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아무 정보도 없이 우연히 연주를 듣고 다른 연주도 찾아 듣고 인터뷰도 찾아보고 하다 음악을 진심으로 대하는 그 모습에 빠진거지 콩쿨 우승자라서 좋아하는게 아님 콩쿨 우승은 임을 알게 된 계기일뿐
미성년자라서 더 조심한것도 있지만 어려도 예술가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음 행여나 너무 큰 관심에 부담주면 진짜 산으로 가버릴까 봐 넘처나는 덕심들을 서로 자제했지 우승 후 손샘이 긴호흡으로 지켜봐달라며 한 2년정도는 차분하게 기다려달라 부탁한것도 한몫했고
퇴근길이나 사인회 질문같은거 나오면 다같이 달려들어 말리고 그런거 할 생각마라 쉬어야한다고 뭐라고 하고 진짜 외모에 대해서도 제대로 앓지도 못하고ㅋㅋ 오히려 애써 흐린눈하고 많이 노력함
어느새 그 2년이 지나고 콘서트피아니스트로 잘 자리잡아 가고 성장하고 있는것 같아 참 다행이야
유명 진상 클팬들 소문듣고 경호원 붙여주면 좋겠다는 글 몇번 올라왔었는데 그때마다 침투한 ㅇㄱㄹ들이 아이돌인줄 아냐 클래식 공연해서 그런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냐 클계에서는 그런거 없다고 빠순이들이 현실을 모른다 니네가 돈모아서 붙여주라고 무지하게 비아냥댔었는데 클계에 없다는 경호원도 있고ㅋㅋ
가장 중요한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곡 연주할 수 있게 존종해주고 있는것 같아 그게 제일 감사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