽤 섞여 있어서 의문부호가 찍히더라. 연주회 당시에 흥분시키면 좀 실수하고 유치해도 다 이해해주잖아
기본적으로 브류스가 조보단 유리한 위치긴 한데(뭐 당타이손도 그 점 내세웠었고...화교라도 국적은 영어권 나라고 프랑스 태생+불어 잘해서 그쪽에도 어필하는 거) 그런 이점 떠나서도 연주 자체도 더 흥미를 끄나보지 뭐 그리고 연주 떠나서 브루스 자체도 아시안 하면 떠오르는 재미없는 모범생 이미지는 아니잖아 확실히 그런 이미지는 스타성에 별 도움은 안 되는 거 같음 임도 걸어온 루트만 보면 모범적인 엘리트지만 전형적인 아시안 범생이 이미지랑 거리 멀고 계속 보니까 케이팝에 대한 답 운운도 화제성만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닌 게 맞더라 걍 전형적인 아시안 이미지였으면 절대 안 붙었을 말이야
일단 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성실하게 연주하고 대중친화적인 연주자인 건 맞음. 근데 브루스는 중요 무대 레파토리는 딱 자기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어떻게 보면 현실적으로 영리한 선택을 하는것 같음
림은 많이 특이케이스지. 딱 이거다하고 정의내리기 힘든 유형같음.
ㄴ임은 그냥 찐천재야
임은 처음 등장부터 ‘Hats off ,Gentlemen,a genius!’ (슈만이 쇼팽 소개할때 한말)
브루스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던데 베피협 치는 거 보니 한숨나오고 실연보니 손가락은 잘돌아가는데 딱히 음악성은 모르겠고 쇼콩 우승자니 쇼팽은 잘하겠지만 얘도 프랑스 레파토리로만 어필중이라 일본처럼 그런 류의 연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글쎄 다만 영어불어 잘하는 거 장점이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관객 친화적인데다 앵콜도 후해서 점수는 따는
근데 브루스도 특별히 쇼팽 잘친다는 말은 별로 없는 것 같애
ㄴ그치 브루스 우승때도 논란있었고 쇼팽은 워낙 스페셜리스트도 많고 노먼 할배는 지금도 우승자 취급도 않는 거 보면 그래도 우승자니 그나마 자기 레파토리 중 낫다는 거
도제식, 공장식 조선음악가 육성의 한계
도제식이랑 공장식이 양립 가능? 사실 도제식인 건 만국 공통 아니묘
조는 당테롱에서도 제일 표가 안팔리더라 교민 많은데가 아니니까 마오 브루스보다도 티켓 판매율이 낮음
그래서 조팬정병이 교민에 집착하능거였구나
혹평일때 보면 보통 제스추어 과한거 질색들 하더라 그리고 포르테에서 타건이 쎄리후려쳐서 쇳소리 난다고 까이는거 여러번 봄 전문가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 그 외에도 음악적인 이유가 좀 더 있슴 줌들 꼴깝은 덤이고
조가 타건으로 많이 까임 한국 조빠들이나 옥구슬에 실크같고 섬세하다고하지 해외평론에서는 꽝꽝거리고 우아함도 부족하고 디즈니랜드 같다고 까임
ㄴ한국 기사들보면 지적이고 우아하다고 하던데 해외 반응은 아냐? 퍄노 전공하고 임은 아직 잘 모르겠다는 저 ㄱㅎㅈ 기자도 조 연주 리뷰 쓸 때 그렇게 쓰던데
우아한 순간이 있기도 하지 하지만 포르테일때 마구 후려치는거 자주 지적당함 국내 평론가들은 말안해서 그렇지
ㄴ 국내 모 평론가 생각나서 인스타보고 열받은거 생각나네. 개막귀에 유명세로 평론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조가 한국기사대로 진짜 피어노의 시인 쵸팽이었으면 아직도 쇼콩 우승자출신의 한국에서 인기많은 라이징이라는 평가가 나오지 않지 뉴욕타임지에 연주때마다 평론 나왔을거고 벌써 그라모폰 상 하나는 탔겠지 쇼팽앨범으로
쇼콩 1위 줬던 폴란드 비평 쪽에서는 조의 행보를 그나마 지켜본거 같아 왜냐면 폴란드의 임 비평에 조 언급이 있던데? 좋은 평은 절대 아님 ㅋ
뭐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