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클래식 인구가 얼마나 되는 지 아는가?

또, 이 클래식 인구중에서 고가의 공연 티켓값을 부담하며

공연장을 찾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되리라 보는가?


언론과 클래식 기획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클래식 인구,

즉 클래식을 즐겨 듣는 사람은 5만명 전후로 추정되며,

이증 실제로 자기 돈을 내고 티켓을 구입해서 공연장을

찾는 사람은 10%~20%정도라고 하니 결국 클래식 소비층은

최소 5천명에서 최대 1만명정도로 보고 있다.


이번 임의 전국 7곳 리싸가 전석매진되었는데

좌석수로는 롯콘, 대구, 천안, 통영, 부천, 광주, 예당 등 

합해 11,600석 전후인데 실제로 한사람이 올콘부터 

기본 2-3회 공연을 보기때문에 팬기준으로 보면 

순수 4천~5천명 정도가 공연을 본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는 임팬 뿐만아니라 조팬까지도 일부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임의 쇼튀드 앨범이 더블 플래티넘, 2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던데 클팬기준 국내에서 살 사람은 거의 다 산거다.

뉴비들이 사준다면 3만장, 최대 5만장까지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국내 클판이 이렇게 작으니 이 시장을 두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