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경력과 티켓 파워, 음반 실적, 주요 언론의 관심도나 평론에서 아무리 차이가 벌어져도 멈추지 않을거고, 임이 탑오케에 도달해도 절대 멈추지 않을거야. 안타깝지만 이 싸움은 그냥 한 쪽이 완전히 무너져야 끝난다. 애초에 임팬들 입장에서는 싸울 이유도 없는데 그렇다고 무시하자니 조팬들이 여기저기서 더티하게 정치질하니까 마냥 무시할 수도 없네.

어쨌든 향후 국내 입지에서 조가 밀렸을 경우 해외 스케쥴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을거 같은데 내가 알기로 해외에서는 교민 파티건 뭐건 무조건 표가 잘 팔리는게 중요하다고 하네. 유튭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이 얘기하는거 보면 현지에서는 자국민에게 얼마나 인기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라. 교민 파티조차도 못하는 연주자는 해외에서는 힘들다는 얘기야. 당연히 교민이라고 아무한테나 다 가주진 않겠지. 인기스타에게만 관심이 몰리는건 세계 어디나 똑같다.

만약 임 등장 이후에도 조가 국내 입지를 잘 방어했다면 계속 좋은 스케쥴을 유지할 것이고, 팬덤이 어느정도 이탈했다면 좀 영향을 받겠지. 이런 경우에는 뭔가 시그널이 있을거고. 스케쥴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게 아니니 현재 스케쥴로는 알 수 없지만 다음 시즌이나 다다음 시즌까지 보면 어느 정도 알겠지. 그러니 좀 답답해도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