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악장까지 다 들었는데

그저 미쳤다는 말 밖에는..


피아니즘의 극치..


어떻게 

파파노경과의 베르비에, 

에르비와의 프롬스,

두다멜과의 헐리웃볼 황제가 전부 다르면서

레전드 갱신이냐


앞으로 그 누구의 황제도 이 헐리웃볼 공연을 

뛰어넘기는 어려울 듯

그동안 수많은 거장들의 사골 황제를 들었지만

소름끼치기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