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압도하는 먼가가있어 진짜 최상위 예술인들의 그 아우라 공기 흐름을 바꾸는 그런 존재감이 느껴짐 그 사람들 풍채나 남녀 상관없이 그 사람 자체로 발산 되는 자신감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는거있잖아
그리고 연주 시작하면 소리로 압도해서 분위기 컨트롤 협연하면 오케를 컨트롤 압도 근데 그렇게 느껴지게하는 이유에 임윤찬 본인이 곡에 대한 몰입이 엄청나서라고도 본다 그게 청중들에게도 바로 전파되고
그리고 조용함을 기다릴수있는 여유도 남다른거같음 어떤 연주자는 그 정적을 못참아서 급해지고 빠르게 시작해서 그 음악 여운이 끊길때가 있는데 임은 그 여운을 느끼고 기다릴줄 앎 약간 이게 거장적 면모가 드러나는거같음 연주 속에서도 그 쉼을 기다려서 그 쉼 조차 음악으로 표현하게 하는거보면 여유로움이 남다르지않을까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이 거장같다 올드소울같다 느끼지 않을까 싶음 확실히 성숙한 음악을 들려주니까 그러니 루바토 자유롭게 변주해도 임이 적절한 밸런스를 알고 있기에 억지스럽지않고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 재해석이 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