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곡에서 더 예술성을 볼 수 있다고 저쪽에선 생각하는 느낌이네 사계 난 워낙 익숙해서 전람회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저긴 사계에도 충격 많이 받은 거 같음 근데 이런 레퍼토리가 잘 못 치면 더 개털리는 거겠지?
댓글 16
모짜르트가 어렵다고 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이겠지
클갤러1(223.39)2024-07-25 21:18:00
사게는 개털리고 말고가 아니라 리싸에서 치는경우를 거의 못봤어 인기도없고 매력적인 곡이 아니라서
익명(106.102)2024-07-25 21:18:00
근데 평론들 보면 사계는 작품 자체를 높게 평가하지는 않은 것 같아 근데 그런 작품을 임이 시적 음악성으로 레전드 연주해서 더 극찬받는거고
익명(218.38)2024-07-25 21:19:00
답글
그래서 러샤 꼰대들이 더 짜증내는거라니깐. 차콥 사계 림 리뷰하면서 별볼일 없는 곡들을 림이 캐리했다고 하는 뉘앙스의 평론이 은근 꽤 있었다고.. 이건 작년 라로크 때부터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러니깐 더 열뻗친듯.
얀센(lewo9001)2024-07-25 21:25:00
사계를 저렇게 높은 수준으로 치는게 웬만한 실력으로 안돼 피아노를 노래하는 것처럼 치는 능력이 있어야 함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3번 10번 쩔게 잘치니까 테크닉 편견 갖던 부류들도 찬양만 하는거고 초절기교 우린 마제파니 8번 좋아하지만 루바토 약간 작위적이라고 생각하는 편견 쩌는 평론가들은 9번 리코르단자 듣고 찬양하는거 보면 단순한 곡이 잘 치기 어렵지
익명(223.38)2024-07-25 21:27:00
답글
근데 제드 디슬러 첨에 그런 식으로 썼다가 나중에 다시 들어보니까 적절하게 들렸다고ㅋㅋ
익명(223.62)2024-07-25 21:29:00
답글
ㅁㅈ이번에 이탈리아 방송인도 쇼튀드 라디오 방송인가에서 듣고 테크닉적으로 너무 완벽하니까 별로 성에 안찬 느낌이었다가 실연보고 뿅간거였지
익명(223.38)2024-07-25 21:32:00
사계는 솔직히 여태 젤 잘친게 플옹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덜 지루하고 괜찮은데 이것도 러시아에서 태클 많았잖아 지멋대로 친다고 근데 진짜 편견없이 사계 씹노잼에 지루하고 잠오는 작품이라 러시아 연주자조차 리싸에 포함 안시킴 최근이래봐야 랑랑 말고 친 사람 기억도 안남
익명(223.38)2024-07-25 21:30:00
답글
리히터는 연주회에서 했어. CD 갖고 있는데, 고즈녁한 분위기로 너무 잘 침. 이 연주 듣고 사계를 좋아하게 됐다. - dc App
클갤러3(112.153)2024-07-26 00:00:00
단조롭거나 느린 곡은 페달 밟은 채로 손가락 놀리면서 얼버무릴 수가 없으니 연주자의 한계가 더 잘 드러나는 거 같음
익명(39.7)2024-07-25 21:32:00
솔까 사계 친다했을 때 예습하는데 임이 이걸 왜 친다했나 싶을 정도로 지루하고 핵노잼이었음 무슨 테크닉 과시용곡도 아니고 중딩 교과서에 나올 법한 곡을 치나 했는데 예습때 들었던 것과 차원이 다르게 치는 거 보고 혀를 내둘렀다 이 곡이 특히 1월 2월 8월 12월 같은 거 이렇게 매력적이라고? 3월 10월을 이렇게 친다고? 그러면서 다들 놀라는거지 러샤 꼰대들은 사실상 피아니스트들도 앵콜곡으로 하나씩 치던 죽은 곡을 이렇게 매력적으로 살려놓은 임한테 감사해야된다
익명(211.234)2024-07-25 21:35:00
사계 브루스 다음 리싸 레파토리라며 거기 얼핏보니 부르스 찬양하는 아줌마 있던데 브루스야 임처럼 파격적으로 치는 스타일도 아니고 악보 잘 지키며 약간의 루바토와 살랑살랑한 톤으로 러샤 입맛에 맛게(?) 잘 치겠지 기대해보라그래
모짜르트가 어렵다고 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이겠지
사게는 개털리고 말고가 아니라 리싸에서 치는경우를 거의 못봤어 인기도없고 매력적인 곡이 아니라서
근데 평론들 보면 사계는 작품 자체를 높게 평가하지는 않은 것 같아 근데 그런 작품을 임이 시적 음악성으로 레전드 연주해서 더 극찬받는거고
그래서 러샤 꼰대들이 더 짜증내는거라니깐. 차콥 사계 림 리뷰하면서 별볼일 없는 곡들을 림이 캐리했다고 하는 뉘앙스의 평론이 은근 꽤 있었다고.. 이건 작년 라로크 때부터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러니깐 더 열뻗친듯.
