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제목 수준도 아니고 세계적인 연주자는 맞지 제일 바쁜 연주자중 하나고

근데도 그 팬들은 왜 저렇게 자기 연주자에게 만족을 못하는 건지 의아하긴 함


그동안 인지부조화가 심했던 거 같긴 하거든

자국 후배가 잘 나가니까 정신승리할 구석이 없는 건 일단 알겠음


ㄷㄴ은 러시안수저 백인 수저라고 위안했을 거고 또 테크닉은 조보다 못하다-> 이게 또 부심거리라...

그리고 비록 차콩에선 졌지만 그땐 조가 어렸고 결국 쇼콩에서는 ㄷㄴ보다 순위가 높았으니깐ㅋㅋ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서열충 성적충 마인드로 생각하면 딱 이거일 거라고 봄

임한테 자꾸 쇼콩 나가란 염불하는 것도 거기서 우승 못하면 조 밑이라고 정신승리하려고 그러는 거라

(같은 대회도 아닌데ㅋ)


ㅇㅈ랑 ㄹㄹ은 어차피 음악성 인정 못받는 서커스 하는 테크니션이라는 정신승리 가능

(ㅇㅈ 평론이 조보다는 좋지 않을까 싶긴 하다만....)

다 떠나서 조가 일단 더 학구적인 타입이기는 하고 관종 짓도 안 하는 건 맞으니

거기다 ㅂㄹㅅ 잘 나가는 건 화교빨, 불어권 살았던 빨, ㅁㅇ는 잽머니 빨

ㅋㅌㄹㅍ야 뭐 클계의 금수저고ㅋㅋ


근데 임은 자국인이라 진짜 회피할 거리가 없기는 함

다른 연주자는 하나씩은 도피처가 있어서 조가 세계 최고 연주자라는 세계관 유지가 가능했는디

차라리 스포츠였으면 저렇게까지 인지부조화는 안 옴

기록이 다인 판이기 때문에 모든 건 걍 기록이 말해주니까


아니 근데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게...

음반상 좀 못 받으면 어때 평론은 솔까 어느 연주자든 그렇게 의미부여 안 해도 된다고 보는데

어쨌든 연주자의 목표는 달성했고 다른 나라 클음팬들한테 가서 물어봐도 조는 잘나간다고 ㅇㅈ할거잖아

대타건 뭐건 지메르만이 추천해준 거고 3대 오케도 다 했고 소속사 좋고 레이블 디지고...

음악이 아니라 성적충 마인드로 덕질한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될 건 없지 않음?

아래 까려고 공연 간단 글 댓글들 보니까 조팬들이 만족을 못하는구나 엄청 와닿아서;;

성적충 마인드면 세계 최고를 잡든가ㅋㅋ 얘는 세계 최고다라고 정해놓고 증거를 찾으면 안 되지 않냐

첫 정은 첫 정이고 이러나 저러나 큰아들이 잘 되고 봐야 이거임?


아니면 혹시 불안한 건가? 솔직히 저런 행동의 가장 큰 원인은 불안이라고 보는데

뭐 음악적으로 인정을 덜 받아도 지금 같은 스케 유지될 거라는 보장만 있다면야 저렇게 굴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팬들이 자기 연주자에 대해 믿음이 없으니 저러는 건지....

아니면 같이 노심초사 하며 힘들게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뭐 허무하기라도 한 건지

참 여러모로 이해는 안 되긴 함 뭔가 드라마에서 전형적으로 나오는 납작한 심술보 캐릭들 보는 느낌이라 

너무 신기해서 이해도 좀 하고 싶달까


(혹시나 댓글로 조한테 너무 막말이나 심한 말은 안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