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vs. Modest:
여기에서 Yunchan이 『전시회의 그림들』의 악보에 대해 어떤 변경을 했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의 모든 변화에 방어적이며, 작곡가의 악보를 변경할 때 '순수주의자'들의 '깃털이 날린다'고 폄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깃털이 날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예술가가 작곡가의 비전을 반영하길 원하는지, 아니면 자신만의 비전을 대입하길 원하는지입니다. 브루크너와 비슷하게, 무소르그스키는 그가 너무나도 독창적이어서 동시대 사람들에게 무능하다고 여겨져서 늘 타격을 입었습니다. 예를 들어, 무소르그스키의 원래 어두운 색깔 대신에 밝은 색을 넣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보리스 고두노프』 판본이 그렇습니다.
따라서 문제는 무소르그스키의 원본 『전시회의 그림들』이 어떤 소리를 내며, Yunchan Lim이 원본 텍스트에 어떤 변경을 가했는가입니다.
우선, 무소르그스키가 쓴 그대로의 악보를 듣고 싶다면, 다음 링크에서 Kissin의 매우 좋은 연주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Horowitz가 Horowitz다운 연주를 하는 모습을 원하신다면, 이 링크에서 그의 악보 시각화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저는 Horowitz의 텍스트 변경보다는 그의 터치의 잔인함과 경직함이 더 신경 쓰입니다. 마치 피아노를 굴복시키려는 듯한 연주를 하거든요.
반대로, 음표를 변경하지 않고도 전혀 다른 느낌을 원하신다면, Anatol Ugorski는 템포를 거의 정적 상태까지 늘리는 연주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Yunchan의 연주와 그에 대한 악보 실현이 포함된 링크입니다:
그렇다면 Yunchan은 무소르그스키의 텍스트에 어떤 변경을 가했을까요? 그 답은 여러분을 놀라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원본 악보를 옆에 두고 이 영상을 들었습니다. 세부 사항을 모두 다루지는 않겠지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Promenade 1: 대부분 원래 악보대로, 끝부분에 몇 개의 더 풍부한 화음 추가
- Gnomus:
- 32번째 마디, 저음선에 대한 장식 추가
- 72번과 78번 마디, 왼손에 트레몰로 추가, 오른손에 트릴 추가
- Promenade 2: 원래 악보대로
- Vecchio Castello: 원래 악보대로, 74번 마디에 아래 방향으로 아르페지오 추가
- Promenade 3: 원래 악보대로, 하지만 끝부분에서 오른손의 손바닥 평면으로 몇 개의 음을 연주합니다. 이게 무엇을 더하는지 honestly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약간의 쇼맨십으로 보이며, 소리에는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Tuileries: 원래 악보대로
- Bydlo: 원래 악보대로, 하지만 YCL이 악보의 ff보다 더 부드러운 다이내믹으로 시작함
- Promenade 4: 원래 악보대로
- Ballet of the Chicks: 원래 악보대로
Two Jews: 원래 악보대로, 하지만 YCL이 Limoges Market로 바로 이어짐
Promenade 5: 아마도 Horowitz와 Ravel의 영향을 받아서, YCL은 이 부분을 생략함. Two Jews의 마지막 지속된 B-flat이 Limoges의 E-flat에 더 가까운 느낌이 된다. Kissin은 P5를 유지하며, Ugorski도 포함하지만 계속 듣기 어려울 수 있음.
Limoges: YCL은 16분음표 B-flat의 도입 마디를 추가하며, 나머지는 원래 악보대로
Catacombs/Cum Mortuis: 원래 악보대로
Baba Yaga: 대부분 원래 악보대로, 하지만 YCL은 여기에서 아마도 가장 인상적인 수정 사항을 소개함. 73번과 187번에서 두 개의 더블 글리산도를 추가했는데, 원래 텍스트에는 B-natural과 A-flat 두 음만 있음. 124번에서 A 섹션으로 돌아올 때, YCL은 Horowitz가 추가한 여분의 바를 복사함.
