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hristopheraxworthymusiccommentary.com/
나는 지난 반세기 동안 기억에 남는 많은 황제 연주를 많이 들었지만 오늘 임윤찬 연주는 가장 휼륭한 황제 중 하나로 내 기억에 남을 것이다. 루빈스타인의 '피아니스트의 왕자'를 여러번 들었고 특히 그가 런던 페스티벌 홀에서 안찰 도라티와 함께 베토벤 3,4,5번을 연주한 공연을 들었다. 황제의 느린 움직임 너무 아름다워서 리허설 중인 오케스트라에서도 위대한 80대에게 박수를 보냈다. 라두루푸가 프롬스에서 황제와 Choral Fantasy를 연주하며 데뷔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이것은 초기 Kempff와 마찬가지로 완벽한 레가토를 찾기 전에 숨이 막힐 정도로 웅장하게 연주한 젊은 루푸였다. 훨씬 더 시적으로 가슴 아픈 무언가를 위해 그 젊은 루푸는 뒤에 있다. 루푸는 호른이 진입하지 못했을때 합창 판타지에서 호른 역할을 연주하기도 했다.............
오늘 만난 것은 이 젊음 피아니스트의 성숙함이었다. 한 손가락으로 단 한 곡의 레치타티비를 연주해도 대단한 개성과 권위를 지닌 귀족
귀족의 서막이 열린다.
열정적으로 영감을 받은 파파노의 지휘와 함께 매 순간을 살아가면서 피아니스트와 젊은 연주자들에게 내가 가능하다고는 믿을 수 없었던 높이까지 영감을 주었다. 특히 젊은 호른과 클라리넷 연주자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연주가 있었다. 임윤찬은 그들을 동료 실내악 연주자로 바라보며 함께 대화를 나누고 한 연주자가 다른 연주자에게 영감을 주어 함께 발견의 항해를 할 때 찾아오는 특별한 자유를 느낀다.
임윤찬의 연주에는 찬란한 광채가 있었고 아주 특별한 섬세함과 음영이 있었지만 언제나 제왕적 권위는 지니고 있었다. 첫번째 악장의 'leggiermente'는 피아니스트가 진정 루빈스타인의 시대를 초월적 아름다움으로 투영되었기때문에 정말 마술적이었다. 임윤찬은 두번째 도입부에 시적인 감성을 담아 완만하게 떨어지는 프레이즈를 만들어내며 트릴의 황홀한 아름다움을 느꼈다. 론도는 오케스트라의 젊은 동료들과 어울리는 약간의 크레센디와 디미누엔디를 연주하면서 이 청년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했다. 그는 나폴레옹의 황제가 아니라 국민의 황제, 권위와 세심함, 관대함을 갖고 자신을 황제로 선출한 국민의 말을 듣는 황제였다. 비늘이 그의 손가락에서 시냇물처럼 다리에서 흘러나오면서 그가 피치카토 현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 정말 대단했다. 카덴차의 끝 부분에는 호른과 피아노가 일종의 숨막히는 영감으로 연주되어 라이브 음악을 그렇게 만드는 진정한 마법이 있었다. 진정한 예술가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마지막 3개의 화음이 끝난 후 파파노는 토스카니니의 권위와 확신으로 공중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호화로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에서도 들어본적 없는 비올라의 뜨거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아다지오 운 포코모토' 오프닝의 경이로운 아름다움.
단순해보이는 스케일에 루빈스타인만이 가져올 수 있는 믿을 수 없는 억양(인펙션즈)은 빠져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홀한 단순함을 가져올 수 있는 임윤찬 작품의 크리스탈같은 아름다움.
비트 이전에 오너먼트를 연주하여 탑노트가 별처럼 빛나도록 하고 떨어지는 음계는 비범하고 가슴아픈 아룸다움의 멜로디로 변한다.
숨막히는 감성의 단순함을 담은 미묘한 프레이징으로 연주되었다. 이어진 더블 3분음부도 건축적인 형태로 연주되었고 마지막 8번은 트릴 전에 시대를 초월한 스타카토로 연주되는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임윤찬은 오케스트라를 따라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장식을 반주하다가 마침내 B음으로 사라졌다.
이번 스트리밍 공연에서도 충격파가 만져질 정도로 민감하게 파파노가 B플랫으로 변신했다는 기록이다.
