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친다는게 대충치거나 슬렁슬렁친다는게 아니고
거장들 말고요즘 핫한 탑 피아니스트중 한명의 초절을 듣고와서 느낀점인데
타연주자는 몸에 힘이 들어가있고 그힘이 손가락을 통해 다 나오지못하는 기분인데 임은 쉽게쉽게 치는데 힘을 잘 응축시켜서 손가락에 전달하는 느낌이들어
어려운 패시지에서도 미스터치 걱정 1도없는듯 내달리고 그 짜릿한 리듬감과 다이나믹 어쩔거야
비자발적 루바토로 늘어지는 걸 들으니 더 비교된다
그래서 보고있거나 듣고있으면 편안한데 몰입돼
노래도 쉽게 부르는 느낌이들면 더 편안하게 들어지는거처럼
어느 피아노 선생님 파파노 지휘 황제 리뷰하면서 여러 번 임은 힘을 다 빼고 손끝에만 힘을 주고 쳐서 꽉차고 탱글한 소리가 난다고 하더라 다 이완이 되야 가능하대
그게 가능한가? 손끝에만 힘주는거
피아노는 모르지만 운동할 때 기본이 이완하되 필요한 부분만 적당히 힘줘야 잘하잖아. 그렇게 이해했어
손을 건반에 그냥 얹어놓은거처럼 치는데 신기함
피아노 치려면 손톱 짤라야하는데 지문쪽으로 치니까 손톱도 안자르고 볼수록 신기해
어디 리뷰에서도 임 피아노 치는 손이 특이하대 손바닥이 피아노에 밀착하거나 내린 상태로 손가락만으로 친다고ㅇㅇ 원래 피아노 칠 때 계란 쥔 손 시키는 거 아님? 근데 임이 9살 때 쇼팽 에튀드 친 거 보니까 손이 넘 작아서 그렇게 하다간 건반 다 누르지도 못하겠더라 작은 손으로 어려운 곡 치던 습관이 베어서 그런가..
리싸때 보니 다 달라 계란보다도 더 둥글게 말아서 치기도 하고 건반을 위에서 때론 아래서 위로 누르기도 하고 그래도 전반적으로 화음 간격이 넓을땐 펴서 치는때가 많지 손가락 하나로 좌우로강도를 조절하기도 하고 암튼 타건에 대해서는 기가 막힌다
나도 임 손가락모양새는 그의 표정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보기엔 편안하고 쉽게 치는데 소리는 꽉 차있고 스킬은 완벽에 가깝고 감성도 충만하지
Jorge Bolet같음
유툽 연주 영상에 어느 외국인 댓글에 그러더라 세상에 없던 연주자라고. 신기함
ㅇㅇ 어떤 평론가는 그러더라 장난감가지고 노는거 같다고
다음은 미쿡할배 주민피셜 나올차례?? ㅎㅎㅎㅎ
팩트) 이 조빠가 수상도 아닌 노미네이트를 조의 주요 수상경력이라고 들고 온 에디슨상의 심사위원은 대부분 지가 기레기라고 비하한 음악계 저널리스트들이다.
ㄴㅋㅋㅋㅋ조충 말대로면 돈받고 후보만 넣어준거네?
ㄴㄴ느그마오는 돈으로 발라서 일반인 리뷰나 감상이 전혀없어서 어쩌냐 ㅠㅜ
일뽕은 좀 꺼지자
ㄴ음모론자 대깨도 좀 꺼져
ㄴㄴ 일뽕 바이럴이나 꺼져
ㄴ하여간 정치충들은 사고가 왜 다 이 모양일까 눈치도 더럽게 없으면서 이 갤 저 갤 댓글은 존나 많이도 단다 여기 일본의 일 자도 안 나왔는데 뭔 일뽕 바이럴 타령이야 조 까이는 거 같으니까 223이 잽싸게 마오마오 거리는 게 안 보이나
ㄴㄴ 니가 몰라서 그래 일뽕이야
ㅇㅣ거 임친구가 했던말 어릴때부터 정말 쉽게 치는걸로 보였다고
운동신경 타고났고 특히 힘을 손끝에 모으는 능력이 탁월한듯 덩치큰 사람이 힘을 주고 세게 쳐도 그힘이 온전히 손에 다 실리기가 힘든데 임은 체구가 작은데도 강력한 타건을 하는걸보면 손실없이 손가락과 손끝에에 온몸의 힘을 싣는 메커니즘을 타고 난거같음 굉장히 쉽게 하는것처럼 보이니까 테크닉 쩌는건 말할것도 없고
힘을 싣기위해 자세가 이상해지거나 보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임은 그런게 없이 자연스러워서 진짜 타고난거같음
첫 1년 째 공연의 해외평론들이 임이 큰소리로 연주 할 수 있는게 왼쪽 다리 지지해서 힘 받고 온몸 쓴다고 관찰일기 수준으로 썼던ㅋ
ㄴㅇㅇ왼쪽 다리 맞는거같아 공연장에서 봤을때도강하게 칠때 왼다리를 좀더 이용하는거같더라
한마디로 "탁월함"
손스승님 오디션 첫인상이 몸을 잘 쓰네 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