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노력 별로 안 하고 뭐든 천진난만하게 쉽게 해버리는 주인공의 경우엔 걍 깊이 얕은 좆본 망상 만화구나ㅋ 싶은데
가끔 걔네 국뽕 망상과 별개로 작품 자체로는 수작들 있잖아 그거 보면 의외로 날카로운 묘사들이 있구나 싶을 때가 있어ㅋ
스바루라는 만화 앎? 거기 이런 말이 나옴
"그래도ㅡ 나는 하나의 사실을 믿고 있다. 국적, 인종, 체질, 이 모든 것을 능가하고 긍정하는 압도적인 힘이 이 세상에 오직 하나가 있음을. '재능'이 모든 것을 긍정한다!"
요새 보면 이 말이 맞구나 싶달까...
임 메이저 콩쿨 절대 우승 못한단 글에 답답해해던 댓글도 생각났음ㅋ
암튼 주인공이 광기 쩌는 것도 그렇고 천재에 관심 많은 만화가라 그런가 꽤 예리했구나 요새 생각듦 발레 만화긴 한데ㅋ
그 재능이 진짜 예술을 세상에 끄집어낼 때 그걸 보고 압도된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이어짐 그게 예술이 가진 통합의 힘이야 롯콘홀에서 임이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했을 때 고매한 평론가부터 아이돌 대포 출신까지, 재벌 회장 신ㅇㅇ 서ㅇㅇ부터 겨우겨우 표 한장 구한 평범한 서민까지 같은 충격과 정화를 겪게 하는 그거. 그게 되면 음악사에 남는거고
218 누군지 몰라도 똑똑하네 222 나중에 좀 많이 쪽팔렸을듯 ㅋㅋㅋㅋㅋ
글 지우지도 않고 지가 글 쓴 거 더쿠로도 퍼나른 거 보면 전혀...아마 여기 정병일 확률이 큼ㅋㅋㅋ
저정도로 넹글 돌면 수치도 몰러
대중이 다 병신같고 똥멍청이 집단으로 보여도 또 늘 그런건 아니더라 나타나면 알아보더라고
조충들은 그냥 귀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