임윤찬은 은은하고 장난스러운 유머로 론도에서 어떤 일이 터질지 암시하고 있었다. 론도는 조그마한 목소리로 폭발한 뒤 두 번째 포르티시모 프레이즈로 불꽃을 터뜨렸다.
이번 연주내내 임윤찬의 악보에 대핸 꼼꼼한 관심은 내가 반세기 넘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서둘러 확인하게 될만큼 놀라울정도로 충실했다. 다이내믹한 추진력과 수정처럼 맑은 론도-- Delius는 베토벤이 모든 음계와 아르페지오라고 불평하곤 했다. 추가된 베이스 음표는 음표가 건반 전체에 걸쳐 능숙하게 흘러가면서 소리에 깊이를 더해주었다. 하지만 이 음계와 아르페지오를 연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다르다, 단지 무미건조한 남학생의 운동이 아닌 오늘 같은 생동감 넘치는 리듬 요소가 살아있는 것처럼 임윤찬은 그것이 얼마나 생생하고 생동감 넘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두 번째 전주 피아니시모는 놀라울정도로 맑고 정밀한 베이스 위에 아르페지오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숨막히는 속삭임으로 연주되었다. 지난번 레시타티보 포코 리타르드는 처음에는 피아노가 아닌 포르테로 연주되었다. 악보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나는 베토벤이 그것들을 동일하게 연주하도록 표시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젊은이는 참으로 놀랍고 지적인 음악가다. 코다의 마지막 음계와 프레이즈조차도 마지막 마디에서 리타르단도가 약간만 사용되는 템포로 연주되었으며 필연적으로 최종적인 폭발로 이어지는 타악기와 함께 연주되었다. 최후의 승리 엔딩에 은말하게 동참하는 것은 황제의 권리라고 확신한다.
빌헬름 켐프를 언급하면서 우리의 젊은 영웅이 오늘 오케스트라와 청중에게 감사를 표하기로 선택한 것은 시칠리아노 편곡이었다. ........... 켐프의 제자 이딜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추모하며 앙코르로 이 곡을 연주했을때만 반복될 수 있었던 숨막히는 순간 중 하나였다...........
베토벤은 나폴레옹 싫어했음
알프레드 브렌델은 이 작품이 "웅장하고 빛나는 비전, 자유에 대한 고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 제대로된 번역이 나오기 전까지ㅋㅋ

"지난 50년 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많은 황제 연주를 들어왔지만 오늘의 연주가 가장 훌륭한 연주 중 하나로 제 기억에 앞으로 남을 것 입니다 "
허어~~ 이게 뭐다냐.. 디테일하면서 어마어마한 극찬이시네 ㄷㄷㄷ
이렇게 악보에 충실하다는 평이 많이 나오는데 편곡해서 친다고 비꼬는 사람들은 대체 뭐냐.. 진짜 막귀 셀프인증인가? 본인이 좋아하는 연주자랑 다르게 친다고 그게 악보랑 다르게 치는게 아닌데 ㅡㅡ
막귀인증이지 임은 진짜 찐천재고
뭐야 여기서도 전문가님이 악보에 충실하다못해 그 안에 담긴의미까지 파악하려했다 하시네 ㄷㄷㄷ
악보대로 치는 정도가 아니라 남들이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작곡가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지적인 연주자라는 거잖아 후아
막귀인증 개소리로 쌍욕 먹을뻔한 얀센군..앞으론 임의 음악을 평할때는 정말 신중하게 여러번 생각해서 말해라
뭔 소리야.. 아직 의견 보류거덩? 그리고 쌍욕 먹을뻔이 아니라 실컷 먹었는데 뭐래
저 리뷰 읽으니깐 확실히 다시 감상해야겠다는 욕구가 들긴 하더라
경솔의 아이콘임 얼마전에 루카스협연 영상 안보인다고 연주 망했냐고 하는데 학을 뗌
자기가 말 막던지고 오해할 말들도 해놓고 지적 받으니까 임광신도들로 매도했잖아 이 댓도 좀 신중하란 말인데 여전히 큰소리 천상 관종에 어그로꾼임 임 공연할 때마다 ㄸㅇㅈ만 문제가 아니라 얘가 앞으로 어그로 얼마나 끌어댈지 벌써 피곤함 추종자들까지 줄줄이라 더 문제
