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조팬들도 반클보고  임 응원도 하고 그랬을거야. 어린애가 우승하고 그러니까 기특하기도 했겠지.

근데 임연주에 끌린 머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댓글이나 sns에서 그전엔 클음 들어도(조연주)  잘치네 정도고 끌리진 않았는데  임연주 들으면서 클래식에 입문하게 됐다는 간증글들이 넘쳐나지.

여기서 부터 긁힌거야. 조는 안끌리고 임한테 끌렸다는점.

이 무지몽매한 클 무식쟁이 뉴비들을 가르쳐서 깨우쳐 줘야겠다고 결심한거지. 감히 이제 시작하는 애송이 피아니스트 주제에 어딜 조한테 비벼.
일도 모르는것들이 임연주만 듣고  임을 칭송하는데 그건 니들이 클래식을 몰라서 그러는거고.내 친히 너희를 가르처
이것들한테 조의 위치와 위대함을 알게 해주리라.

그래서 댓글로

조가 더 났네요. 카네기는 조만가는걸로. 등등

임연주 가선  주변에 드글거리는 임빠 무지렁이 클뉴비들 들으라고 일부러 큰소리로 가르쳐준거지.

조가 더 잘친다는둥 하면서.

어라?  근데 임 해외 반응이 너무 쎄게 오는거야. 쇼콩 발끝도 못미치는 반클 따리가. 그동안 봐온 기본상식으론 반클정도로 쇼콩위너한테 비비는건 말도 안되는건데 이게 뭐지? 원래는 콩쿨 초반에 좀 화제 됐다가 사그라 들어야되는데...

음반사에서 음반낼 곡도 본인 맘대로 정하게해줘 . 반클따리로는 못잡힐 협연 척척 잡혀. 평단에선 극찬연속이야. 평론가들이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들이랑 나란히 놓고 얘기해. 음반 낸건 그라모폰에 디아파종등등.

내 연주자는 아시안패싱으로 몇년동안 한계단 한계단 힘들게 열심히 오르고 있는데 임은 엘리베이터 타고 쭉올라가는거 같은거지.

그래서 더긁혔다?  요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