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베피협 듣는 중인데 모든 마디 마디가 다 재밌네
악상도 그렇고 기술도 그런데 매 번 어떻게 재밌게 새롭게 치지 이걸 연구하고 또 그걸 구현할 테크닉이 있음
움표들이 개별적으로 다 살아있고 분리되서 들리는데 그게 산만하지 않고 통일성이 있음
조성진은 협주곡 할때 큰 틀에서 전략은 짜오는데 디테일한 악상이 잘 안느껴짐
오케 소리랑 같이 묻어가는데 좋게 말하면 그냥 무난하게 음악에 얹혀가는거고 세밀한 부분 전술이란게 없는듯
그리고 음표들이 너무 휘리릭 쓸려가버림 덩어리 덩어리로 음이 들리는데 쉽게 말하면 해상도가 매우 떨어지는 연주 전체적인 큰 줄기만 잡는 연주인데 그래서 아쉬움
임윤찬은 음표 하나 하나를 세공 하는데도 그게 거슬리지가 않네 독주회보다 협주 할때가 진짜 대단한거 같다
정명훈 원코나 서울시향 쯔베덴 시절보다도 지금 더 발전했음 특히 1악장
오케 수준은 별로인데 파파노 확실히 좋은 지휘자네 쯔베덴 정명훈 비할바가 아니다
정명훈 당연히 훌륭한 지휘잔데 먼 헛소리임?
ㅇㄱㄹ 아니면 정마에랑 이런 비교 ㄴㄴ임...가뜩이나 정병이 정-임 이간질 열심인데. 뭐 그래봐야 니가 임빠 아니면 신경 안 쓰겠지만서도;
그리고 뭐 니 개취라고 쳐도 쯔베덴이랑 정마에가 같은 선상에 놓일 건 진짜 아니다 동피도 있어서 어느 쪽인가 했는데 밑에 댓글 보니 그때 탈빠했다는 조팬 맞제? 탈덕하고 조도 걍 시원하게 까는 거 보니 팬들 생각해달란 말은 뭐 안 통할 거 같고ㅡㅡ; 산타체칠 정마에가 훈련 잘 시켜서 후임인 자기가 편했다는 말 파파노가 여러번 했었다 해외 언론에서
동피네 맞음 재밌어 임윤찬 음악은
악장 하나하나 떼어놓고보면 잘치네 하다가 다끝나고나면 so what? 그래서? 클라이맥스가 어딘데? 이런 느낌 그냥 잘치네 끝 좀더 배워야겠더라
난 안그렇던데 끝나고 내내 재밌고 행복하다가 마지막에 뭉클하더라
아 근데 오케 수준 너무 학생들인거 감안하긴 하지만..
진짜 조성진이 말아먹었던 내한공연들, 파파노/산타체칠이나 피셔/부다페스트 정도만 붙였어도 초명연 나왔을듯 피아노 연주가 아깝드라
왜 베를린라디오 빈라디오만 같이하자고 달라붙는지 원인분석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파노와 잘맞는거같음
둘 다 좀 째지한 느낌들이 있음 너무 늘어지지도 않고 파파노 지휘 스타일이 색채감 많은데 임윤찬 연주랑도 비슷한듯
잘맞아서 놀람 안맞을 줄 알았는데
뭐 조랑 비교하기보단 그게 임의 독특한 특징인거같어 .음하나가 개별 값을 다 가지게 설계하는데 그게 모여서 큰 그림하나를 만드는거지 그 보면 각각 다른 그림을 모아서 모자이크처럼 큰 그림만드는 효과처럼 그래서 재미있는거같어 하나하나 봐도 재밌고 전체로도 재밌고
조하고 비교는 왜 꼭하는지 노이해
글쓴이 예전에 조팬이었어서 그럼
ㄴ 긁혀서 꼭 조빠 인증함
ㄴ39.7 말하는 거지? 나 얘기하는 줄 알고 깜놀 뭐 임빠도 이런 글 딱히 좋지야 않지 임 연주만 얘기하면 좋은데 근데 탈덕러들한텐 소용없긴 하더라 장르불문
ㅇㅇ조빠아니라고박박말로만 우김
근데 조 스타일이긴 함. 강조하고 싶은 몇몇 부분을 위해 남겨둔다고 했나 뭐 이런 인텁 본 듯
조 협주는 방송으로 봐야나 들리지 현장에선 들리지도 않아
근데 유명지휘자들은 조만 찾네ㅋ
뭔 개소리지 세공이 조성진이고 임윤찬은 나무만보고 숲을못보는지 갑분 툭튀 오지던데 그걸 세공이라고 하는건가 우연히 검색걸려서 글보고 좀 웃고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