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임 바흐에 기대치를 높이지 말라는

갤러의견, 특히 20살 어린 나이에 서양음악의

아버지요 근간인 바흐음악에 대한 깊이있는

해석은 어렵기때문에 나이 더 먹고 즉 인생을

더 살아보고 쳐야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이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선입관을 벗어나지 못한..

그 기준이라면 인생 50대를 넘은 거장들이

친 근엄하고 엄숙한 골베만이 정답일까? 


이는 임윤찬이라는 예술가를 전혀 이해하려

고도 해본 적이 없는,

그의 신포니아와 아리아에 대해 일도 들어본

적 없는 대중적인 편견일 뿐.  


임윤찬의 골베를 기다리고 기대하는 이유는

아래 갤러가 올린 글에서 언급한 세가지 관점

외에도

젊은날의 바흐가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어했던,

그리고 지금 20살의 임윤찬만이 오로지 표현할 수

있는 순수함, 따스함 그리고 로맨틱함이 어우러진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골드베르크일 것이기에

그의 쇼팽 에튀드에 이은 두번째 어려운 도전에

경의를 표하고 기대하는 것임.


그리고 남산 초연에서 임이 앵콜곡으로 바흐

평균율 1권 1번, 바흐작품번호 BWV 846

선택한 진정한 이유를 어찌 짐작이나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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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어제 세계 최초로 초연된 임 골베에 대한 폐북 

외국인 팬그룹의 평가는

"가장 로맨틱했으며,
감수성이 뛰어난 연주" 로 추정됨이었음.

남산 트리니티홀에 초대된 400명 외에
그 누구도 80분간 연주된
임 골베 전곡을 들어보지 못했으니
몇가닥의 후기만으로는 그럴 수 밖에~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바흐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좌뇌와 우뇌가 따로 작동하는
즉 오른손과 왼손이 각각 노래하는
능력은 현존 피아니스트중 최고
수준이라는 점.
바흐의 작품,  음표속에 담긴
음악적 감정들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곡
해석력과 이해력은
공개된 골베 아리아와 신포니아를
통해서 일부 검증된 점.
그리고, 쇼튀드와 초절기교로
대표되는 피아노 기교의 끝판왕
이라는 점 등이 결합되어
지금까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골베를 영접하게 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