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지휘자도 그날 개도랐름 임의 속주를 걍 다 맞춰주더라 악장마다 발전하는것도 신기방기 쇼였고 묘미였음 그날 파업이슈로 여러모로 정신없고 다운되는 날인데 진심 먼 마법인지 모르겠다 그날 전체가 마법같은 연주를 함ㅋㅋㅋㅋ 3악장은 ai인줄 합이 저세상합과 스피드임 그걸 이끄는임이 젤 도른자지만 지휘자랑도 합이랑 임해석 밑고 노빠꾸로 진행시킴
오케도 그 금액인상 받ㅇ을 자격 보여주고 여러방면 제정신아닌날같음
오케도 그 금액인상 받ㅇ을 자격 보여주고 여러방면 제정신아닌날같음
지휘자 코멘트 보니까 임이랑 해석의 방향이 같더라 그래서 잘 맞고 또 잘 맞춰준 거 같음 그 속도에 잘 따라붙은 오케도 대단하고 특히 3악장은 미쳤던데ㅋㅋㅋ
3악장 합이 진짜 말이 안됨
머리속에서 3악장 특정부분 계속 재생됨 후크송도 아니고 ㅋ
ㅋㅋㅋㅋㅋ 나도임 이러니 kpop얘기가 나오는건가 ㅋㅋ
약간 처질듯한 곳에서 임이 채찍질해서 데리고 가는게 완전 재미지더라 ㅋㅋㅋ 장군같이 호령하는 느낌 ㅋㅋㅋ
ㅋㅋㅋㅋ 맞아
ㅇㅇ 오히려 내가 들었단 파리랑 라2한거보다 합이 더 잘맞음ㅋㅋㅋㅋㅋ 연습 제대로 못했을텐데 지휘자가 진짜 잘맞춰준듯
저정도면 기적임ㅇㅇ
파파노도 어마무시였는데 노세다 오케 순발력 엄청나더라
거지같은 라디오 전파 음질로 들어도 대단했다
음질 안좋아도 계속 듣게됨 특히 3악장
파업으로 취소되네 마네 해서 기대 별로 안 했는데 진짜 다 따라가더라ㅋㅋㅋ
노세다 잘하는가봐 임하고 해석 지향점이 같은 것도 놀랐음 지휘자가 직접 마살라 와인을 빼야한다고
ㄹㅇ진짜 노세다하고도 앨범 안 나오겠지?이렇게 잘 맞춰주는 외국인 지휘자 헝가리 이후 처음이라 나중에 협연 기대함
노세다, 파파노 두 지휘자가 좋더라 그러고보니 둘다 이탈리아인이네ㅋㅋ
딴얘기지만 매니저도 이탈리아인 ㅋㅋ
ㅇㅇ 두 지휘자 마음에 들어 임과 해석도 합도 잘 맞아 좋음
ㄴㄷ
나도 오케 깜짝놀람 당당히 파업하고 요구할만한 실력이랄까 합이 너무 좋았어
오케들도 쾌감 쩔었을듯
아띠 라2 들으러 간다
파업은 뭐 결과론으로 따지자면 승리니까 기분은 일단 업인걸로 ㅋㅋ
이거 못하는게 피아니스트가 못하면 망하거든. 그래서 안전한 길로 가는거지. 왜 이때 임의 보조를 맞추어갔는지는 모르지. 피아니스트, 지휘자를 믿고 오캐가 간것. 1악장부터 오캐도 점점 빠른 보조로 가는 게 느껴지지.
파업으로 연습도 좀 작았을텐데. 연습이 많으면 오히려 관습에 묶이기도 하지. 연습이 작으니 음악적 본능에 충실해지는 경우도 가능한데. 물론 기본기가 있는 상태에서 작품이 나오는 경우 간혹 있음
이런 비유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날 임은 작두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