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유럽은 아니잖음 자기들도 끊임없이 우린 유럽인가 아시아인가 혼란을 느끼고 유럽이 되고 싶어했고
클래식음악이 러시아를 유럽과 이어주는 문화적인 터널 역할을 하긴 했지만 당장 근대에 스트라빈스키 발레 륏스 등등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본토에서 소비한 방식을 보면 좋게말해서 혁신이고 나쁘게 말해서 이국적아고 원시적 에너지 거 신선하고 좋네 이런 분위기여서... 어쨌든 이방인인거지 그런데도 큰틀에서 서구의 일부로 포함된건 인종적인게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