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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때문에 운전이 쉽지않았었다 시간도 예상도착시간보다 한시간 늦어지고 다행히 무사히 도착, 티켓팅후 안도의한숨과 더불어 밝은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기대감으로 공연장은 들뜬 분위기 가득했다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로 연주가 시작되고
짜릿한 1악장후
아름다운 2악장
그리고 왼손음의 새로운 발견이 느껴진 힘찬3악장
마치 시간이 10분정도밖에 안지난듯한 착각이 들었지만
정적을가르며 골베 아리아가 심장을 강타했다
보기전에도 갈증이었는데 끝나고나니 더 아쉬움과 갈증이 난다

그리고 파보 예르비 지휘자님과 오케의2부 오케공연후 마음일렁이는 앵콜이 백미였다 한곡 더해주시지ㅜ 아쉬움 뒤로 성심시의 빵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번공연 정말 만족스럽고 기분좋은 공연이었다