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유럽은 아니잖음 자기들도 끊임없이 우린 유럽인가 아시아인가 혼란을 느끼고 유럽이 되고 싶어했고
클래식음악이 러시아를 유럽과 이어주는 문화적인 터널 역할을 하긴 했지만 당장 근대에 스트라빈스키 발레 륏스 등등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본토에서 소비한 방식을 보면 좋게말해서 혁신이고 나쁘게 말해서 이국적아고 원시적 에너지 거 신선하고 좋네 이런 분위기여서... 어쨌든 이방인인거지 그런데도 큰틀에서 서구의 일부로 포함된건 인종적인게 크다고 봄
클래식음악이 러시아를 유럽과 이어주는 문화적인 터널 역할을 하긴 했지만 당장 근대에 스트라빈스키 발레 륏스 등등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본토에서 소비한 방식을 보면 좋게말해서 혁신이고 나쁘게 말해서 이국적아고 원시적 에너지 거 신선하고 좋네 이런 분위기여서... 어쨌든 이방인인거지 그런데도 큰틀에서 서구의 일부로 포함된건 인종적인게 크다고 봄
맞아. 완전 변방 촌구석이라고 차별 받았으면서
근데 또 10세기 막 이렇게 올라가면 그 동네가 당시의 프랑스 잉글랜드 독일 이런데보다 훨씬 문명화되었다고 하더라 역사는 진짜 돌고 도나봄
결국은 유럽의 클래식이나 문학같은 문화계에 신선함을 넣은건 러시아자너 그 정체성이 결국은 확장을 낳은거지 문화는 고이면 그때부터 사망하는거니까.. 임의 등장은 그래도 클래식이 고여있지만은 않다는 증거임 결국 유럽 러시아 동양으로 클래식음악의 내연이 확장되는거지
이거 진짜 중요한 거 같음 고여서 멈추고 멈춘건 죽은게 되는... 러시아가 했던 역할을 아시아가 할 수 있을까 이게 중요힌거 같음 림 같은 연주자도 귀하지만 진선생님 같은 작곡가가 진짜 필요하고 귀하고..
ㄴ ㅇㅇ연주자외에도 진같은 사람이 진짜 더 있어야함 클래식이 그 본류의 고향외에서 오리지널이 탄생하고 전반적으로 유행하고 계속 흐름을 만들어줘야지
약간 러시아가 같은 유럽문화권에서 오랑캐취급받았다가 점점 인정받고 큰 문화적 영향권이 된것처럼 -이제 러시아는 문학예술계에서 변방은 아니잖음 동양권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있는거고 임이 뽀록인지 아니면 그 큰 흐름에 탄생할수 밖에없는 천재의 출현인지는 더 봐야한다 봄
오랑캐라는 표현 개웃긴데 뭔지 확 와닿네ㅋㅋㅋㅋㅋ
ㅇㅇ 임이 단발성인지 흐름의 시작인지 두고 보기에는 이미 동양 뿐 아니라 서양도 임의 충격파로 각성하고 변화를 시작한 듯해서 이또한 동서양의 구분이 필요 없을거 같아보인다는
오랑캨 ㅋㅋㅋㅋ왜케와닿아
러시아를 유럽이라고 하기에는 정서적 유대감이 너무 동떨어지고 이질적이야 러시아가 얼마나 보수적인지는 아시아도 혀를 내두를 정도니까 거리적으로도 넘 멀고 그래도 서양 예술에 미친 영향이 어마무시해서 대단하다고 봄
유럽에서 비주류라는 컴플렉스가 타문화에 배타적인 문화를 만든 거 같음
임이 좋아하는 작곡가 피아니스트들이 러샤에 몰려있구만 뭔 소리들이야
?뭐가 뭔 소리? 러시아 작곡가나 연주자의 위대함을 부정하는 글이 아닌데
비젬 깔아주고 싶다 뤄쌰↗ 뤄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