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는  공간과 시간이   같이 하는  그야말로 공연예술


음악성은 당연하고

이 공간에 내 피아노 소리가 어떻게 들려야하는가를 정확히 인지하고 목적에 맞게 들리게 할 수 있는 능력 (테크닉)
으로 공간을 장악하고
연주되는   음간의  절묘한 시간적 타이밍 (루바토등)을 철저히 자기의도대로 컨트롤해서  음악을 연주하는   시간을 온전히  지배해야하지

다시말해 좋은 해석을 온전히 청자에게 전달하는 능력
여기서 천재혹은거장과  좋은연주자가 갈리는거.

윤찬은 정말 좋은귀를 가졌고  벌써 피아노소리가 거장같다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도 위의 면에서 탁월한 점이 있는거고   아직은 지켜봐야하지만  좋은 연주자 이상이 될수 있는 자질은 이미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