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연주는 굉장히 잘다듬어졌고 깔끔하고 정석적이며 이거는 이래야돼의 표본을 보여주는 듯한 연주임 ex 쇼팽,드뷔시
영상물이나 음원으로 접했을때 오래 듣기 좋은 연주같음 하지만 자칫 심심하거나 소울이 없게 느껴지는 경향이있음 너무잘쳐서 재미가 없게 느껴지는것도 있고

임은 남들이 가는길은 잘 안가는 듯한 본인의 스타일이 확고함 그게 프로그램선정이나 연주에서도 잘느껴짐 타건이 센편이라 조나 일반적인 연주자들의 연주만 듣던사람은 어색하게 느껴질수있을듯

내주변에 조팬이있는데 조의 정석적인 연주를 자주 들어와서 임의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했음 하지만 임한테 제대로 빠지면 누구연주를 들어도 귀에 잘안들어오게됨 특히 직관하면 알수있는데 직접들으면 몸에 전율일어남 목욕탕홀도 뚫리는 소리

딱히 비교하려고 쓴건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임이 좀더 취향에맞음 15년도에 쇼콩으로 떠들썩할때도 별로 귀에는 안들어왔던거보면 쇼팽이 안맞는건지는 몰라도 연주자체는 내스타일이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