Great Gate: 몇 개의 추가된 저음 옥타브와 더 풍부한 저음 화음을 포함하지만, 대부분 원래 악보대로
결국, Yunchan Lim은 작곡가가 쓴 악보를 대부분 그대로 유지하여 놀라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의 자유는 주로 템포 변화와 악보의 다이내믹과 프레이징의 변화에 더 많이 나타납니다. 악보를 거의 그대로 잘 연주한 것을 듣고 싶다면 Kissin을 추천합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Kissin의 연주를 선호하지만, Yunchan의 버전이 갖는 흥미진진한 추진력, 가벼운 터치, 수정 없이 명확한 발음, 가장 큰 포르테에서도 단단함이 없는 느낌, 그리고 물론 그 두 개의 더블 글리산도는 부인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진짜 진지하게 이게 더 놀라운 거 아님? 템포 변화 다이내믹과 프레이징만으로 전공충들 마저 악보 수정 많이 한 거 아닌가? 의심할 정도로 획기적이고 새로운 느낌을 준다는 게 --
미친놈ㅋㅋㅋ
이런점이 나를 미치게한다니깐?ㅋㅋ
아니 진짜 나 국내 리뷰.. 광주일보 (이분도 피아노전공이자너) 기사 읽고 은근 걱정했는데 막상 까고 보니 원작에 충실했구만 뭘..
그럼 전문가들마저 헷갈리게 하는 해석을 했다는 건데 나 뒷통수 맞은거 같음--
김호정도 비슷한 말 했었음 연주 들은 사람들이 악보랑 넘 다르게 친 거 아니냐고 했는데 아니었다고
이래서 임이 너무도 특별한 연주자라는 것이다 악보 몇 개 안건드리고 완전 새롭고 어마어마한 곡을 만들어냈음 피아노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인가 착각이 들만큼 아니 오케보다 더 강렬한 곡을 만들어버림
바바야가의 글리산도는 라벨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다시 피아노에 '밀어넣은' 거ㅋㅋㅋ
임 연주의 특징이잖아 뭐지 임버전 편곡인가? 싶은데 악보보면 거의 그대로 친거ㅇㅇ
이게 다들 미치는거 ㅋㅋ 바뀐게 별로없는거같은데 다른곡으로 들림ㄷㄷㄷ
임 황제도 대극찬 평론 나왔네 "이 공연 내내 림의 악보에 대한 세심한 주의는 놀라울 정도로 충실해서 내가 반세기 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을 서둘러 확인하게 만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추진력과 수정같이 맑은 론도 – 딜리어스는 베토벤이 전부 음계와 아르페지오라고 불평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활기찬 리듬 요소로, 단지 지루한 학생 연습곡이 아닙니다. 림은 그것들이 얼마나 생생하고 활기찰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랴.. 이것도 축하해 내가 막귀 인증 제대로 했으니..--
ㄴㄴ근데 이거 크리스토퍼 할배 꺼라...그 분 임한텐 특히 더 극찬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연주자들에게 다 관대하긴 함 유력지 평론은 또 어떨지 모름 물론 난 임 연주 좋았음
나중에 다시 들어봐라 진짜 훌륭하더라 들을수록 더 좋아
ㄴㄴ영국 CNJ 저널 " 임윤찬은 계속해서 성장하며 비평가들로부터 연애편지 같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쇼페 기억의 연장선...
그냥 클계 젊은 연주자들한테 기본적으로 애정이 넘치시는 분임. 그래도 야 억까 안하는 게 어디냐..
이태리 리싸때는 사진도 많이 찍어 올려주셨지 다른 평론가님들 처럼 이분도 임의 음악적 여정을 계속 지켜보고 계시는거지
와 정말 대부분 그대로라고?? 완전히 다르게 들림
두 번째 피아니시모로 들어가는 부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숨 막히는 속삭임으로 연주되었으며, 아르페지오는 놀라운 명료함과 시계 같은 정확성을 지닌 베이스 위로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레치타티보 포코 리타르단도는 첫 번째와 달리 포르테로 연주되었으며, 악보를 자세히 보니 베토벤이 이를 동일하게 연주하도록 표시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젊은 음악가가 얼마나 뛰어나고 지적인지 놀랍습니다. 마지막 스케일과 코다의 구절들도 템포에 맞춰 연주되었고, 마지막 마디에서만 리타르단도가 약간 적용되어 타악기와 함께 마침내 큰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나는 이것이 황제의 권리라고 확신하며, 마지막 승리의 결말에 조용히 동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1078?sid=103 모피협20 카덴차도 말 많았는데 악보 그대로였지
