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론 악기 간 음향 밸런스 잘 맞춰진 것 같다는 얘기 하더라공
김ㅎㅈ 기자 기자에도 그랬지만 리허설 1악장 마치고 첼로가 '우리 릴렉스하자고 중간중간 계속 현악기 파트들 서로 피드백 하는 와중
림군은 조용히 듣고만 있다가 본 공연에선 걍 노빠구 하던대로 질렀다던데
그래서 현악기 연주자들도 질새라 같이 지르면서 걍 열정 파워 열정이었다고 ㅎㅎㅎㅎㅎㅎ
파리 실내악이랑 협연때 주눅 들어 보였다는 리뷰 보면서 맘이 그랬었는데
김씨 기사 보면서 그때의 경험이 배려와 양보만이 최선은 아니라는?
납득이 가지 않는 타협은 제낄줄 아는 굳건함을 키운 거 같아서 흐뭇하더만
아무리 학생때 친구들이랑 실내악 경험이 많았다고 해도
지금은 상황이 다르니깐.. 일단 같이 하는 맴버들이 각자 음악적 존심들이 강한 프로 연주자들이잖냐..
그래도 결국 결과는 최상이었으니 협연한 다른 연주자들도 행복해 보였고
단지 베르비에측은 넘 노골적으로 같이한 맴버들 쩌리취급이더라..
근데 리허설때 멤버들이랑 협의한대로 안하면 미움받지않을까?ㅠ 김호정기사 보니 살짝 걱정됨..
미워하거나 말거나 걍 자기 해석과 소신 굽히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봄 .. 내가 파리 실내악 리뷰 보면서 겁나 답답했었다
난 윤찬이가 협의한거 무시하고 노빠꾸로 질렀을거같지 않거든? 맘에 안들면 리허설때 얘기하고 타협점찾았을거같음 김호정기자가 재미를 위해 어느정도 과장한듯
영상을 안봐서 너가 모르는듯 미움받는 건지아닌지 보면안다
쓰고보니떡말투네 젠장 ㅇㄷ떡임
임은 그냥 악보대로 음악적 타협 없이 하는 것일뿐임 반주 받쳐줄 땐 받쳐주고 나설 땐 나서고 한재민이랑 할 때도 그때그때 달랐음 프랑스에서는 현들이 자기 주장이 강하기도 했지만 직찍 보니까 임도 되게 잘하더라 서울 비공개 공연 때도 1악장에서 형들 다 잡아먹었다고 했던 듯
ㅋㅋㅋㅋㅋㅋㅋ
현들이 아무리 자기 주장 강해도 피아노가 맘만 먹으면 그것들 다 잡아먹는 건 일도 아님. 파리에선 넘 배려해준 거 맞음
ㄴ난 그게 그냥 악보대로였다고 생각함
기사에도 나왔던듯 악보대로라고 그래서 원의도대로 리드한듯 연주자들 역량 아니까 믿고 리드한 거지 그래서 소리 빵빵 진짜 쾌감넘치고 재밌는 연주나왔다
협연은 그러면 안돼 이상한 프레임 씌울까봐 걱정되네.. 어떤 연주자가 리허설 싹 무시하고 악보대로만 치겠냐? 협연자들 무시하는 행동임
뭔 리허설을 무시해 연주 듣지도 않은 게 욕나오게
ㄴ 떡아짐 무시하고 댓글써 어차피 말 안통한다
걱정하는 척하지말고 꺼져 떡아 욕 나오기 전에
나도 실시간 불판 같이 달렸잖아..다 삭제되긴했지만
———드러운댓 다느라 연주 안본 떡—————
커튼콜때 협연자들 표정에 그런기미 조금도 없으니 김호정기사가 의아한거지 리허설때 릴렉스하자했는데 본공때 지르는게 말이되냐고 그 임윤찬이
임 제대로 잘했네
바이올린도 비올라도 그렇고 끝난후 표정이 라허설대로가 아니고 의외의 경우인데 잘되서 놀라고 좋은 표정같았음
근데 뒤로 갈수록 현들 넘나 신나보이더라ㅋㅋㅋ표정들도 다 좋고 임이 추구하는 음악은 기본적으로 다이나믹하고 생동감이 넘쳐서 마무리까지 깔끔한 느낌이야
그니깐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게 이거야.. 리허설을 무시했다는 게 아니라 피아노가 리드여야 할 곡에선 적극적으로 자기 주장 강하게 밀고나가니 결국 결과가 따라오잖아..
