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페스티벌에 여러조건 맞춰서 나온 재밌는 황제 아님? 거기 사람들이 기립하고 환호한게 그 연주 전체가 레전드라서 그러겠음? 숨겨지지않는 피아니스트의 재간도 즐겁고 애들도 레파토리 소화하느라 애썼고 파파노도 애들 데리고 정말 성심성의껏하고..그 분위기 즐긴거지
솔직히 해석이 어쩌고 할만한 건 아니지않음? 매번 하나하나 역작내듯이 하는건 아니지...이거까지 평론나오믄 진짜 그건 임한테 관심 너무 오바인거지
그럼에도 왜 라피3는 당분간 안치는거에 반해 베피5는 다른거에 비해 임도 엄청 애정하는 레퍼도 아닌거같은데도 불구 왜 계속 하는지 엿볼수 있어서 좋았고 연주자체에 재미와 더불어 파파노와의 합이 너무 좋아서 담이 기대되어 좋았음
솔직히 해석이 어쩌고 할만한 건 아니지않음? 매번 하나하나 역작내듯이 하는건 아니지...이거까지 평론나오믄 진짜 그건 임한테 관심 너무 오바인거지
그럼에도 왜 라피3는 당분간 안치는거에 반해 베피5는 다른거에 비해 임도 엄청 애정하는 레퍼도 아닌거같은데도 불구 왜 계속 하는지 엿볼수 있어서 좋았고 연주자체에 재미와 더불어 파파노와의 합이 너무 좋아서 담이 기대되어 좋았음
계속 치는 이유가 뭔데?
ㄴ해석의 다양성이 보여서 아님? 아님말구
올해는 취임연주나 페스티벌때만 취지맞어 하는느낌이구만뭐
나 지금 클갤들어와서 저 얀센 글보고 다시 듣고 있거든? 근데 이 연주를 약하다고 생각한다는게 놀랍네ㅋㅋㅋ 젊은 연주자들의 힘만 잔뜩 들어간 연주에서 벗어나 한 차원을 뛰어넘은 연주인데? 황제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음
ㅇㄱㄹㅇ
ㄹㅇ
적당히 힘빼면서 유려한 저 연주듣고 황제 연주 여러번 하더니 이젠 진짜 거장급 고수가 되었구나 싶었음 황제 여러번 하는 이유도 그냥 이제 완전히 마스터해서 그런거 같음 라흐3 같이 체력적으로 소모도 많이 되지 않고
ㄹㅇ
임 연주만으로는 지금까지 중에서 손꼽히는 명연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오케는 음.. 임이 지금까지 해온 방식대로면 웬만하면 멱살 잡고 끌고가든 한데 몰아서 밀어붙이든 했을거같은데 엔간하지 않았나보다 함ㅋㅋ
아스펜만해도 대학생오케였잖아 몇년차이가 크지
아니 저 연주에 자꾸 토달고 구구절절 지맘대로 변명 달고 글싸고 있는 게 나는 더 웃기네 저게 얼마나 연구에 연구를 거쳐 나온건지 안보이고 안들리나? 다들 임으로 처음 입덕하고 황제 다른 연주들 안들어봄? 저 아마추어 오케 가지고 오케 소리가 못마땅할 수 있고 합도 조금 만족 못할 수 있어 근데 임 연주갖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건 취향탓 이전에 본인 귀를 우심해봐 특정 누구의 연주가 딱 바이블이라고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는 건 아닌지 베토벤은 늘 무겁고 엄중하게 쳐야한다고 혼자 잣대갖고 있는 게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바람 독오계에서도 요즘은 쉰내나는 소리 안할 듯 피아니스트 연주만 보면 내기준 여태 들어본 황제중 최고였다
ㄴ 솔직한 마음으로 저 연주를 듣고 뭐라고 하면 이런 얘기하기 미안하지만 본인의 듣는 귀 수준이 조금 떨어진다고 본다
난 쟤들 데리고 저렇게 치는 수준까지 갔으면 제대로 된 오케하고 붙으면?ㄷㄷ 이게 궁금하긴해도 어제 너무 좋았어 근데 파파노하고는 황제 같이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쉽..
얀센은 그냥 무게감이 덜하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는거 아님 쟤는 그런감상인가보다 하고 보고밌었거든 너같은 의견 내는 애들한테도 태클걸지 않고 그냥 주고받고 있었음 문제는 얀센이 그 전에 브루스한테 보인 안타까운(?)감상에 긁힌 애들이 일관성 떨어진다고 팩폭던지니까 저게 또 급발진한거지 에휴 얀센 의견도 그럴수있다보고 지작하는 임팬들 의견도 이해는감
그냥 이렇게 갤질해야지 자꾸 반목하면 서로 끝까지 이해못해 그럴수있어 응 난 아닌데 이러고 넘어가면 저렇게까지 길게 얘기안나올텐데 암튼 저 마웨얀센은 계륵이다 계륵
여기서 또 판이 깔릴수도 있다는 촉이 오는데...
워낙 얀센이 전적이 있다보니까 또 무슨 판을 까나 보자 이렇게 되는 경향도 있는듯 얀센이 말을 잘 못알아듣고 우겨서 플 길어지는 경향도 있고
브루스한테 보인 안타까운 심정에 물음표는 왜 붙이냐 안타까운 건 진심이었다 죄책감 덜려고 오버해서 칭찬해준 건 있어도.
ㄴ얀센아 브루스가 뭐가 안타깝냐 지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는거니까 못받아먹는거지 별수있남 아무튼간에 서로들 끝까지 이해못할거 그냥 쌈박질이나 하면서 갤질해라 노엉충도배보단 낫다 그런것도 다 연주자와 음악얘기니깐 뭐
ㄴㄴ브루스 쇼콩 논란의 1등 다 아는데, 뭐가 안타까움. 지 실력이 딱 그정도인거지. ㅈㄴ너그럽네.
