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림 음악칼럼니스트는 “조성진 팬층의 대다수는 기존의 클래식 애호가가 아니라 새롭게 유입된 일반 대중”이라면서 “이런 팬의 등장에는 조성진을 세세하게 다룬 언론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 특히 조성진의 음악보다는 조성진이란 인물을 더욱 좋아한다는 점이 기존 클래식 팬들과 구별되는데, 충성도는 훨씬 높다”고 말했다.

지난해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조성진을 따라다니는 젊은 여성 팬들을 다소 경멸적인 표현의 광팬인 ‘그루피(groupie)’로 묘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류태형 클래식평론가는 “조성진은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며 “앞으로 사생활에서의 어떤 변화가 여성 비중이 압도적인 조성진 팬덤에 균열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여친생기면 팬덤 균열 생길정도의 수준이라 돌려깐 평론가 발언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