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레벨이 아닐 때 자기가 뭘 어떻게 하면 이게 최대치로 생동감 넘치고 설득력있게 전체 그림이 그려지는지 본능적으로 계산이 나오고 그걸 실체화 시키는데 천부적인거 같음
어제 오케나 음향 당연히 좋지 않았지만 그 주어진 조건에서 너무 신기할 정도로 흥미로운 해답을 찾아서 제시함
애초에 18살에 포츠머스 오케 끌고 그 레전드를 찍은게 림이잖음ㅋㅋ 진짜 난 어제 오케 별로 안거슬렸어 림이 그 애깅이들 끌고 날아다니는게 그 자체로 장관이라서ㅋㅋㅋ 순수 나이로는 걔들이나 림이나 또래이긴 하겠다만ㅋㅋ
어제 오케나 음향 당연히 좋지 않았지만 그 주어진 조건에서 너무 신기할 정도로 흥미로운 해답을 찾아서 제시함
애초에 18살에 포츠머스 오케 끌고 그 레전드를 찍은게 림이잖음ㅋㅋ 진짜 난 어제 오케 별로 안거슬렸어 림이 그 애깅이들 끌고 날아다니는게 그 자체로 장관이라서ㅋㅋㅋ 순수 나이로는 걔들이나 림이나 또래이긴 하겠다만ㅋㅋ
임이 잘해서 솔까 오케 소리는 귀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음
좀 심하게 말하면 일종의 브금? 이게 완성도 높은 협연이냐 하면 ㅋㅋㅋ인데 세상에 널린게 황제니까 이런 식으로 특별하게 환상적인 황제가 있어도 좋은거ㅋㅋㅋ
ㅇㄱㄹㅇ싱가폴이나 아스펜 둘다 임이 캐리했다고 반응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거 볼 생각에 엄청 기대됐음
어 이런 애긔오케들 하드캐리하며 소리끌어올려주는 귀한 황제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극공감 거기서도 나름대로의 길을 찾는 거보고 진짜 난놈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기 독주부분은 서울시향때보다 성장시켜왔음 ㅁㅊ놈임
포츠머스 아니고 포트워스(Fort Worth). 포츠머스(Portsmouth)는 포츠머스 조약으로 유명한 영국 도시
고맙ㅋㅋㅋ 걍 같은 이름인줄ㅋㅋ
맞아 1악장 시작할때 오케소리가 가볍고 얼어있어서 아쉬웠는데 아직 학생들이아님? 임이 프레이징끝에 변박을 줄때 많은데 여기 오케애들이 지휘자따라 잘 따라와서 대견했다 ㅋㅋ
내 기준 넘 재밌는 황제였음 리플레이 후 광주 황제 3악장 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
황제 원조데뷰 미쿡 엘파소에서 했을때 직관했는데 엘파소오케도 부족한 오케라고 알고있지만 갤주는 기대넘어 너무 잘했는데 말다했지. 그때 공연보면서 어느 오케랑협현해도 잘하겠다 고 확신했었지
공연 끝에 홀 탓 오케 탓 퍄노 탓 지휘자 탓하지 않고 하드케리하는 천재적 음악성 임이 그래
real-deal 찐천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