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베피협 듣는 중인데 모든 마디 마디가 다 재밌네


악상도 그렇고 기술도 그런데 매 번 어떻게 재밌게 새롭게 치지 이걸 연구하고 또 그걸 구현할 테크닉이 있음 


움표들이 개별적으로 다 살아있고 분리되서 들리는데 그게 산만하지 않고 통일성이 있음 



조성진은 협주곡 할때 큰 틀에서 전략은 짜오는데 디테일한 악상이 잘 안느껴짐


오케 소리랑 같이 묻어가는데 좋게 말하면 그냥 무난하게 음악에 얹혀가는거고 세밀한 부분 전술이란게 없는듯


그리고 음표들이 너무 휘리릭 쓸려가버림 덩어리 덩어리로 음이 들리는데 쉽게 말하면 해상도가 매우 떨어지는 연주  전체적인 큰 줄기만 잡는 연주인데 그래서 아쉬움 




임윤찬은 음표 하나 하나를 세공 하는데도 그게 거슬리지가 않네  독주회보다 협주 할때가 진짜 대단한거 같다 


정명훈 원코나 서울시향 쯔베덴 시절보다도 지금 더 발전했음  특히 1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