사계를 저렇게 높은 수준으로 치는게 웬만한 실력으로 안돼 피아노를 노래하는 것처럼 치는 능력이 있어야 함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3번 10번 쩔게 잘치니까 테크닉 편견 갖던 부류들도 찬양만 하는거고 초절기교 우린 마제파니 8번 좋아하지만 루바토 약간 작위적이라고 생각하는 편견 쩌는 평론가들은 9번 리코르단자 듣고 찬양하는거 보면 단순한 곡이 잘 치기 어렵지
근데 제드 디슬러 첨에 그런 식으로 썼다가 나중에 다시 들어보니까 적절하게 들렸다고ㅋㅋ
ㅁㅈ이번에 이탈리아 방송인도 쇼튀드 라디오 방송인가에서 듣고 테크닉적으로 너무 완벽하니까 별로 성에 안찬 느낌이었다가 실연보고 뿅간거였지
사계는 솔직히 여태 젤 잘친게 플옹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덜 지루하고 괜찮은데 이것도 러시아에서 태클 많았잖아 지멋대로 친다고 근데 진짜 편견없이 사계 씹노잼에 지루하고 잠오는 작품이라 러시아 연주자조차 리싸에 포함 안시킴 최근이래봐야 랑랑 말고 친 사람 기억도 안남
리히터는 연주회에서 했어. CD 갖고 있는데, 고즈녁한 분위기로 너무 잘 침. 이 연주 듣고 사계를 좋아하게 됐다. - dc App
단조롭거나 느린 곡은 페달 밟은 채로 손가락 놀리면서 얼버무릴 수가 없으니 연주자의 한계가 더 잘 드러나는 거 같음
솔까 사계 친다했을 때 예습하는데 임이 이걸 왜 친다했나 싶을 정도로 지루하고 핵노잼이었음 무슨 테크닉 과시용곡도 아니고 중딩 교과서에 나올 법한 곡을 치나 했는데 예습때 들었던 것과 차원이 다르게 치는 거 보고 혀를 내둘렀다 이 곡이 특히 1월 2월 8월 12월 같은 거 이렇게 매력적이라고? 3월 10월을 이렇게 친다고? 그러면서 다들 놀라는거지 러샤 꼰대들은 사실상 피아니스트들도 앵콜곡으로 하나씩 치던 죽은 곡을 이렇게 매력적으로 살려놓은 임한테 감사해야된다
사계 브루스 다음 리싸 레파토리라며 거기 얼핏보니 부르스 찬양하는 아줌마 있던데 브루스야 임처럼 파격적으로 치는 스타일도 아니고 악보 잘 지키며 약간의 루바토와 살랑살랑한 톤으로 러샤 입맛에 맛게(?) 잘 치겠지 기대해보라그래
브루스 뭐냐 진짜 이리 저리 많이 겹치네 우연의 반복인게냐
아니 진짜 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차콥사계같은 레어템을.. 유니버셜 짰냐 ㅋㅋㅋ
쇼튀드야 그렇다쳐도 사계는 신기하긴 함 근데 ㅇㄱㄹ 꼬이니까 댓정할게
맨날 듣다잠들던 사계를 이렇게 영롱한색채로 연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