자기 주장이 강하다 이런것 보다 자기가 리드해야할때를 잘 아는 것 같음 반클 라3 3악장때도 오케 쳐지니까 노빠꾸로 밀고나가잖아
ㅁㅈ 한결같은 후기는 임이 낄끼빠빠를 잘했다는거였음 피아노가 질러줄 때랑 빠져줄땔 기가막히게 조절했다고
그니깐 그걸 잘해줬으니 결과가 좋은거지.. 파리 실내악은 현들을 넘 받쳐주는데 심혈을 기울여서
김호정기자 자기 궁예 좀 섞는 경향도 약간은 있음 엄청 심한건 아니지만 자기도 인스타에서 인정했더만 자기 그런 경향 있다고
ㄹㅇ 이번 기사 특히 너무 궁예가 판쳐서 뭔가 싶더라 리허설만 봤지 무대 뒤에서 연주자들끼리 어떤 얘기 오갔는지는 모르면서 마치 합의되지 않은 연주 한 것처럼... 그동안 기사는 잘 읽었는데 이번껀 좀 오바한다 싶었음
근데 나도 김씨는 싫어.. 첨엔 몰랐는데 계속 림군으로 유료기사 양산 하는거 지겨워
난 지겹진 않음 ㅋㅋ다른데서 들을 수 없는 새로운 소식이 계속 나오니까 내용도 좋고 그건 좋은데 중앙이 임으로 참 오래..그러긴 하네ㅋㅋ
아까 글도 앵콜에서 위트있게 넘긴 걸 무슨 독주할 때 나오는 특징씩이나 엮어서 궁예질이냐 임이 평소 유머있고 위트있는 성격이고 앵콜 준비 안돼서 재치있게 가져간건데 할튼 예전에 지네 팝캐 방송에서 떠들 때도 들어보면 임에 대해 뭐 좀 아는척하려고 오바하는데 정작 저렇게 관계자들한테 줒어 들은 거 말곤 임에 대해 깊숙이 아는 것도 없음
내가 목여사한테 이젠 별 감정 없는데도 저 김호정이랑 자꾸 독점? 식으로 뭐 하는거 아주아주 보기 싫어
뭐 내가 말한다고 중앙이 들을 것도 아니겠지만ㅋㅋ 궁예 좀 적당히 하고 그정도 유료했으면 유료 안해도 되지 않나 무료로 해도 되지 않나 ㅋㅋㅋ라고 말해주고 싶네
임은 그냥 타고난 본능이 9.5할 이상이야 물론 다른 실내악 앵콜때도 악장들 중 하나 찝어서 다시 연주할때에는 첨했던거랑 다르게해. 그거 당연히 임도 알고 있을테고 이 본능이 십분 발휘해서 그냥 팀과 관객들을 압도해버린거야 나 현장에 있었슴 앞에서 5줄
ㄴ와 부럽다….
진짜 오다가다 임 자주봄?
오다가다 보고 매니저는 거의 매일 마주치고 김ㅎㅈ기자 맨날 보고 (아는체 절대 안함 그 누구도) 나도 돌아댕기기 바쁨 근데 그 기자분은 왜 그런데 진짜? 나 이번 쳄버 연주 맨날 가서 봤는데 림같은 연주자 없드라 진짜 압도함 그 배짱은 어디서 나옴? 스무살 맞음???
ㄴ그냥 (유료)기사를 위한 기사를 썼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얘기 만들어 쓴거지 나도 이것저것 봤지만 임 같은 연주자가 없더라 이러니 현지 관계자들도 흥분할 수밖에 없다 싶고 오늘 협연까지 다 보겠네 넘 부럽다 잘보고 후기 남겨주라
근데 너넨 황제 좋냐?? 난 베피협 중에 황제가 가장 안땡겨..
프롬스 황제로 데뷔하는 거 아깝다 아까워 베피협3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임도 황제 별로였는데 코로나떄 그 곡이 다르게 다가왔다고 하지 않았나
ㄴㄷ 개취로 3이 제일 좋지만 두 번째로 5가 좋긴 해 근데 대다수가 5를 좋아하니 아깝다고 할 필요는 없어 보임
근데 실연 들었을 때.. 림군은 아니고.. 황제는 차라리 음원으로 들었을 때 매력적이지 실황맛이 좋은 곡이란 인상은 없어서
임 황제 실연 대박이었음 2번 들음
대곡도 아닌 소박한 황제인데 영국 전체가 저리 유난이라 좀 부담스럽긴 하다 프롬스에서 제일 기대되는 인기 공연이라는데 흠
쓰불 영국이기만 하면 말을 안하지.. 야 유럽 곳곳에서 프롬스 타령들이니 더 심난--
웅 난 황제가 최애임 어린소년들의 황제 넘나 기대돼~
무대 보니까 나같은 쫄보는 올라가지도 못하겠더라ㄷㄷㄷ ㅋㅋㅋㅋ임은 큰무대일수록 강심장이지만 어떨까 들어보자
걱정마 임은 1도 한자리에 머물렀던 적이 없어 실력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달라 일취월장인데 지금까지의 황제는 잊는게 좋아
ㄴ파파노 속도가 좀 느린 거 같다 리허설보니
리허설 보니깐 좀 걱정이네..
난 도쿄필 황제 너무 좋아하는데 그것보다 더 느릴까?
도쿄필처럼 해주면 좋겠다 황제는 뭐 임때문에 나름 쪼매 정 붙였지만 그닥이긴 그닥임ㅋ
얀센 패턴이 꼭 임멘인데
ㅋㅋ 쟤 임빠는 맞으니까
같은사람ㅇㅇ
결론은 임이 악보에 있는 대로 곡의 개성을 살려서 낄낄빠빠 잘했단 소린데 무슨 궁예를 덕지덕지 붙였던지 무대 뒤에서도 충분히 상의할텐데 뭘 안다고ㅉ 사족도 너무 붙이고 일단 기잔데 글을 진짜 못씀
2222이번기사는 유료기사로 송고할 퀄리티도 아니더만 그래서인지 경품이벤트 하는거 같기도
지가 리허설 하나만 보고 뭘 안다고 오해 소지 있게 써놔 악보에 피아노가 포르티시모라고 써있는데 그럼 다 죽어가는 소리로 쳐야 되냐? 제목도 할말하않이고 지금 실내악 다시 듣고 4악장 끝인데 진짜 임 너무 잘한다 낄낄빠빠 제대로고 끌고 갈 땐 확실히 끌고 가고 현들 받춰줄 때 확실히 받춰주고 소리 다채롭고 쫄깃한 거 봐라 이런게 실내악의 묘미지 현장 반응도 당근 좋을 수 밖에
악보얘기는 그래서 본인도 그게 맞다는 의미로 쓴 것 같긴 해 그걸 둘러둘러 말한듯 실내악 진짜 재밌게 연주하더라 자주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