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떠나서 연주에 대한 설명이 개공감 감 이 영상 보니까 실연 들을 때 감각이 되살아 나면서 또 듣고 싶다
댓글 21
리뷰 격이 다르네 잼있다
익명(211.234)2024-12-19 15:09:00
이분들과 ㅈㅇㅂ씨 후기의 차이는 ㅈㅇㅂ씨는 충분히 아름답지만 기존에 내가 들은 것과 다른데? 내가 기대한 것과 다른데? 라는 생각에 매몰됐다면 이 분들은 기존에 들은 스타일과 다르지만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해 준 거라고 생각함
익명(211.36)2024-12-19 15:12:00
답글
임에 대해 칭찬했으니까 이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니고 두 공연 다 듣고 난 입장에서 이번 해설이 너무 공감 갔음 추상적인 감상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연주 분석까지 해줘서 좋았음 그리고 쇼피협2도 골베도 임 음악은 자연이라고 생각함
익명(211.36)2024-12-19 15:16:00
답글
내 댓은 불필요한 사족같아 좀이따 지우겠지만 그게 전문가냐 유사 전문가냐의 차이라고 본다 차라리 자신있게 이러이러해서 해석이나 소리가 설득력이 없다고 했다면 그것도 하나의 관점이라 하고 말겠는데 이 사람은 쇼피협에 대한 늘 들어온 익숙한 기준과 비교해 왜 이 소리가 안나오냐고 하는 건 본인이 여태 들어본 것 외엔 모르고 왜 다른지 왜 달랐는지 평가도 못한다는 얘기지 결국 취향이다 아니다 수준의 글은 평론가가 아니라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얘기
익명(211.234)2024-12-19 15:45:00
답글
222
00(118.235)2024-12-19 16:03:00
답글
211.234 불빌요한 사족 아니고 맞는 말 절대 지우지마 완전 공감해
익명(106.102)2024-12-19 18:33:00
어제 입덕했다는 후기에서도 그랬는데 자연스럽다 그냥 음악이 된다
클갤러1(223.39)2024-12-19 15:22:00
답글
ㅇㅇ 음악 그 잡채 피아노 그 잡채라고. 등 뒤에 작곡가가 함께하는게 보이는것 같다고... 반콩 당시부터 다들 하던 소리...
클갤러3(61.97)2024-12-19 16:17:00
답글
관심없던 취항 아니던 작곡가까지 급존경하게 만들고 친밀하게 느끼게 하는 능력자야 진짜
익명(211.234)2024-12-19 23:17:00
잔잔한 쇼피협2로 저런 감동과 신선한 해석을 하는게 쉬운게 아님을 딱 짚어주네 임이 하는데로 다 따라가서 오케가 이렇게 잘 했나 싶다가도 자연적으로 끌려가게 만든다고 하네 ㅎㅎ 임이 어리지만 피아노 앞에 앉으면 음악에 빠져 집중하고 자신감 있게 하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다들 그렇게 되는듯 반클때도 임 연주때 오케가 바짝 긴장해서 했잖아ㅋ
익명(211.234)2024-12-19 15:33:00
답글
222
00(118.235)2024-12-19 16:04:00
임 연주가 기존 것과 다르고 낯설수도 있지만 결코 그 구조 음색 루바토 리듬감 등이 이상하거나 나쁘지않고 아름다운 하나의 완벽한 창조물임 달라서 싫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 기존의 고인물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니까
클갤러2(211.234)2024-12-19 16:03:00
답글
완전 파격적이고 혁신적인데도 서양 유명 평론가들은.. 유럽인 보다 더 유럽인 같은 연주라고 평가한다는
클갤러3(61.97)2024-12-19 16:18:00
답글
ㄴ그니까 어제 연주도 낯설면서 익숙하게 다정하고 담담한데 열정적이고 아~글발이 없어 미치겠는데 너무 좋았어ㅠㅜ
클갤러2(211.234)2024-12-19 16:28:00
답글
뛰어나게 좋은거지 그러니 셰계클계가 난리가 난거고
익명(218.38)2024-12-19 16:35:00
일구쌤 묘사가 무슨... 향수 리뷰어가 향수 묘사하는 너낌이네 ㅋㅋㅋㅋ
클갤러3(61.97)2024-12-19 16:15:00
아주그냥 묘사에 묘사에 묘사를.. 요리사 맑은 국물 얘기 므에야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클갤러3(61.97)2024-12-19 16:16:00
답글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비윤데?
