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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ㅆ 후기

익명(211.36) 2024-12-19 14:56:00 추천 50

https://youtube.com/v/40kZicwR4pg?si=QrCTg7dEJs3izuyg

임윤찬의 쇼팽, 20년 호흡의 완성 | 파보 예르비 &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2024년 12월 18일 공연 리뷰입니다.)파보 예르비 & 도이치 캄머필하모닉0:00 임윤찬3:39 파보 예르비 & 도이치 캄머필하모니6:37 돈 조반니 서곡9:24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22:18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27:33 모차르트 주피터 교향곡39:00 시벨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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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떠나서 연주에 대한 설명이 개공감 감
이 영상 보니까 실연 들을 때 감각이 되살아 나면서 또 듣고 싶다

댓글 21

  • 리뷰 격이 다르네 잼있다

    익명(211.234) 2024-12-19 15:09:00
  • 이분들과 ㅈㅇㅂ씨 후기의 차이는 ㅈㅇㅂ씨는 충분히 아름답지만 기존에 내가 들은 것과 다른데? 내가 기대한 것과 다른데? 라는 생각에 매몰됐다면 이 분들은 기존에 들은 스타일과 다르지만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해 준 거라고 생각함

    익명(211.36) 2024-12-19 15:12:00
  • 답글

    임에 대해 칭찬했으니까 이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니고 두 공연 다 듣고 난 입장에서 이번 해설이 너무 공감 갔음 추상적인 감상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연주 분석까지 해줘서 좋았음 그리고 쇼피협2도 골베도 임 음악은 자연이라고 생각함

    익명(211.36) 2024-12-19 15:16:00
  • 답글

    내 댓은 불필요한 사족같아 좀이따 지우겠지만 그게 전문가냐 유사 전문가냐의 차이라고 본다 차라리 자신있게 이러이러해서 해석이나 소리가 설득력이 없다고 했다면 그것도 하나의 관점이라 하고 말겠는데 이 사람은 쇼피협에 대한 늘 들어온 익숙한 기준과 비교해 왜 이 소리가 안나오냐고 하는 건 본인이 여태 들어본 것 외엔 모르고 왜 다른지 왜 달랐는지 평가도 못한다는 얘기지 결국 취향이다 아니다 수준의 글은 평론가가 아니라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얘기

    익명(211.234) 2024-12-19 15:45:00
  • 답글

    222

    00(118.235) 2024-12-19 16:03:00
  • 답글

    211.234 불빌요한 사족 아니고 맞는 말 절대 지우지마 완전 공감해

    익명(106.102) 2024-12-19 18:33:00
  • 어제 입덕했다는 후기에서도 그랬는데 자연스럽다 그냥 음악이 된다

    클갤러1(223.39) 2024-12-19 15:22:00
  • 답글

    ㅇㅇ 음악 그 잡채 피아노 그 잡채라고. 등 뒤에 작곡가가 함께하는게 보이는것 같다고... 반콩 당시부터 다들 하던 소리...

    클갤러3(61.97) 2024-12-19 16:17:00
  • 답글

    관심없던 취항 아니던 작곡가까지 급존경하게 만들고 친밀하게 느끼게 하는 능력자야 진짜

    익명(211.234) 2024-12-19 23:17:00
  • 잔잔한 쇼피협2로 저런 감동과 신선한 해석을 하는게 쉬운게 아님을 딱 짚어주네 임이 하는데로 다 따라가서 오케가 이렇게 잘 했나 싶다가도 자연적으로 끌려가게 만든다고 하네 ㅎㅎ 임이 어리지만 피아노 앞에 앉으면 음악에 빠져 집중하고 자신감 있게 하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다들 그렇게 되는듯 반클때도 임 연주때 오케가 바짝 긴장해서 했잖아ㅋ

    익명(211.234) 2024-12-19 15:33:00
  • 답글

    222

    00(118.235) 2024-12-19 16:04:00
  • 임 연주가 기존 것과 다르고 낯설수도 있지만 결코 그 구조 음색 루바토 리듬감 등이 이상하거나 나쁘지않고 아름다운 하나의 완벽한 창조물임 달라서 싫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 기존의 고인물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니까

    클갤러2(211.234) 2024-12-19 16:03:00
  • 답글

    완전 파격적이고 혁신적인데도 서양 유명 평론가들은.. 유럽인 보다 더 유럽인 같은 연주라고 평가한다는

    클갤러3(61.97) 2024-12-19 16:18:00
  • 답글

    ㄴ그니까 어제 연주도 낯설면서 익숙하게 다정하고 담담한데 열정적이고 아~글발이 없어 미치겠는데 너무 좋았어ㅠㅜ

    클갤러2(211.234) 2024-12-19 16:28:00
  • 답글

    뛰어나게 좋은거지 그러니 셰계클계가 난리가 난거고

    익명(218.38) 2024-12-19 16:35:00
  • 일구쌤 묘사가 무슨... 향수 리뷰어가 향수 묘사하는 너낌이네 ㅋㅋㅋㅋ

    클갤러3(61.97) 2024-12-19 16:15:00
  • 아주그냥 묘사에 묘사에 묘사를.. 요리사 맑은 국물 얘기 므에야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클갤러3(61.97) 2024-12-19 16:16:00
  • 답글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비윤데?

    익명(211.36) 2024-12-19 16:26:00
  • 답글

    ㄴㅇㅇ 다양하고 열정적인 묘사들이 엄청나다는 지금 앵콜부분 후기 듣는 중

    클갤러3(61.97) 2024-12-19 16:29:00
  • 같은 전공자도 리뷰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네 잘 봤다

    익명(118.235) 2024-12-19 18:01:00
  • 답글

    성악전공자는 뭔악기라도 수준급 다룰줄 아는 이와 아닌 이는 전공자사이에서도 음악적 대화 나눌때 하늘과 땅차이임

    익명(223.38) 2024-12-19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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