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의 가호 신의보호 같은게 내리고있는 그런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 감히 건드렸다간 천벌받을거같은 기분같은거 반박시니말맞고
익명(117.111)2024-06-17 22:42:00
천안 이후로 인사 고친듯
클갤러5(211.234)2024-06-17 22:22:00
답글
고친 게 아니고 거의 탈진 상태라 저러는 거 롯콘 천안때 지친 상태에서 부끄럽다고 뚝딱거리다 의자에 부딪히고 넘어질 뻔도 했는데 오늘은 거의 탈진 상태에서 힘없이 인사하고 다리까지 쩔뚝이더라 통영에서 어제 왔을텐데 오늘 공연이고 내일 다시 광주가고 뭐 이런 동선이 다 있나
익명(223.38)2024-06-18 00:50:00
답글
천안에서도 허리 90도보다 깊숙히 숙였는데 연주 후 그로기 상태에서 비틀거리는 걸 껄렁거리네 어쩌네 진짜 ㅂㅅ들 같음
익명(223.62)2024-06-18 00:59:00
답글
조는 탈진할 정도로 연주를 한적이 없으니 조충은 임이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하고 다 쏟아붓는지 상상도 못함 그러니 탈진해서 비틀거리는걸 껄렁거린다고 보는거고ㅋㅋ다 자기 수준으로 생각하는거니까ㅋㅋ그 피아니스트에 그 팬답죠
익명(118.235)2024-06-18 01:19:00
답글
ㄴㄴ연주도 안보고 까질ㅋ탈진해서 쓰러질까봐 걱정되던데 조충이 조충했네ㅋ 조는 평생 그런연주 못해
익명(118.235)2024-06-18 01:21:00
답글
임은 커튼콜 앵콜 안했으면함 너무 혼신의 힘을 다하니까 연주끝나면 쓰러질거같던데 너무 안쓰럽고 고맙고 미안하더라. 옆자리 머글도 그만 불러내라고 쓰러지겠다고 맘아파하더라
익명(118.235)2024-06-18 01:27:00
답글
앵콜안해도 된다는 마음이 절로듬 근데 박수밖에 표현할길이없으니 박수를 마구치게됨 악순환 이렇게 혼신을 다해서 에너지 한개도 남기지않고 연주하는 사람에게 통영서 사인해달라고 붙든넘들이야말로 지옥에갈거다
익명(222.234)2024-06-18 02:01:00
오늘 난쟁이랑 비들로 완전 좋더라 마지막에 소가 일에 지쳐서 결국 쓰러지고 고난한 삶을 마친것 같어
익명(223.38)2024-06-17 22:23:00
답글
ㅁㅈㅁㅈ 기억난다 서서히 한음 한음 사라져 가는 느낌 소가 스윽 쓰러지는 게 눈에 그려졌음
전람회가 충격이라 앵콜 못듣겠다
부천 보고 있냐? 진짜 충격이지 난 아래턱 빠지는줄 알았다내 혼도 털려서 기립도 못하겠더라 임윤찬 공연은 진짜 클래식 애호가라면 전원 보러 가야해 이건 체험에 가까움 난 종교적 숭고함 마저 느낌
훗날 24년도 전람회의 그림 실연 들은게 대단한 훈장이 될듯 마치 그시절 호로비츠 카네기 공연 본 사람들처럼
이런 공연은 앵콜 없이 끝나도 여운이 깊게 남을 것 같은 데 말이야.
전람회 끝나자마자 글쓴거?
현폼과 포텐 기준 원탑 맞다고 봄 나머지는 운명인거고
경쟁상대는 결국 자신인데 비교 대상이 없다.
임은 건강하기만 하면됨
이건 단순히 멋진 연주가 아니라 웅장한힘이 신의 음성처럼 들리더라
앵콜을 왜안듣니.. 사꿈 진짜 대박인데
어떻게 이런 체험이가능하지 클래식공연장에서?
사계 12월은 왼손과 오른손이 완전히 분리되고 템포를 자유롭게 가지고 노는데 거장들만 들려주는 소리였음
ㅇㅇ나도 정확히 그렇게 느낌
근데 이게 이렇게 연습을 해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것 같음 연주 중에 즉흥적으로 순간순간 변주하는 느낌.
