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임 그라모폰 수상이후, 조열성팬의 그라모폰 

내려치기와 임 억까도배질에 임팬들의 팩트

체크와 대응이 도돌이표처럼 무한반복되는 

지저분한 게시판을 보며 느낀 점 


임이 인터뷰한 것처럼 사람과 세상에 지쳐 

은퇴선언하고 퍄노 짊어지고 산속으로 

들어가거나 

조가 전세계를 다니는 콘서트퍄니스트 

졸업하고 명문음대 교수가 되어 결혼까지 

한다면 팬덤 간 지저분한 논쟁은

끝날 것인가를 잠깐 생각해 보았지만 

이도 기대난망.


결국은 시간이 조금은 더 걸리겠지만 

조열성팬과 임 팬간의 논쟁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클래식층의 현명하고 냉정한 판단이 

티켓팅을 통해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할 

것으로 봄


한가지 분명한 것은

10년 후배인 임이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는 전제로 

쇼콩이후 지난 10년간 특별한 음악적인

성과와 노력, 헌신이 보이지 않았던 조가

클팬의 시선을 끌만한 모습을 보이지않고

현재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시간은

임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점  


그리고 개념글 하나 올리지 못하는 

조성진열성팬 몇명의 우리나라 클래식층의 

이성적 판단을 비웃는 억까질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그 시간은 더욱 당겨질 것이라

는 점을 강조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