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쿨이 뭔 올림픽 같은 건 줄 알고 금메달리스트 되면 평생 목표 다 이루듯이 우승하면 바로 레전드로 남는 줄 아는 머글들이나 (그나마도 쪼금 관심 있다면) 쇼콩 안 나가서 아쉽다고 할 수야 있다만

(일본만 해도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내년에 후지타 마오 쇼콩 나가라! 이 소리 함ㅋㅋㅋ)

기라성 같은 콩쿨 선배들 계보에 최소 누 끼치진 않기 vs 규모에 비해 지금껏 스타가 별로 없단 소리 들었던 콩쿨 위상 끌어올리기, 둘 중에 더 희귀한 현상은 암만 봐도 후자임 그 후광을 다들 누리고 있고

만약 반클이 이대로 쭉 가서 차콩이나 퀸콩 자리 대체한다면(근데 솔직히 내년 콩쿨도 퀸콩보단 반클이 더 궁금함) 더 회자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