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리싸는 기대했지만 실내악 하고 협주곡은 큰 기대안했거든
협주곡은 거의 아마라할 수있는 팀이랑 하는거고 파파노와 합도 처음이고 실내악은 저번처럼 합 잘 맞춰주는 정도겠거니 했는데
셋다 다 인상깊게 잘해버리네
리싸야 뭐 말모지만
특히 실내악에서 합도 잘 맞으면서 자기 존재감도 드러내는게 그리고 그존재감이 앙상블을 안 해치더라 카리스마있게 리드하면서 실내악의 매력도 잘 살리고.. 지휘도 잘 할거같은 느낌이 듬
황제곡은 베피4에 비해 덜 선호해서 잘 안듣거든 피협 최고인기곡임에도 좀 지겹게 느껴지는..
연주될때 너무 단순하고 전형적으로 연주한달까 베토벤 교향곡 열화버전 처럼 느껴지는 연주도 많고
그런데 그 섬세하고 독창적인 해석이 황제에 내제된 풍부한 뉘앙스를 다살리더라고 ...임은 절대 황제라는 부제 안돟아할거같음 사실 황제가 만들어진 배경을 보면 그 이름이 어불성설이지
암튼 다시 들으면서 감탄중
협주곡은 거의 아마라할 수있는 팀이랑 하는거고 파파노와 합도 처음이고 실내악은 저번처럼 합 잘 맞춰주는 정도겠거니 했는데
셋다 다 인상깊게 잘해버리네
리싸야 뭐 말모지만
특히 실내악에서 합도 잘 맞으면서 자기 존재감도 드러내는게 그리고 그존재감이 앙상블을 안 해치더라 카리스마있게 리드하면서 실내악의 매력도 잘 살리고.. 지휘도 잘 할거같은 느낌이 듬
황제곡은 베피4에 비해 덜 선호해서 잘 안듣거든 피협 최고인기곡임에도 좀 지겹게 느껴지는..
연주될때 너무 단순하고 전형적으로 연주한달까 베토벤 교향곡 열화버전 처럼 느껴지는 연주도 많고
그런데 그 섬세하고 독창적인 해석이 황제에 내제된 풍부한 뉘앙스를 다살리더라고 ...임은 절대 황제라는 부제 안돟아할거같음 사실 황제가 만들어진 배경을 보면 그 이름이 어불성설이지
암튼 다시 들으면서 감탄중
실내악 잘하더라고 보통은 바이올린이 악장역할인데 피아노가 흐름을 이끄는 느낌
반콩때 라흐3에서 섹션 악기들과 중주 할 때 합 맞추는거보면 실내악도 끝판왕으로 할거같았지 그러고보니 새삼 클래식을 위해 태어난 존재다
피아노의 멜로디가 현악에 묻히지 않아서 음악이 훨씬 풍요롭게 들렸다 피아노 독주도 말모
어떻게 이러케 다 잘하지
실내악 이렇게 재밌는거였냐
솔찍히 개인적으로 실내악에서 충격받았다 실내악이 이렇게 매력적인장르인가 싶을정도로
옛날 먼옛날에 조도 루콩 실내악 쩔게했었건만 그러고보니 그 때가 지금 임 나이 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