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글은 가급적 안 쓰려고 하고 사실 유튜브 댓글 같은 거 일일이 전시하는 것도 지양하자는 쪽이긴 한데...
(엔간하면 거기서 반박하고 끝내되 혹시 모르니 자료 모아두면 좋지)
갤이 리젠이 없으니 늦게 보고 뒷북을 치게 되네; 결정적으로 아직도 콩쿨의 급으로 연주자의 급을 나누는 댓을 보니까 좀....
(*유튭 같은 곳은 사실 비교댓은 어느 연주자나 달리기 십상인 곳이기는 한데, 저쪽이 눈에 띄는 건 단순히 주책맞은 팬들의 주접성 비교가 아닌 전문가인 척 프레임을 잡고 까내리는 종류라는 거
그 갯수, 빈도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ㅇㅇ 다른 연주자들도 무개념댓들 다 있지만 저렇게 특정 연주자 영상마다 일일이 쫓아가서 저러진 않음
그리고 말리는 같은 팬이 없다는 거
이 세 개가 핵심이고 혹시나 흔한 유튭 댓글들 일부로 침소봉대한다는 오해를 안 하게 명백히 해둬야 한다고 봄
전시 지양하자는 건 피로한 것도 있지만 이런 오해들을 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이게 걍 저 사람만의 생각이 아니라 팬덤 상당수가 그런 거 같아서 말이야
아무리 그래도 그 단계는 이미 지난 줄 알았는데 아닌 거 같아서 새삼 좀 충격...
누가 누구보다 잘났는데 니네만 아직 모르네ㅉㅉ 이런 의도로 쓰려는 게 아니라 진짜로 좀 안타깝다
그 연주자가 최고라고 주장하더라도 다른 근거를 들 것이지 아직도 콩쿨로 급을 나누다니
이거 솔직히 임뿐만이 아니라 모든 연주자들한테 다 그럴걸?...
저 정도 사고방식이면 거장들도 같은 쇼콩 우승자만 더 인정하고 이런 거 있을 수밖에 없음
젊은 연주자들도 마찬가지 ㄷㄴ도 어쨌든 쇼콩 1위는 못했다고 생각할 거 같고 차콩 때는 조가 어렸고 ㄷㄴ은 러시안이었으니
뭔가 음악을 그 잣대로밖에 못 본다는 게 참.....어차피 평가야 시간 지나면 명백해지는 거라 화는 안 나는데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함....
(저런 사람들이 예능 유입팬인가 싶기도 하다 아무리 그래도 클연주자 오래 덕질했으면 저런 식으로 말하긴 함든데 말이지..)
쇼콩의 조를 덕질한거지 조의 음악이 아니라
여기 106 정병도 오케로 지랄지랄하지 콩쿨급으로 우위 주장하는 건 작년쯤에 졸업하지 않았냐? 쇼콩 쫄아서 못나가네 뭐네 헛소리해도 최소한 그게 주 논리는 아니잖아 밖에선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구나
106 최근까지 쇼콩얘기하던데 난바깥애들이 106이랑 똑같은 말을 한다는게 신기함 어디다들 모여서 대화하나 단톡방 수준이 아니라 거대한 뭔가를 공유하나 싶음
ㄴ내심 그런 생각을 하는 게 느껴지기야 하지 근데 너무 반례인 연주자들이 많으니 일단 오케 읊는 게 제일순위 같긴 했거든 근데 말잇못...별개로 너 말에도 동의함 그쪽 수준을 너무 고평가했었나봄
서로서로 댓글로 학습하는게 아닐까함 변명거리가 많지가 않잖아 본인 맘의 의심을 변명해주는 댓글보고 안심하고 학습하고 싸지르고
오백 가까이 되는 안고독방에서 공유하나봄
조가 원탑이었을때 일단 한국인이 다시 쇼콩을 우승할 일도 당분간 없겠지만 쇼콩을 우승하는 또다른 이가 나타난다 한들 절대 조는 못 넘는다였거든 근데 임은 그 공식을 정반대로 쇼콩을 우승하지도 않고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더 난리니 국내위주의 조팬들이 그걸 따라가질 못하는듯
국내도 이미 ㅋㅋ
그 누구보다도 성적충이면서 성적충이 갖춰야할 정보력과 그 판의 기본적인 정보, 지식은 부재하니까 나도 좀 인지부조화가 오는 느낌임....조 정도로 해외스케가 대다수면 당연히 해외 위주로 봐야 하는 거 아냐? 조 같은 체급을 빨면서 국내 위주로 생각한 것도 어떤 의미론 경이롭긴 하다 하긴 별로 팬덤에 도움 안되는 예능 유입팬들 화력이 세기도 할듯
예능 최근 한번 나간 건데 유입이 있다한들 그들은 아니지 오히려 오래된 고인물들이 그동안의 쇼콩세계관에서 못벗어나는 것뿐
ㄴ고인물들도 지금까지 임 후려치는 건 아는데(네임드들은 다 고인물일 거고) 적어도 제삼자가 보는데 당당하게 콩쿨급으로 우위가 갈린다고 주장하기엔 쇼콩 1위 아니지만 조보다 인정받는 연주자들을 봐온 세월이 넘나 길지 않나...