익명(211.36)2024-12-19 16:26:00
답글
ㄴㅇㅇ 다양하고 열정적인 묘사들이 엄청나다는 지금 앵콜부분 후기 듣는 중
클갤러3(61.97)2024-12-19 16:29:00
같은 전공자도 리뷰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네 잘 봤다
익명(118.235)2024-12-19 18:01:00
답글
성악전공자는 뭔악기라도 수준급 다룰줄 아는 이와 아닌 이는 전공자사이에서도 음악적 대화 나눌때 하늘과 땅차이임
리뷰 격이 다르네 잼있다
이분들과 ㅈㅇㅂ씨 후기의 차이는 ㅈㅇㅂ씨는 충분히 아름답지만 기존에 내가 들은 것과 다른데? 내가 기대한 것과 다른데? 라는 생각에 매몰됐다면 이 분들은 기존에 들은 스타일과 다르지만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해 준 거라고 생각함
임에 대해 칭찬했으니까 이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니고 두 공연 다 듣고 난 입장에서 이번 해설이 너무 공감 갔음 추상적인 감상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연주 분석까지 해줘서 좋았음 그리고 쇼피협2도 골베도 임 음악은 자연이라고 생각함
내 댓은 불필요한 사족같아 좀이따 지우겠지만 그게 전문가냐 유사 전문가냐의 차이라고 본다 차라리 자신있게 이러이러해서 해석이나 소리가 설득력이 없다고 했다면 그것도 하나의 관점이라 하고 말겠는데 이 사람은 쇼피협에 대한 늘 들어온 익숙한 기준과 비교해 왜 이 소리가 안나오냐고 하는 건 본인이 여태 들어본 것 외엔 모르고 왜 다른지 왜 달랐는지 평가도 못한다는 얘기지 결국 취향이다 아니다 수준의 글은 평론가가 아니라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얘기
222
211.234 불빌요한 사족 아니고 맞는 말 절대 지우지마 완전 공감해
어제 입덕했다는 후기에서도 그랬는데 자연스럽다 그냥 음악이 된다
ㅇㅇ 음악 그 잡채 피아노 그 잡채라고. 등 뒤에 작곡가가 함께하는게 보이는것 같다고... 반콩 당시부터 다들 하던 소리...
관심없던 취항 아니던 작곡가까지 급존경하게 만들고 친밀하게 느끼게 하는 능력자야 진짜
잔잔한 쇼피협2로 저런 감동과 신선한 해석을 하는게 쉬운게 아님을 딱 짚어주네 임이 하는데로 다 따라가서 오케가 이렇게 잘 했나 싶다가도 자연적으로 끌려가게 만든다고 하네 ㅎㅎ 임이 어리지만 피아노 앞에 앉으면 음악에 빠져 집중하고 자신감 있게 하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다들 그렇게 되는듯 반클때도 임 연주때 오케가 바짝 긴장해서 했잖아ㅋ
222
임 연주가 기존 것과 다르고 낯설수도 있지만 결코 그 구조 음색 루바토 리듬감 등이 이상하거나 나쁘지않고 아름다운 하나의 완벽한 창조물임 달라서 싫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 기존의 고인물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니까
완전 파격적이고 혁신적인데도 서양 유명 평론가들은.. 유럽인 보다 더 유럽인 같은 연주라고 평가한다는
ㄴ그니까 어제 연주도 낯설면서 익숙하게 다정하고 담담한데 열정적이고 아~글발이 없어 미치겠는데 너무 좋았어ㅠㅜ
뛰어나게 좋은거지 그러니 셰계클계가 난리가 난거고
일구쌤 묘사가 무슨... 향수 리뷰어가 향수 묘사하는 너낌이네 ㅋㅋㅋㅋ
아주그냥 묘사에 묘사에 묘사를.. 요리사 맑은 국물 얘기 므에야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비윤데?
ㄴㅇㅇ 다양하고 열정적인 묘사들이 엄청나다는 지금 앵콜부분 후기 듣는 중
같은 전공자도 리뷰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네 잘 봤다
성악전공자는 뭔악기라도 수준급 다룰줄 아는 이와 아닌 이는 전공자사이에서도 음악적 대화 나눌때 하늘과 땅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