오늘 상당히 즉흥연주도 많고 변주도 많았는데 진짜 어이가없고 ㄷㄷㄷ대단하드라
그 순간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소리내서 헡ㅋ해버려서 옆사람한테 미안했다 진짜 말로 설명이 다 안돼 직접 들어야 뭔지 알지
롯콘에선 못느꼈었는데 12월에서 왼손 오른손 박자가지고 노는걸 대구에서 느꼈어 오늘은 못봤고
통영 봤어? 통영은 또 다르게 엇박이었어 와..돌아버리는줄 알았다
넘 숭고해서 이사람 괴롭히면 진짜 지옥가겠다는 생각이절로들었다 소름
아 비유 존나 웃기네
클갤 부제 지옥갤됨?ㅋㅋ
ㅋㅋ웃기네 근데 나도 현장서 비슷하게 느꼈다 젤먼저 지옥갈게 여기 정병들당첨이네
지옥당첨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예비자코스갤
뭔가 신의 가호 신의보호 같은게 내리고있는 그런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 감히 건드렸다간 천벌받을거같은 기분같은거 반박시니말맞고
천안 이후로 인사 고친듯
고친 게 아니고 거의 탈진 상태라 저러는 거 롯콘 천안때 지친 상태에서 부끄럽다고 뚝딱거리다 의자에 부딪히고 넘어질 뻔도 했는데 오늘은 거의 탈진 상태에서 힘없이 인사하고 다리까지 쩔뚝이더라 통영에서 어제 왔을텐데 오늘 공연이고 내일 다시 광주가고 뭐 이런 동선이 다 있나
천안에서도 허리 90도보다 깊숙히 숙였는데 연주 후 그로기 상태에서 비틀거리는 걸 껄렁거리네 어쩌네 진짜 ㅂㅅ들 같음
조는 탈진할 정도로 연주를 한적이 없으니 조충은 임이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하고 다 쏟아붓는지 상상도 못함 그러니 탈진해서 비틀거리는걸 껄렁거린다고 보는거고ㅋㅋ다 자기 수준으로 생각하는거니까ㅋㅋ그 피아니스트에 그 팬답죠
ㄴㄴ연주도 안보고 까질ㅋ탈진해서 쓰러질까봐 걱정되던데 조충이 조충했네ㅋ 조는 평생 그런연주 못해
임은 커튼콜 앵콜 안했으면함 너무 혼신의 힘을 다하니까 연주끝나면 쓰러질거같던데 너무 안쓰럽고 고맙고 미안하더라. 옆자리 머글도 그만 불러내라고 쓰러지겠다고 맘아파하더라
앵콜안해도 된다는 마음이 절로듬 근데 박수밖에 표현할길이없으니 박수를 마구치게됨 악순환 이렇게 혼신을 다해서 에너지 한개도 남기지않고 연주하는 사람에게 통영서 사인해달라고 붙든넘들이야말로 지옥에갈거다
오늘 난쟁이랑 비들로 완전 좋더라 마지막에 소가 일에 지쳐서 결국 쓰러지고 고난한 삶을 마친것 같어
ㅁㅈㅁㅈ 기억난다 서서히 한음 한음 사라져 가는 느낌 소가 스윽 쓰러지는 게 눈에 그려졌음
오늘 소 죽었더라 ㅜㅜ
그치 핍박받고 착취 당하던 민중이나 농노라는 은유적 해석도 있던데 마지막에 음들이 스러져 갈때 안쓰럽고 먹먹하더라
ㅁㅈㅁㅈ비들로 담 프롬나드는 장송곡이었음
그려내는 스케일이 미쳤어 걍 세게 치고 파워풀하고 이런 개념이 전혀 아님
임은 이제 잘한다 이런 차원으로 얘기하는 수준을 뛰어넘었다 엄청나ㄷㄷㄷ
동의한다
오늘 부천 다녀옴 2부땐 공간에 빨려들어가는 체험을 했다 입벌린체 굳어지더라 형용하기 힘든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스승이 조심스럽게 그랬자나 윤찬이 티끌 하나도 없애려고 노력한다고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들은 알 거야 아무튼 진화된 아주 높은 경지의 인간이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으면 윤찬이를 생각하면 된다
지금 반응보면 레파투어 바꾼게 더 대박일 수도 있겠다 해외에서 어떤 반응일지도 굉장히 궁금해지네
하반기부터 골베고 중간에 해외 협연이 많아서 저거 잠깐하는 레파투아인데 너무 대박임 쇼튀드도 이미 대박쳤지만 전람회는 듣도보도 못한 충격적인 연주라
리싸 프로그램 나올때마다 다들 충격 이냐 궁금하다 나도 듣도보도못한건 대체뭐냐
지금 쇼튀드 앨범 대박인데다 미국 일본에서 쇼튀드리싸 대박이란 소문땜에 프로그램 바꼈을때 아쉽단 반응 많았는데 쏙 들어갔잖아 나도 쇼튀드에서 바뀐거 아쉽고 전람회 싫어하던 곡이었는데 임이 치면 걍 아닥하고 들어야 한다는걸 깨달음 아쉽긴 개뿔 연주들어서 감사하고 표없어서 못듣는 사람보면 안타까움
ㄴㄴ롯콘에서 첨들었는데 나는 어딨고 내가 지금 뭘 듣고 있는건가 진짜 충격이었다 임 스스로 그냥 음악이 되더라 임 포함 해외 유명 연주자들 리싸에 협연들 많이 보러다녔는데 공연보면서 눈물이 줄줄 나온건 이번이 처음이었어
롯콘 들었으면 다들 실려갔을꺼다 오늘도 당연히 잘했지만 롯콘이 훨씬 더 잘했어 사람이 아니었음
아ㅠㅠ 못들어서 넘넘넘 아쉽다 들은귀 삽니다. 예당에서 롯콘 재현할 가능성 있냐? 체력적으로 그렇게는 안될것 같지 실황 녹음이라 어느정도 정제해야 하고..롯콘은 이제 무조건 간다
ㄴ전람회는 접신 수준의 연주고 스스로 변주에다 즉흥연주를 많이 해서 어디든 똑같을 순 없을꺼야 매번 다르게 쳐서 루바토나 박자 타건 다 달라지는데 통상 첫공에서 변주가 제일 적은 거 같아 그리고 임 롯콘 연주는 목욕탕 울림에 쩌리석이라도 반드시 가야 됨 매번 레전드
맞아 임은 항상 롯콘에서 레전드
롯콘 못 본게 한이다ㅠ
아니야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고 각자 각 공연들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다른 것 같더라
거장이라고 했잖냐 홀에서 직접 들어봐야 체감됨 영상으론 그게 안옴
지랄하네 니가 관리자임? 임윤찬이 이 갤에서도 언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