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 전에 라흐3 같이 했던 ㅇㅈㄱ이 리허설 3번인가 했는데
할 때마다 다르게 연주했다고 함
근데 그게 어 왜 하던대로 안하지 약속 안지키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니 이걸 이렇게 해도 좋네 이것도 설득력이 있네?
이런 놀라움이었다고
여튼 임한테는 그게 엄청나게 중요한 신념 같음
음악을 고정된 형태로 반복하면 안되고 매순간 살아서 변화하고 움직이게 해야한다는 거
할 때마다 다르게 연주했다고 함
근데 그게 어 왜 하던대로 안하지 약속 안지키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니 이걸 이렇게 해도 좋네 이것도 설득력이 있네?
이런 놀라움이었다고
여튼 임한테는 그게 엄청나게 중요한 신념 같음
음악을 고정된 형태로 반복하면 안되고 매순간 살아서 변화하고 움직이게 해야한다는 거
임만 그런건 아니고 조성진이나 다른 많은 연주자들이 항상 그렇게 이야기함 클입문을 임으로 하고 임만 들어서 그게 임만 그런 줄 아나봐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긴하지만 바로 오늘과 내일이 다르긴 힘들지 근데 조도 노력하나봐 요즘엔 바꿔서 치는거 같더라?ㅋㅋㅋ
내가 너보다 클음 더 일찍 많이 들었을거 같은데ㅋㅋㅋ 다 떠나서 연주자들이 다 그렇게 하면 지휘자가 그게 너무 신기했다고 자기 토크쇼 나와서 이야기를 했겠냐 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ㄴ 상식적으로 그게 임만 그러겠니 상식이 임한테만 통한다는 ㅂㅅ을 보네ㅋㅋㅋㅋ
ㄴ그게 상식이 아니라서 신기한거고 이야기 꺼리가 되는거야 이 능지처참 알못아ㅋㅋㅋ
ㄴ 공연 더 많이 다녀 임말고 다른 월클 공연도 좀 보러 다니고 월클들 괜히 월클 아님 항상 새로운 해석하는 게 예술가들 일이야 실황 음반 공연마다 다 다르게 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모르는 ㅂㅅ이 여깄네
임처럼 완전 다른버전으로 치는게 쉬웠으면 플레트네프랑 협연할때 다들 왜 놀랐겠냐ㅋㅋ 일본클계후기들보면 그때 매번 다른버전이라고 놀라워했음ㅇㅇ
조금씩 다를수는 있지 근데 그때 다들 놀란건 조금씩 다른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완전다른버전이라 그랬음ㅇㅇ
탈덕조빠로서 조도 10대 때 자신 입으로 그런 얘기를 했었지만 그 버전들이 다 설득력이 있어야 말이지 뭐 음악을 설탕케이크 장식하듯 만드는 수준으로 아침 저녁이 다르다고 말해봤자
45.90 임 태어나기 전부터 클음 들었고 유럽까지 공연 보러 다니는데 뭐래는거야ㅋㅋㅋ 모든 리허설을 다 다르게 치는 것과 수십년에 한번 같은 레퍼토리로 다시 앨범 낼때 해석 다른걸 같은 일인줄 아는 알못이 나대기는ㅋㅋㅋ
ㄴ 그만큼 보고도 임만 그럴거라는 망상속에 살아ㅋㅋㅋㅋㅋ 한심하다 결국 망상러된거
ㄴ니 문해력이 경계선 수준인건 니 타고난 능지나 교육 탓인데 내가 그걸 어쩌겠어
클계 종사자들이 신기하듯 말해도 이악물고 부정하는 45.80 한심ㅉㅉ
ㄴㅋㅋㅋㅋㅋㅋ 지휘자 오케 단원들이 너무 신기하다는데 이 악물고 원래 다 그런다고 이 망상러 임빠수니들아!!ㅇㅈㄹㅋㅋㅋㅋㅋ
빠가 얘기한 것도 아니고 지휘자가 얘기한 걸로 뭐 이렇게까지 발작? ㅎㅅㅇ 지휘자도 저런 말 한 것 보면 특이점이 있었겠지 그런갑다 할 글도 그냥 못 지나치겠어서 미치겠는 니 멘탈이나 걱정해
누굴 까는 글도 아니고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지나가면 될것을 첫댓에 왜 급발진하는거야 ㅋㅋㅋ
ㄴ조 쉴드치며 임 후려치는거 안보이냐 아 너도 조충이라 이해 못하네 ㅋ
멍청아 이건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자너ㅋㅋㅋ 지휘자가 힌 말 옮겨놓은거에 대뜸 클알못 운운하며 후려치는데 그 차이를 모르나?ㅋㅋㅋ아 같은 능지 같은 수준이면 이해 못하겠네ㅋㅋ