베피협 우리나라랑 일본서 밖에 안했는데 뭘 자꾸했다고 그러지
싱가포르에서도 하지않음?
한국에서도 설샹 광주시향 두번했지
한국에서 10월에 원코/정명훈도 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10번도 안해본 애한테 뭘 마스터했다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익었어도 쫌 재미지게 치니까 후레쉬하고 패기있어 조쿠나 딱 그정도임
ㄴ설익었다도 오버여
넌 대가들 연주 좀 더 듣고와라
ㄴㄴ많이 들었는데? 락3은 임이 뭐 존나게 많이 쳐봐서 찬양받냐?
레코딩까지 한 곡을 연주 횟수도 아니고 협연 횟수 기준으로 10번도 안되네 ㅇㅈㄹㅋㅋㅋ
육칠십 평생동안 일년에 열번 넘게 쳐온 퍄니스트들도 많은 클판에서 꼴랑 열번 친 애한테 마스터 운운은 개오바육바임
마스터라고 느낄 수도 있지 뭐가 오바야 임이 연주를 몇 번을 했든 수십년 클래식 들어 온 누군가는 지금까지 들은 연주 중에 최고 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아니 이게 임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왜 그럴 수 없다고 단정 짓는지 모르겠네 무조건 오래 많이 연주해야만 마스터가 될 수 있나
열 번도 안해본 애의 ‘저 정도 연주’를 곡을 마스터한 연주라고 느낀다면 개오바개육바란 말임 솔까 너도 글케 느끼지않냐 귀가 있으면?
그러니까 결국은 넌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 연주를 그렇게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는 거잖아 그거야 취존이지만 왜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황제 마스터 곡을 뽑을 생각조차 한 적이 없어서 이게 마스터다 아니다 할 수도 없지만 마스터가 되지 못하리라는 생각도 안드는데? 글쎄 나도 너가 귀가 있다면 이 공연을 저평가 못할텐데 라는 생각은 하게 되네
193.118님. 밑에. 조평론 글에서 '개인 블로그에 웬놈이 씨부리는거 뭐시 중요하냐'하시던 분이. ㅎ 뭐라는건 아니고 걍 그렇다고 ㅎㅎ 긁히셔서 이러는게 흉하긴함
어차피 193.118들어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안들을껄 서로 마찬가지지모
ㄴㄴ매우 투명하네요 실력 인정 안 하고 패기빨 신선빨로 후려치는 거 그분들 종특인데
한국에서 2022년에 10월에만 3번했네
야 너 말 잘했다 이렇게 얘기해 주면 오오 그런가? 내가 다시 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아쉽다고 했다고 어찌나 난리들인지 아주 학을 뗌--
니가 그냥 아쉽다곤 안 했지ㅜ 여성적이고 소리 얇고 ㅇㅉㄱ 했지 걍 페스티벌 버전이라 이전 묵직한 황제보다 무게감 떨어져서 취향 아니었다 이랬으면 누가 뭐라해 넌 보면 하여간 자기는 하나도 잘못한 거 없고 별로인 워딩은 다 남들이 알아서 이해해줘야 되고 이 마인드더라ㅡㅡ
얀센아 니 글읽고 각잡고 들어봤는데.. 너한테 쌍욕 할뻔했다이 이런 막귀새끼가 있나
베르비에건 약하긴해 윤찬인 황제는 화려한맛이 있어야지
더없이 화려하고 색채감 만발이었는데 뭔소리? 필요할땐 묵직함도 있었고
저 이상 어떻게 화려해야 되냐 절레절레
막귀떡
솔직히 해석이 어쩌고 할만한 건 아니지않음? 매번 하나하나 역작내듯이 하는건 아니지...이거까지 평론나오믄 진짜 그건 임한테 관심 너무 오바인거지→ 공감임(근데 평론 나올 듯ㅎ) 황제 솔까 임한테 나름 사골이고 설시향 때만 해도 진중하게 쳤는데 페스티벌 유스 오케에 맞춰서 평소랑 좀 다르게도 쳐본 거 걍 '아 이건 예전 황제보다 내 취향 아니네ㅋㅋ' 가볍게 쓰는 것도 아니고 '아쉽다........소리가 여성적이랄까...음...' ㅇㅈㄹ하니까 진짜 순간 좀 질린다고 해야 되나?ㅋ; 글 쓴 타이밍도 구렸고
얀센 너어는 여튼 문제야 본인은 그냥 의견낸건데?라고 얘기하겠지만 가슴에 손얹어봐 너는ㅋㅋ 어그로재능충이다 워딩이 교묘하게 아닌거같지만 어그로맞아 어그로카테고리에서 피리부는사나이급이야
우리는 쥐떼
오늘 장거리 갔다올 곳이 있어서 차에서 다시 들었는데 어제는 1악장이 내가 떨려서 제대로 못들었는데 1악장 너무 좋더라 2악장은 어제도 좋았고 오늘은 더 좋고 3악장도 좋던데 계속 펼쳐지는 음이 놀랍고 신기한건 오케가 그냥 배경 비지엠으로 들림
피아니스트의 임 베르비에 황제 리뷰도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Nr_4hCfhHkM&t=800s
크리스토퍼 평론가님의 임 황제 대극찬 평론 나왔네 "지난 50년 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많은 황제 연주를 들어왔지만 오늘의 연주가 가장 훌륭한 연주 중 하나로 제 기억에 앞으로 남을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