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각잡고 듣는데 진짜 미쳤네 2년전 라흐3반클 첨 들었을때랑
비슷한 충격인데?
아무리 녹음이라지만 오케를 이렇게 뚫고 음이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연주는 못들어본거같다
안들리던 음도 들리고.

왜 다들 감정과잉노노, 절제한다는지 확 느껴지네
기름기는 쫙 빼서 담백한데 뭔가 생동감은 느껴지고

정말 다른차원의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