다른연주자들도 당연히 조금씩은 다르겠지 다른게 당연 근데 그게 다른 정도가 놀라울 정도니까 지휘자가 놀랍다고 말하는 거지 그냥 보통 누구나 다른 정도면 말을 했겠냐고
ㄴ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ㅉㅉ 베르비에도, 카네기도 조청받았어도 다 미뤘는데 임은 조가 아니야
일본협연할때 오케멤버도 그 얘기했잖아 계속 다른버전으로 연습한다고 아까올라온 후기도 그렇고 그냥 클잘알들이 하나같이 언급하는거 보면 신기한거임
일본협연 지휘자도 오늘은 무슨버전일지 기대된다고 함ㅋㅋㅋㅋㅌ
ㄴ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ㅉㅉ 베르비에도, 카네기도 조청받았어도 다 미뤘는데 임은 조가 아니야
무대극 연출가나 배우들도 두 부류가 있음 리허설은 약속이고 관객들한테 균일한 완성도의 작품을 보여줘야 한다는 쪽 vs 모든 공연마다 모든 상황에 반응해서 자유롭고 생동감 있게 가야한다는 쪽 갠적으로 후자가 좋더라
연주마다 다른 버전을 한다는 건 임만 특별한 건 아니지 근데 임의 경우 정말 다르기 때문에 화제가 되는거 악기연주도 운동처럼 연습을 통해 몸으로 체득되는 거기 때문에 다른 버전이라고 해봤자 변화를 크게 주는게 너무 어려움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도록 연습하는데 큰 변화주다가는 망할 수가 있으니까
단순히 칠 때마다 디테일에서 좀 차이가 있다 정도면 놀랄 것도 없는게 사실 기계처럼 똑같이 치는게 오히려 더 어려우니까ㅋㅋㅋ 근데 리허설 때마다 곡해석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주고 그게 오케스트라까지 큰 틀에서 흔드는 수준이라면 신기하긴함
임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지
임처럼 왼손 강조하는 해석 많이 따라들 하고 있는데 그게 어설프게 들리는게 연습 부족 그렇게 들리게 하려면 얼마나 많은 연습이 필요한지 잘 모르고 어설프게 따라하는 거
임 왼손 쓰는거 진짜 신기함 실연에서 들으면 소리 자체의 공간감이 미친 수준
임 사꿈이나 녹턴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음? 물론 연주자들 다 다르게 치지만 그정도로 다르게 치지는 않잖아
ㄴ 사꿈이나 녹턴이 그렇기는 한데, 어쨌든 앵콜로 한곡 치는 거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녹음이 남아있는 걸로만 생각했을 때 쇼튀드랑 사계 특히 쇼튀드는 미스터치 없이 유려하게 치는 것만 해도 어려운데 해석 넣어서 전체 흐름에 변화를 가져오는게 너무 놀랍더란 말이지 그것도 설득력 있고 버전마다 좋더라는 ㄷㄷㄷ
하긴 임 암스테르담 사계랑 베르비에 사계도 완전 다르지..난 암스테르담 버전을 더 좋아함
피아노 좀 쳐본 사람들은 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음 임이 타고난 천재인지 아닌지 그게 중요한게 아님 아무리 천재라도 저렇게까지 연습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함 얼마나 연습하고 고민한 건지 알기 때문에 임의 연주를 들으면 경외감이 들 수 밖에 없음
전공자라면 다 알지 따라해보면 쉽지 않거든 더구나 매번 바꾼다는건 그것도 연습실이 아닌 실제무대마다 저런다는건 어려워 정말로
"평상시에 엄청난 영감을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는 그냥 다르게 한번 쳐볼까 해서 치는 그정도의 것이 아니거든요 평상시에 항상 음악에 젖어 있어서 그게 그렇게 나오는 결과물인거예요 그 부분이 진짜 음악인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NM3am26j9Lc&t=4401s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