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잡기가 워낙 어렵다보니 쩌리석일지언정 수어차례 직관해봤는데 꼭 한번은 봐보셔서 나와 같은 경험을 해보시길
협연은 ㄹㅇ개깜놀 천당 쩌리석임에도 불구
오케 사운드 다 뚫고 들리는 차원을 넘어서 조화롭게 내가알던 그곡이 맞나 싶을 새로운 곡이 들려서 당황하다가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이라 공연후 다시 듣고 싶어서 갈증남
특히 리싸는
쩌리천당석인데 피아노 소리가 3d 4d 로 보여져서 자꾸 허공을 바라보게됨 소리가 당구공처럼 홀 벽을 튀어다니는 듯하게 청각이 시각화되는 경험을 함
(쩌리석이라 얼굴 손 안보이고
보여도 소리때문에 안보일듯)
결정적으로 갑작 어느 지점에서 울컥하게 되는데 이건 직관한 몇번 동안 해외공연장 외국인들 포함 주위에 눈물 닦거나 훌쩍거리는 분들을 많이봤고 나도 갑자기 눈물이 흘러서 놀랐는데 이 감정은 사실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릴때 피아노도 십여년 쳤었고 공연도 다닐만큼 다녀봤다생각했는데 임윤찬 공연은 진심 충격적 같은홀에서 들었던 다른 연주자들과 아예 다름
이미 2년전부터 영상 음반으로 리얼딜이 나타났다 느꼈 었지만 직관 후 거장 반열에 이미 들었음을 확신함
갤러들 점점 해외에서도 표잡기 힘들지만 죽기전에 한번은 직관해서 같은 경험해보시기를
ㅇㄱㄹㅇ
2222
나도 같은 경험 듣다가 너무 소리가 생생해서 주변 벽을 둘러본적 있슴 소리가 벽맞고 확대됐나 싶어서 깜놀
맞말인데 학생글내려 표없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년 리싸와 올해 리싸에서 공연장 전체가 악기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음 특히 올해 전람회는 ㄷㄷㄷㄷㄷ 공연장이 공명통이 되어서 울림을 몸으로 바로 받음
ㅇㄱㄹㅇ 올해 무언가 사계 전람회 빌드업 미쳤고 진짜 피아노 악기 하나로 오케소리가 나옴
직관하고 싶다ㅠㅠ
ㄹㅇ 진짜 소리부터 어나더임 클계에서 공연 늘어갈수록 난리난고 거장들이 소환되는 이유
직관이 답이지
클래식 관심없는 혈육이랑 올해 리싸 다녀왔는데 다녀오고 아묻따 이번 협연도 같이 보러감
올해 리싸 못간거 천추의 한이다 ㅠㅜ
오죽하면 유럽 평론가들 직관 후 평이 하나같이 찐이 나타났다였어..
모든 집중이 쏠리고 무중력 진공상태를 느꼈을때 대충격이었음
나 12월 인아센 R석 성공했지롱 물론 비싸지만 쓰니말대로 꼭 경험해보고싶고 언제 또 올지 모르는 기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