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빼어나서가 주된 이유임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임윤찬 어릴때 연주는 평론가들에게 고평가 받음
그라모폰 특집기사 중
그라모폰은 반 클라이번 이후 임윤찬의 행보를 따라다녔지만, 어쩌면 그의 이름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등장한 아시아 출신의 뛰어난 젊은 건반 인재들의 끝없는 행렬에서 아직 여러분에게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림은 다른 클래스에 속합니다. 이번만큼은 과대광고를 믿어도 좋습니다. 그의 급속한 발전을 보여주는 공연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업로드되면서 과거 세대의 음악가들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그의 발전이 기록되었습니다. 당신은 그가 15살 때와 13살 때 연주한 리스트의 메피스토 왈츠 1번의 연주에 입이 떡 벌어질 수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이제 막 10대에 접어든 소년이 아닌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예브게니 키신의 음악을 듣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쿨하게 지나갔으면 이런 말도 안나왔을걸 사서 일을 만드는 그빠들
와 임 어릴때 연주까지 이미 다 찾아봤구나 진짜 평론이 너무 많아서 자세히 못 본게 많네
ㅇㄱㄹㅇ
그라모폰도 다 기억 못할지 몰랐다 처음 보는 글인데
토끼굴 운운하잖아 ㅋㅋㅋㅋ
림은 다른 클래스에 속합니다 그들은 다 듣고 있고 알고 있다
당연히 연주때문이지
이거지
가는 길이 다르니 엮지말라고 2년전부터 얘기했는데 막귀들이라 그 의미를 모르고 은둔형 뭐 이딴 소리나 했지
임이 진짜 핫하긴 한가봄 13살 연주까지 찾아보네
어릴때 학교 연습실 라흐2까지도 나옴
ㄴ 진짜 ㅋㅋ 봤을거 같긴 했는데 그렇게 올려줄 줄은 몰랐다 ㅋㅋ
그들에겐 기가막힌 갑툭튀였으니 얘가 어쩌다 신동인가 아님 리얼 딜인가 검증하는 단계에서 전문가나 계자나 과거 다 조사해 봤을거다 그러면서 더 놀라웠을것이고 안심하고 맘껏 찬사와 기대를 보내고있는 중이겠지
이거지
ㅇㄱㄹㅇ
이미 다 듣고 뒤지고 하고나서 리얼딜이 나오는 거지 저사람들 얼마나 꼰대중꼰대인지 알자나ㅋ 진짜 최고보수집단에서 머리풀고 13세 15세 림에게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예브게니 키신이라고 난리중ㅋㅋ 오히려 클래식 변방 우리가 눈치보여서 암말도 못하는게 넘나 아이러니긴한데 이거또한 클 메인스트림이 아니라서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거같음 내부자원도 얕고 듣는팬층자원도 얕고낮지 됐고 그냥 림이 혼자 뚫어내는거가 ㅈㄴ 멋있다
ㄴ맞아 팬들도 해외팬은 눈치보는거없는데 국내팬은 눈치보고 사림
솔직히 이번기회로 오랜세월 내부 자칭 클팬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체감해서 매우 충격이었고 이들에게 음악을 들려줘야 했던 연주자들도 참 고난이었겠다고 느꼈다 이제 곧 순수한 마음으로 음악을 듣고 감동박수맘껏 표현할 준비가 된 클팬층으로 물갈이 될것 같다
허허~ 이건 또 뭐냐? 15살 메피스토왈츠 대단하지 그영상보고 개인적으로 충격많이 받았었다
15살 메피스토 왈츠는 솔직히 레퍼런스급이지 그거 그렇게 잘치는 사람 처음 봤다 리듬감부터 달라
근데 사소하지만 16살 아니냐 아니면 내가 못본 15세 영상이 있는거냐 있으면 좀 보고 싶다 금호에서 찍은 그 영상 진짜 최고지
메피스토는 금호아님 임 16살생일 얼마안있다 올라온거라 15살에 연주한걸수도
아 금호에서 녹화한거 아님 지금까지 금혼줄 아 날짜가 그래서 15세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구나ㅇㅇ
난 얼마전에 반클 예선 영상 처음봤는데 진짜 하나하나 존나 잘쳐서 개놀랐다 근데 반클 당시 도갤보니까 혹평이 엄청 많더라고 특히 미성숙하다 다듬어야한다 이런평이 많은데 클알못 일반인들도 한번들으면 뭐야 하면서 관심가질 연주를 클래식 좀 들었다는 사람들이 왜 못들었을까 아마 듣지도 않고 나이가 어리니까 아직 부족하겠지 이런 결론내고 글만 쓴거임
그래서 결승 라흐3도 불판에서는 미쳤다고 극찬만 가득했지 불판은 음악듣는 사람들이 댓글쓰는거니까 근데 연주 끝나니까 우승할 실력은 아니니 어쩌니 까는글 우르르더라 임실력 인정못하는 대다수는 아마 연주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은 사람일거임 열폭에 정신병 걸린 소수이거나
외국 라디오에서 간간히 반클 리체르카레 라치다렘 에로이카변주곡 다 틀어줘 놀랍지
예전에 본 반클 예선 베댓에 임의 음악이 너무 많은 평화를 주었기에 유언장에 유산 일부를 임에게 상속하겠다고 쓴 사람도 봤다
오호 재미있고 신기하다
스승이 십대 때 임의 연주를 세상에 알릴 필요가 있다 그들이 이 연주를 듣고 모를 리 없다고 자신했었잖아 타고난거였어
스승이 칭찬을 참 설득력있는 언어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팩트를 자연스럽게 서술한것일뿐 조금의 과장도 없었더라
좋은 스승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