ㄴ추종자라니 넘 올려치기네 얘가 정병은 아닌데 쉴드러는 솔까 정병들 비중이 높고 나머지는 얘 악의는 없어 너무 패지 말자...하는 류지 뭐
의견 틀린 거만 패란 얘기가 왜 추종자가 되냐? 지 의견에 안 따르면 다 적으로 보는 편가르기 초딩도 아니고.. 그냥 그거 아니다 내 생각은 다르다 이런 이성적인 얘기하면 되지 몇백플로 애 존재 자체를 패대니까 하는 말이지 그래도 커뮤를 몇년씩 하면서 말 섞고 해온 시간이 있는데 알못 유입들이 얘를 보고 ㄸ이라고 하지를 않나 얀센이 줏대없고 가볍긴 해도 음흉하지는 않아
빠같은데 빠가 안할 소리를 하니까 자분정병같은 걸로 처음보는 사람들은 오해를 해서 댓글 난장판플 더길어질까봐 그런애는 아니다라는 댓글까지 더해져서 플이 항상 길어짐 조빠정병이 아닌 걸 알긴 하지만 에휴 이제 지친다지쳐 사실 꼭 빠일 필요는 없다는 건 알고 맞는 말이지만 항상 정병이 좋아할 소재를 풀고 그런플이 나오니까 지침ㅋㅋ그냥 관종이라 생각하기로 함
그러니까 말 잘못한 걸 패는데 애가 음흉하지 않니 나쁜 애는 아니니 감싸고 도는 게 추종자라는거야 ㅋㅋㅋ 디씨에서 다 자기가 뱉은 말로 두드려 맞는거지 왜 쟤만 오구오구 애가 그래도 나쁜 애는 아니람서 애미질이냐고 ㄸ이라고 하는 말도 걔랑 겹치는 소리할 때도 많고 그래서 ㄸ이 너희처럼 싸고 도니까 나오는 말이지 다 자업자득이다
ㄴ나도 얀센이 니 생각이랑 다르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거기서 더 나가서 말도 안 되게 패대니까 그만 하란 거지 그거 아니던데? 너 틀렸어 이게 아니라 애 자체를 패는 거만 혈안 돼서 몇백플이었잖아 쓸데없이.. 아무리 망갤이라지만 쓸데없는 플로 몇백플씩 달린 거 제3자 보기에 꼴우스워 얀센이 열받으면 막말하니까 양쪽 다 말리는 입장이긴 해도 여기서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 것도 남들 보기에 좋은 구경거리밖에 안되니까 106 너도 얀센이만 보면 개같이 물어뜯는 거 좀 그만해 진짜 제3자 눈에는 다 도매급으로 우스워 여기다 또 대댓 달고 뭐라 하겠지만 나도 더이상 말 안함 이제부터 니 말이 다 맞아
크리스토퍼 평론가님 영국 왕립 음악 아카데미에서 공부하셨고 "1980년부터 아내인 저명한 배우 일리아나 기오네와 함께 로마 중심부에 기오네 극장을 건립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이 극장은 주로 젊은 배우들을 위한 자체 극단을 만들어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극장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국제적 명성을 가진 유로무지카가 설립되어 매 시즌 40개 이상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에서 이상하게도 소홀히 대해진 유명 음악가들뿐만 아니라 중요한 무대를 찾는 젊고 재능 있는 음악가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활동으로 그의 아내는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영예인 이탈리아 공화국 훈장을 받았으며, 런던 왕립 아카데미 준회원이 되었습니다." 영국 ,이탈리아 등 영향력있는 평론가이심
허프경도 초절기교연주 마지막 땅 강하게 치는 부분 듣고 악보 다시 찾아봤더니 악보표기가 그렇더라고 했었어 임이 악보대로 쳤던거
ㄴ 그거 임이 셔먼연주보고 말한거 아니야? 허프경도 그런 말을 했었나?
내 기억엔 허프경도 말함 반클관련 인터뷰인가에서
ㄴ 찾기 힘드네 일단 이거라도 : https://m.dcinside.com/board/yunchan/26099
ㄴ 댓글 (부리 11) 중간부분
ㄴ근데 나도 저 댓 보고 찾아봤는데 못 찾아서 혹시 첨에 누가 잘못 말한 걸 다들 그렇게 기억 중인가? 싶기도 함
베토벤은 귀족의 권위와 억압을 경멸했고 인류의 평등과 자유가 실현되는 이상세계를 꿈꾸었음 작곡가의 사상과 철학까지 반영해 연주하는 20살의 피아니스트라니
러셸 셔먼이 뿌린 씨앗이 임윤찬의 재능으로 완성되는 순간
ㄴ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