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an I say other than if I never came to Verbier to participate in its classical music festival, I would die poorer for experiencing magic of beauty in its many form, together.
Not everything is wonderful of corse but the coexistence of the beauty of nature and the beauty of music performed by the best young artists in the world, creates the kind of magic that is hard to describe.
I wish I could convey the wonder of the phenomenonal young Korean pianist Yunchan Lim. The way he played Chopin felt beyond astounding. It felt like music by angels (what I imagine how angels play). Like not from this Earth.
So here my lovlieest - let me share with you a glimpse of what a group of us, oldies, are fortunate to experience in Verbier
베르비에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여러 형태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법을 경험하지 못한 채로 빈곤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것이 다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계 최고의 젊은 예술가들이 연주하는 음악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모습은 설명하기 어려운 마법을 만들어냅니다.
놀라운 젊은 한국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가 연주한 쇼팽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이었고, 천사의 음악(내가 상상하는 천사들의 연주)처럼 이 세상 것이 아닌 듯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의 소중한 이여, 우리가 베르비에에서 경험하고 있는 이 경이로운 순간을 당신과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습니다.
평소랑 다르게 루바토 줄이고 템포 빠르게 가져가던데 더운 공연장을 빨리 탈출하고싶었던건가?ㅎ 근데 오히려 더 듣기좋았음 더 대중적으로 더 쇼팽답달까
앵콜 너무 좋았지
앵콜 진짜 놀라웠음 뭐랄까 위엄있게 친다고 해야하나 다른 피아니스트이 피아노에 몰입해서 막 애절하게 풀어내는 느낌과 달리 다소 담담하게 풀어내는거 같은데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오고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지 진짜 들으면서도 안믿기더라
Le Temps 리뷰쓴분인가? 그슈타트 리뷰에서 극찬했지만 쇼팽에튀드 안한거 좀 아쉬워하는 기분 느꼈는데 쇼팽 너무 듣고싶었나 싶더라
전혀.. 저 분은 걍 나이드신 영미권? 관광객
Lim의 리사이틀을 전부 들었는데... 침묵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 마디 하자면 놀라운 컴퓨터 정밀도와 영감을 주는 내적 자유의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계절"이나 "전시회의 그림"에 있는 각 작품은 그 자체의 세계를 가진 별도의 우주입니다. 놀랍습니다!
극찬이구만 처음에 왜 침묵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한거지??
말잇못이란게 아닐까
ㄴ이번 ㅂㄹㅂㅇ 후기야?
응 스트리밍 듣고 쓰신거
자신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는 강조 문구지
다들 이세상 것이 아니었다고 하넼ㅋㅋㅋ
그슈타트 디렉터도 그랬고 메부리도
그슈타트 관계자 캡션 넣은게 디게 웃겼어. alert! alert! 이라고 경고 알람 반복해서 뜨듯이 이세상 연주가 아님 문장이 계속 깜빡여 ㅋㅋㅋ
이번 연주에 대해 뭔가 감상을 쓴다는게 의미없다는 생각이 든 건 나도 마찬가지의 느낌 마지막 녹턴 앵콜까지 뭔가 저 세상 것 같은 느낌이ㅜ들어서 감히ㅜ내가 왈가왈부할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