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 인별 글이 재밌어서 퍼옴 (재업)
‐--------
20살짜리 한국 신인 감독이
18살에 기생충급
19살에 오징어게임급 영화를 만들었고
(다른 카테고리의 역대급 영화라는 대충 그런 뜻)
20살이 된
24년에 2개 작품 개봉했는데 24년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 3개 중 2개가 다 올랐다는 정도
동시2개 /20살 신인/ 한국인 / 피아니스틀의 무덤인 양대 리스트와 쇼팽 에튀드 / 하나는 콩쿨 실황 음반 하나는 데뷔음반
킬포가 대체 몇개인지
수상의 여부를 떠나 이례적인 클래식계 사건
다음주 10월 2일 어나운스
진짜 어메이징 그 자체다 수상기원
ㅇㅇ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어마어마
10대에 녹음한 두 앨범 쇼팽과 리스트
올해 발매된 그많은 음반중에 콩쿨실황 데뷔앨범 두개가 다
요약잘했네
날조냐고 욕먹을 스토리
T한테 쌍싸다구 맞을 허구성
평생 한번도 저상 후보도 못오르는 연주자들 수두룩한데 20살에 첫앨범 2장이 다 후보 ㅋㅋㅋㅋㅋㅋㅋ
조광팬들 현실파악하게 이런거 계속 올려라
저 2개 앨범 포함 임연주는 기존 들어왔던 익숙한 곡들이 전혀 새롭게 들려서 악보를 보게 만듦 악보를 단순 암보해서 테크닉으로 잘치는 경지를 넘어서 악보를 해석하고 또하고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음표 노트까지 찾아내서 프레이징함 저 어린나이에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저 진가를 더욱 높게 평가하는것이라고 사료됨 그라모폰 상 2개앨범 다 후보라니
ㅇㅇ+음악을 대하는 진심이 연주에서도 다 느껴져
ㄹㅇ혼자 얼마나 연구하고 연습하고 파고들고 노력했을지 어리지만 존경스럽다
ㅇㅇ 길게는 수백년간 들어온 곡들을 새롭게 연주하는 바로 그 능력이 천재성에서 나오는거지
ㅇㄱㄹㅇ명연주 레퍼런스에 연주자 해석 일부 넣어서 연주하기 마련인데 얘는 그냥 지가 레퍼런스를 만드네 ㅋㅋ
이건 개념글 안보내고 조빠 루머글은 추천수 댓글수 이보다 적은데도 개념 올렸네?
추천수 40에 방금 올리는거봐 뭐냐
그러네 수욜 알바 조빠 맞나보네 여기 선릉 디씨 지인 있다던데 경영진 느낌이던데 추석지나고 만나네 본듯
념글 갔더니 추천수 갑자기 급증 ㅋㅋㅋㅋㅋㅋ영자야 알바야 뭐야 이거
클덕 평생 이런거 첨본다 수상하는것도 보고싶네
이건 정말 어마어마하다.. 미친거 같아
캬 이건 쇼팽이냐 리스트냐 인데... ㅎㄷㄷ 이왕 이렇게된거 두앨범 그냥 공동 1위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