하긴 나도 머글일때 쇼콩 차콩 퀸엘리자베스밖에 몰랐으니 근디 피아노의 숲 만화에서 주인공 카이가 찐 천재인데 쇼콩에 도전하거든 결론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쇼콩에 대한 환상이 큰듯 임이 등장하면서 그걸 깨부셨지만
106이 “쇼팽 콩쿨 우승 이 한줄만 프로그램북에 있으면 게임 끝이다“ 왜냐니까 그러면 그걸 믿고 공연을 간대 그리고 공연 안돼도 최소한 교수하면서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렇대 이런 사고방식에는 음악이 없고 우리사회에서 학벌같은 걸로 흔히 대체되는 간판에 대한 열망 같은 게 투사돼있다는 걸 느꼈음 106이 음악 얘기하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고 다수의 조팬들이 쇼콩을 얘기할 때 비슷한 가치관을 보이는거같음
그 이야기한 106은 저 정병이랑 동일인 아님 저 정병은 교수 소리하면 오히려 개발작하잖아ㅋㅋㅋ 대댓 봐도 동일인 같진 않았음 걍 쇼콩 1위면 연주자로서 성공이라는 걸 첨에 표현을 잘못한 사람이라고 봄
106 맞아 내가 그때 걔한테 댓글단거고 저런 투로 막댓사수하면서 오케얘기 아무말이나 계속했음 같은애임
ㄴ아니 나도 기억하는데 난 그 사람은 교수 얘기 이후로 댓 안 달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106 동피가 둘이었던 거 아닌가 그러면...저 정병은 쇼콩이 최고인 근거로 고작 교수생활 들먹일 놈이 절대 아니라고 봄
그 106에 대한 의견이 다른 건 이쯤하고 조성진을 추켜세우기 위해 말했던 조성진빠들에 대한 생각은 원댓과 같음
ㄴ하긴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긴 하지
그 한줄로 게임 끝났으면 그거 붙들고 행복하게 살면되지 왜 딴 연주자한테 신경쓰고 열폭하나 모르겠네ㅋㅋㅋ
천박한 간판주의 사고방식.. ㅎ
음악성이 후달리니 쇼콩 졸업한지10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내세울게 쇼콩1등이랑 오케 누구랑했다 이거아냐 콩쿨 입상은 전문연주자로서 가치를 아무것도 증명해 주지못함 그냥 피아니스트로 활동할 기회를 조금더 유리하게 가질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거고 그 이후에 피아니스트로 가치는 스스로 증명해야지 콩쿨에서 1등했다고 10년뒤에도 1등이라 생각하는건 오만하고 멍청한거
조 자체에 대한 생각은 뭐 여기서 이렇다 저렇다 논하고 싶진 않은데(진짜 순수하게 댓글이 충격적이어서 쓴 거라) 콩쿨 얘기는ㅇㅇ 당연한 얘기
백번 얘기했지만 음악성이 딸리는게 사실이라 10년간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스폰 몰빵으로 받고도 아직도 인정받지 못하는거라고..
아…네임드 조성진팬들이 한결같이 다닐을 그렇게 자기 취향은 아니다 연주 다녀와서 의문이다 라는 식으로 까는 게 왜 그런가 했더니 그래서였나 심지어 다닐을 조보다 아래로 보는 뉘앙스로
5년에 한번 나오는 우승을 평생 우려먹으려는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4년에 한번 우승 나오는 올림픽은 평생 우려먹어도 되지만 쇼콩은 애초에 올림픽이 아닌ㅋㅋㅋ
쇼콩쇼콩 나이30에 아직도 쇼콩 우승자 출신의 한국에서 인기많은 라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