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함 10년을 세기의 피아니스트로 사랑받아왔음
그 콩쿨 우승당시 국내 온갖 매체에 대서특필되고 뉴스에 연일 보도 됨 국내 클팬들이 내새끼로 키우며 온갖 칭송질로 추켜 세웠는데 경쟁자도 없었고 또 관심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너머감 그래서 조성진이라는 이름은 각인이 되었고 그냥 잊고 지내다가 문화예술인하면 떠오르는 존재 정도로 남아있음

임은? 국내에서 조만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함 10년전과 지금의 사회 문화적 상황과 미디어 환경의 차이때문이겠지 근데 그 점이 조는 못끌어 들였던 클래식 문외한들의 뇌리와 가슴을 강타하게 해서 언론보도 등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급력으로 찐 덕후들을 만들어 냈음 그리고 지금도 계속 덕후들이 생겨나고 있음 임이 조의 인지도를 넘어서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란걸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