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장들이나 이미 뜬 사람들에겐 글쎄
넬손스 틸레만 뉴욕타임즈에서 혹평 받아도 거장 중의 거장이고
무티 잘츠부르크 베토벤 개까여도 건재 그 자체고
일정 이상의 인지도와 힘이 생기면 평론가 영향력 거의 없는듯
권력이 되어 버리더라
우리나라엔 진은숙 정명훈 정도가 여기 해당 될거라 봄
넬손스 틸레만 뉴욕타임즈에서 혹평 받아도 거장 중의 거장이고
무티 잘츠부르크 베토벤 개까여도 건재 그 자체고
일정 이상의 인지도와 힘이 생기면 평론가 영향력 거의 없는듯
권력이 되어 버리더라
우리나라엔 진은숙 정명훈 정도가 여기 해당 될거라 봄
뭐 그건 글치 랑랑도 그렇고 랑랑보다 평론 좋은 유자는 미래엔 아르헤리치 대우 받을 거고 사실 커리어랑 경력만 일정 궤도 오르면 평론도 오히려 좋아지는 거 같음 다만 극찬도 평론가의 공격도 많이 받은 호로비츠랑 평론도 안 나올 정도로 관심도 떨어지는 케이스랑은 다르다고 보고 영향력과 별개로 평에 따라 기분이 좋고 나쁜 건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는 거임 소수 사람들 빼면
평이 안좋으면 거장까지 가기가 어렵지
거장들은 다수의 극찬을 받으면서 그 자리에 올라서 권력이 생겼고 간혹 혹평도 나오는 거 아닌가? 간혹 나오는 혹평은 영향력이 없지 그거랑 별개로 애초에 비평이 음악가의 명성을 바닥에 떨어뜨릴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걸 신인인 경우에는 대중들이 비평을 참고하니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그 경지에 있는 사람들은 취향이 갈릴 뿐이고 실력은 확실함
이미 거장된 분들은 혹평이 나와도 영향은 없지만 기분은 드럽지 그래서 평론가들이랑 티격태격도 하고
정경화도 런던복귀무대 케빈케너랑 했을때 영국언론 악평투성에 가디언이 2점 줌 하지만 그게 무슨상관ㅋ
정경화님은 레전드 거장
ㄴ조 쉴드치려고 저런 평까지 찾아보는 정성 무서움ㅋㅋ
무터나 정경화급은 혹평 받아도 상관 없긴해
노년의 연주자가 연주 쉬다가 공연 한번 한 거 악평해봤자 타격 1도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