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 전에 라흐3 같이 했던 ㅇㅈㄱ이 리허설 3번인가 했는데
할 때마다 다르게 연주했다고 함
근데 그게 어 왜 하던대로 안하지 약속 안지키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니 이걸 이렇게 해도 좋네 이것도 설득력이 있네?
이런 놀라움이었다고
여튼 임한테는 그게 엄청나게 중요한 신념 같음
음악을 고정된 형태로 반복하면 안되고 매순간 살아서 변화하고 움직이게 해야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