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연을 마치고 제 곁을 스쳐간 어느 마담은
'전혀 감동이 없는 연주였어.'
라고 옆사람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걸음을 멈추고 우두커니 서서 달을 쳐다봤습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 하는데, 달을 찾지 못하는 이들.
그토록 선명하게 창조된 세계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향유하지 못하는 자들.
저에게는 오병이어처럼 끝없이 쏟아지는 음들이
사치스러울 정도로 찬란했던 축복의 만찬이었는데
어떤 이들에게는 벽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나 봅니다.
'보아도 보질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
이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순간이었고
저는 달을 보면서 슬퍼졌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yunchan/35026
ㄴ전문 가져와야지
돌려까기도 이정도면 문학적이네
헐 진짜 마태복음 13:13이네 어케 찾았누
오마이갓 블레스 유~!
근데 맨날 아줌마 둘이 다니면서 윤찬 공연 까는 멤버 있음 너무 쎄게 치더라 좀 힘들어 하더라 감동이 없더라 등등 일부러 크게 말하면서 퇴장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일부러 들으라고 그러는듯
내가 들은 그 아줌마인가 ㅋㅋㅋㅋ 존나 큰소리로 다 들으라는 식이던데 ㅋㅋㅋ
미국에서도 봄 ㅈㄴ크게 한국말로 설마 동일인인가
헐 그러면서 공연장은 왜가지? 어케치나 궁굼해서?
ㄴㄴ미국 사는 조줌이겠지 사상 비슷한
정말 공감가는 말 중 하나가 좀 더 나이 들면 성숙해질거라는둥 깊어질 거라는둥 하는게 전혀 쓸데없다라는거. 그 성숙해질 나이?가 되면 이 나이때 찬란한 순수함과 신선함은 어디로 가는거냐 그냥 이 날 이순간이 가장 빛난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ㅇㄱㄹㅇ 공감
동피)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지
공감
그냥 어릴때 모자란대로 나이먹는거 원래첨부터 빛나지않았던 사람들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