그래그래 이걸 잊고 있었다.. 솔직히 림군 그동안 인텁을 봐도 원곡 존중파 같은데 어찌나 다르게 들리는지 사람들이 착각하는
맞아 기억남 음악전공한 기자도 헷갈릴정도여서 악보확인하고 알았다고
이런데도 한사람 연주만 듣는 알못들이 이게 전람회의 그림 맞냐면서 너무 많이 바꿨다고 아는척한다 ㅋㅋㅋ
리싸 한 번 보고 악보의 변형에 대해 걱정인 듯 아닌 듯 장문의 후기를 인별 올린 그 누구의 글을 보고 매우 기가 막혀 분노했던 기억이 떠오르네
저사람 임팬아니고 얀 리치에츠키 팬 매번 다른연주자 끌고와서 임 끌어내림
아니 얀이나 빨지 왜 저기와서 저러냐
팬그룹에 팬만 오는게 아니야 착각마라 얀 관계자인가 싶기도하고 염탐용인걸수도
얀 연주 노잼 그자체인데 어떻게 얀 빨면서 임을 내려치지 신기
근데 다른 연주자 팬그룹도 그럴까? 진짜 견제 같기도 하고.. 야 씨발 지금 저 게시물 좋아요 눌러봤더니 루이비통 저 미친 영감탱 가입하고 단 한번도 흔적 남긴 걸 본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저 게시물에 좋아요 눌렀네?--
오모나 쎄하당
팬이 아닌데 저 정도 정성으로 분석해서 림의 연주가 얼마나 특별한지 설명한다면 그게 더 대단한거 아닌가 ㅋㅋ
팬 아녀도 이번건 인정안할 수 없었나보네 키신꺼나 듣지 않으시고 친히 방문해 분석 글까지 올리신거보니
전엔 얀 쇼튀드 빨면서 임쇼튀드 내리치던데
ㄴ음악을 저 정도 아는 사람이면 뭐 최애 바뀌는 날 머지않았다고 본다
근데 가만보면 저분 러샤ㅍㅂ도 그렇고 팬 아니어도 더 관심 넘치는 듯ㅋㅋ 슈스의 운명이긴 한가봄
페북에 팬만 있는 게 아님222 까빠 같은 사람들도 종종 보이고. 우리만 해도 브루스 유자 이런 연주자들 페북글 바로 볼 수 있잖아
근데 저 래리라는 아재 임팬인것도 같은데? 내년 카네기 리싸 티켓 벌써 구입했다고 기억하는데 그럼 섭스패키지로 구입했다는거잖아. 팬 아니고서야 비싸게 티케팅까지 할까나
ㄴ클팬인 거지 임은 그 정도 가치 있으니까
난 특정 연주곡에 불호의견을 냈다고해서 팬이 아니라고 보진 않아. 자기의견 강하면서 논쟁을 즐기는 부류도 있으니까 그러면서 자신을 임에게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으로 정의할듯하네 이게 까빠인가ㅋㅋ
그리고 임연주의 자주 나오는 말 이건 취향을 떠나서 인정할 수 밖에 없다ㅇㅇ
슈클에 좀 알려줘라 오랜 클덕이란것들이 연주자의 악보 변형 허용을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며
ㅋㅋㅋㅋ코메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별에도 있지
아놔 ㅋㅋㅋㅋㅋㅋ
클덕도 그렇고 피아노교사 칼럼니스트 등등 음악관계자란 것들이 구분도 못하고 비난부터 하고 보는 꼴이 ㅉㅉ
ㄴ알못 클덕들은 그럴 수 있는데 음악관계자 누가 비난해?
인스타 긴글은 누군데?
ㄴㄴ 평론들 다 대극찬
ㄴㄴ 비난이라기 보다는 악보의 변형을 얼마나 허용해야하는가 그런거 은근 돌려까는게 느껴짐
ㅋㅋㅋ온갖잡놈들 알못인증이네
알려줘도 알고싶어하지않을걸 ㅋㅋ
임 진짜 난놈 음악적해석 정말 매력쩌네 막귀 억까들 뒤통수 지대로네ㅋㅋ
악보랑달라 애들 어떻게 가르치냐고 피아노선생들이 아우성했다던 기사가 생각난다 ㅋㅋㅋ
ㅇㄱㄹㅇ 기사 개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
악보를 변형했다 하더라도 어이없는 글에 어이없는 인용이었는데ㅋㅋㅋ진짜 단체로 알못행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피아노선생이 진짜 있었는지 기자 뇌피셜인지 모르겠지만 실제있다면 기본이나 잘 가르치라고 하고 싶네 세계탑클래스의 개성을 가르친다고 되냐 가르칠 능략은 되냐
정말 코미디네 아니 피아노 선생이 왜 임윤찬을 따라 가르친다는 말임??? 처음부터 말이 안되자나 기사가 소설도 쓰나?
이런글 좋다
임갤에 있던 슈피협 후기 생각나서 발췌해옴 -오른손 멜로디에 음 하나씩 첨가한 듯이 다르게 변주한 것처럼 들려서 악보를 얼마나 딥따 팠는지 모름 결론은 악보 그대로치고 주목받지 않았던 왼손의 같은 음을 하나씩 강조했던 거였음
출처는 여기 https://m.dcinside.com/board/yunchan/2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